아직 정식으로 출시되지않은 따끈따끈한 킷을 만들수있는 기회를 갖게되어 정말 즐거운 맘으로 10일정도 만에 완성하였습니다.. 제가 웨더링이 아직 약해서 미흡한점이 있어도 이쁘게 봐주세요... ^^ 아무튼 리뷰는 M왕님이 잘해주시고 계시니 세부설명은 생략하고 개인적으로 타이트하지 못한 궤도(궤도 한 3칸정도는 제단해서 연결해야함.) 와 데칼(장판데칼까진 아니지만 카도프에 비교하여 질이 좀 떨어짐) 외에는 아주 훌륭한 킷인것으로 마무리 짓겠습니다... 이정도 가격에 에칭과 마스킹시트까지 가성비 최고입니다... 전 앞으로 나머지 2가지 버전으로 모두 만들어볼 계획입니다...
첫댓글 발매된 후에 천천히 작업해볼랍니다 ㅎㅎ
M1을 보면 미국차를 보는 것 같아요. 적당히 투박한 느낌이랄까. 같은 세대의 레오파드2를 보면 독일차 느낌이죠. 뭔가 되게 정교해보이는.
뭔가 미제 머슬카와 독일제 스포츠카의 차이 같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