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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눈물한방울 사는게 힘들때 듣는 뮤지컬 ＜빨래＞의 슬플 땐 빨래를 해👕
따뜻한 프락푸치노 추천 0 조회 3,076 22.03.02 01:5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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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왕가슴맛쿠키
    22.03.02 01:58

    첫댓글 난 한걸음 두걸음 ㄹㅇ 눈물버튼

  • 낰낰낰킹온
    22.03.02 02:00

    독립한지 얼마 안됐을 때 이 공연 보고 진짜 눈물 많이 흘렸어ㅠㅠㅠ 외로웠던 것도 생각나고 고마웠던 사람들도 생각나서

  • 몽규
    22.03.02 02:01

    내 최애 뮤지컬ㅠㅠ

  • 내멋대로해래이
    22.03.02 02:02

    우와 ㅠㅠ 너무좋다

  • 유갓미로어르
    22.03.02 02:04

    빨래 넘 좋앗음..불쾌한 웃음코드도 없고 넘버도 다 좋고 진짜 웃겨 ㅋㅋㅋㅋㅋㅋ

  • 모르면반이라도갈텐데
    22.03.02 02:05

    공시 처음 준비할때 마음이 넘 힘들어서 엄마랑 대학로가서 스페인음식 먹고 이 공연 보고 진짜 힘냈던 기억 있어.. 너무너무 좋은 작품이야 !!! 꼭 봐 !!!

  • 움바라룹떼
    22.03.02 02:08

    빨래 정말 좋아...위로받는 작품이야...처음 볼 때 정말 많이 울었는데, 주변 내또래 분들도 많이 우시더라ㅜㅜㅜ 웃기기도 하고 정말 강추!!!!!!

  • 하트토끼
    22.03.02 02:16

    나 이거 주말에 보고 왔어!

    원본보기
  • 산독기돆기요
    22.03.02 02:21

    이게 내 인생 첫 뮤지컬임
    대학 때 친구가 생일 선물로 보여줬는데 너무 좋은 경험이었음

  • 콧구멍다섯개
    22.03.02 02:24

    보여주고 싶은 사람 데려가야지ㅠㅠ

  • hallagallah
    22.03.02 02:26

    진짜 빨래는 진짜 첫눈때가 대박이야... 관극하다가 그렇게 많이 운건 빨래뿐임...ㅠ

  • 초코우유맛
    22.03.02 02:35

    나도 지난주에 보고왔어 재밌고 슬프고 ㅠㅠㅠ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웅앵웅ㅁ
    22.03.02 09:15

    나도 좀 충격이었는데 사회적으로 비주류인 가난한 사람들의 삶이 주제라는점은 참 좋았으!

  • 하유라읷댓
    22.03.02 10:37

    33 나도 스토리랑 결말보고 너무 실망..

  • 명지동
    22.03.02 03:33

    내일들어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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