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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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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 개그, 유머, 재미 Re:난민을 안 받으면 독일, 스웨덴, 핀란드가 될 수 없다고?
한반도홍익인간 추천 7 조회 400 18.07.08 17:55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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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7.08 17:59

    첫댓글 아마 외노자 범죄를 침묵하는 것은 <메기론>에 의거한 것으로도 추측하고 있습니다.서민들 일자리를 열약하게 방치함과 동시에 강력범죄를 저지르는 후진국 출신 외노자들이 활개치도록 하면 서민들 사이에서는 명문대진학,대기업입사등을 위한 경쟁이 더욱 더치열해질 것이라는 생각도있을 것입니다. 외국인범죄를 언론이 숨기는건...다문화 그리고 외국인문제가 사회이슈가 되는걸 막기 위해서 입니다. 이슈가 되면 비판이 나오고 진실이 밝혀지는걸 두려워하는 겁니다. 다문화와 외국인문제에 대해서 언론이 전혀 비판은 없고 오로지 미화하고 선동하는 이유는...우리국민들이 다문화.외국인문제의 진실을 볼수없도록 눈귀를 가리는 겁니다.

  • 18.07.08 20:38

    이쯤에서 언론의 조어 실수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원래 다문화는... 혼혈가정의 대체어로 만들어진 신조어다.

    혼혈가정이란 단어가 마뜩치 않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혼혈가정이란 말대신...다문화가정이라는 단어가 보편화 되고보니... 글쓴이와 같은 딸깍발이를 양산하는 것이다.

    '문화'란... 발전, 진전, 진화 등... 긍정적인 어휘로 이해되기에 혼란을 겪는 무리가 나온 것은 당연하다.

    차제에 '다문화가정' 대신... '이민가정'이라는 단어를 쓰기 권한다.

    '이민'은... 타국으로 거주지를 옮겼다는 의미와 함께... 이민족이라는 뜻을 가진 순수 우리말이기 때문에 권하는 것이다

  • 18.07.08 20:46

    왜 글쓴이의 논지는 이해 못하고 헛소리 외계어 딱갈발이(?)라는 둥 미친개처럼 달려 드세요? 정신이 없나요? 헛소리좀 그만좀 합시다. 성향도 안맞는것 같은데. ㅉㅉ...

  • 18.07.08 20:53

    @양키왜구믿지말자 나는 님의 글에 댓글을 단게 아닌데...왜 님이 나서세요?

    한반도님의 꼬붕인가요?

    *우리가 어렸을 적에 이런 경우에... 앉으면 까지는 개ㅈ이라고 했어요.

  • 18.07.08 21:47

    @사부님 님의 성향은 다 파악 됐습니다. 논리도 없고 견해도 없으면서 외노자와 한국인을 경쟁 시키자는 매국노 꼬붕의 개소리를 들어줘야 합니까. 맞지도 않으니까 그냥 시비걸려고 무슨 흠집내기 헛소리만 하고 있잖아요. ㅉㅉ...한심하네. 맞지 않으면 그냥 욕을 적지 마세요. 자신이나 똑바로 하라는 것이지요. 그런 욕설로 한국인을 비하하지 말라는 것이지요. 쓰레기는 자신이 쓰레기인줄 모릅니다. 말해줘도 알려나 모르겠지만...ㅉㅉ...자신이 개ㅈ인줄 알았으면 입좀 닫으세요.

  • 18.07.08 22:33

    @양키왜구믿지말자 눈은 있지요?

    나는 초지일관 한국인이 힘을 길러... 비록 노가다판이지만... 짱께들을 몰아내자는 실용주의자입니다.

    님의 노선은 뭔가요?

    같잖은 논리로 맞설 생각은 버리세요.

    님을 보면서 느낀 사자성어가...

    당랑거철입니다.

    사마귀 주제에 감히 마차의 앞길을 막겠다니...

    만용을 용기로 아는 님이 가소롭습니다.
    ㅉㅉ

  • 18.07.09 20:18

    @사부님 왜 객기를 부리세요? 이상한 분이네. ㅉㅉㅉㅉ...막말좀 자제하고 자중하세요.

  • 18.07.09 21:18

    @양키왜구믿지말자 기차 떠난 다음에 손들기 없기입니다.

    핸드폰이 울려서... 뭐 대단한 글이 올라왔나?

    보면 쓰레기글... ㅉㅉㅉ

  • 18.07.09 21:20

    @사부님 쓰레기 같은 한심한 삶이군요. 이제 끝. 온라인이라고 막말만 잘하네 그려. ㅉㅉ...오프라인에서 볼까요?

  • 18.07.09 21:20

    @양키왜구믿지말자 유 노어 유어 셀프!

    (영어로 써놓으면 모를거 같아서... 그낭 한글 로 썼으니... 이해할 것으로 믿습니다.)

  • 18.07.09 21:23

    @사부님 쪽지 보냈으니까 꼭 보시고 답장 쪽지 주시길.

