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k.co.kr/news/sports/10738374
연맹 관계자는 “해외 팀들의 방한 경기는 축구 활성화라는 차원에서는 환영할만한 일이 분명하다”면서
도 “다만 국내 최상위 리그인 K리그1의 일정 역시 권위와 가치가 있다는 것을 인정해줘야한다”고 못박
았다. 나폴리와 마요르카 경기의 국내 개최를 준비하는 프로모터 언터처블 스포츠 그룹(USG) 측 역시
“연맹과 대화를 지속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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