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서 날씨도 건조하고 몸이 정말 말이 아니네요
저보다도 심한분들도 계실건데 하는맘으로...열심히 극복하면서 살려고 해도
갈수록 나약해지는 저 자신을 보게 되네요..
얼마전에 어머니가 기독교 방송을 보시고 아토피관해서 방송이나왔느데
그 병원에서 치료하고 나은분도 있다고 해서
혹시나 하는맘에 담주에 병원 가볼려고 합니다...
그래서 혹시 그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보신분이계시면 가기전에
그 병원이 어떻더라 좀 알고 갔으면 해서요...
집이랑 병원이랑 먼~~지라...
그럼 님들 오늘하루도 좋은 하루되시구요...
p.s-병원상호는 약손한의원이구요...강동역 부근이던데요
첫댓글 원장님이 여자분, 남자분 두분 계시는데요, 저는 여자원장님이셨는데..상담도 잘해주시고 한약도 괜찮았어요~ 생약효소라구 바르는것도 줘요.. 한번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