  • 18.07.09 21:24

    @양키왜구믿지말자 나는 쪽지를 열줄도 모릅니다.
    열어봐도 눈이 침침해서 보이지도 않습니다.
    쓸데없는 짓 하셨습니다.

  • 18.07.09 21:25

    @사부님 왜 갑자기 강아지 새끼가 되셨어요? 마차라면서요?

  • 18.07.09 21:26

    @양키왜구믿지말자 고맙습니다.

    늙은개를 강아지 새끼라고 불러줘서.

  • 18.07.09 21:28

    @사부님 한번 보자니까요. ㅉㅉ...나중에 직필님도 직접 찾아뵐겸 해서 서울 갈려니까 꼭 봅시다. 어떤자길래 이러는지 궁금하니까요. 걱정마시고.

  • 18.07.09 21:28

    @양키왜구믿지말자 내가 님을 왜 보는데요?

    뭘 들고 나가야 되는데요?

    칼? 총? 아구방망이? 휘발유통? 각목? 돌맹이?...

    쓸데없는데 힘쓸 생각마시고... 몸조심하세요.

  • 18.07.09 21:36

    @사부님 웃기지 마시고 보자구요. 나라를 구할듯이 말만 잘하구선..ㅉㅉㅉ..본인은 범죄자거나 매국노 아니면 죽이거나 패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크게 봐선 동지를 죽이거나 하지 않으니까 한번 봅시다.

  • 18.07.08 22:38

    사부님 이야기도 편견없이 들어볼 내용입니다. 언어선택을 정확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우선입니다.

    예를 들어 불법체류자를 서류미비자로 바꿔 본질을 호도하는 것이 미국 좌파의 전략입니다.

    이처럼 사부님이 중간에 개입한 내용은 크게 문제 될 소지는 없습니다.

    사부님이 이전에 좀 애매하게 쓴 내용이 다른이의 눈쌀을 찌푸리게 한 원죄가 좀 있겠지만, 그래도 개념정리는 중요합니다.

    노가다판에서 크게 깨달으신 사부님의 혜안도 우리의 눈을 열어줄 좋은 역할이 될 것입니다.

  • 18.07.08 23:24

    소마님의 지원에 감사드리면서... 몇마디만 더 이어가겠습니다.

    일본이 유일하게 개방하지 않은 시장이 건설시장입니다.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지구상 수많은 인류중에... 설계부터 시작해서 준공청소까지... 일관공사를 할수 있는 민족은 한국인 뿐입니다.

    한국인이 무서워서 건설시장을 개방하지 못하는 겁니다.

    몇년 전... 아산 탕정지구 삼성반도체공장... 24시간 현장이 가동되었습니다.
    새벽 2~3시에도 콘크리트 타설을 했다는 겁니다.

    지구상에 이런 민족은 없습니다.

    반도체공장은 공장 자체가 극비사항인지라 외노자가 한 명도 없습니다.

    그런 현장이 24사간 풀 가동을 한 것입니다.

  • 18.07.08 23:15

    삼성과 결별을 결정한...쏘니직원이 철수할 때... 한국 사람같이 무서운 사람을 본 적이 없다.

    앞으로 한국 기업과 협력해서는 안되겠다... 일본이 잡아 먹히는 것은 시간문제다며 돌아갔다고 합니다.

    그런 대한인이... 천하의 쏘니직원도 겁을 먹을 정도의 한국의 건설인이... 짱께 하나를 쫓아내지 못해서 빌빌거린다는 말입니까?

    각성하세욧!

  • 18.07.08 23:16

    @사부님 다 자기분야에서 일가견이 있어야 통일한국을 만드는데, 민족의 저력을 되찾는데 일조를 할 것입니다.
    각자가 맡은 분야에서 힘을 기를때, 때가 되면 일어서야죠. 천외천이라고.

    지금 정치에서 나와서 깝죽되는 자들, 다 자기 잘났다고 하지만 암중의 힘은, 천외천의 고수들은 웃고 있는 법입니다. 숨어있는 힘들. 한국을 지켜가는 힘들은 어디선가 잠룡으로 우리 옆집의 아저씨. 할아버지들로 역할을 하고 계실 것입니다. 때가 되면 님의 혜안도 필요할테니, 우리 각자의 삶 속에서 도광양회를 해야겠지요.

  • 18.07.08 23:18

    @soma 카페 분위기상 곤란할텐데도 용기를 내
    격러해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 18.07.08 23:27

    @사부님 아닙니다. 카페가 자정이 잘 되고 바른 견해를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옳다면 해야죠.

    사부님도 자기 자리에서 많은 사유를 통해 외노자 문제, 노가다 판의 문제를 해결할 비책을 만드시고, 한국의 미래를 만드시는 한 역활이 주어진 것이 아니겠습니까? 많은 비책과 영감을 저희에게 알려주시면 우리에게는 홍복이 되겠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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