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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그 나이가 왔다/오정순
오정순 추천 0 조회 115 26.06.05 09:50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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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6.05 10:05

    첫댓글 일상의 변화에서 나이를 읽습니다
    오래된 아파트 정원에서도 그러한 현상이 나타납니다
    예쁘고 깔끔하게 단장하던 곳에 꽃모종을 붓지 않고
    토마토 모종이 심겨지고 상추포기가 자라요

    변하지 않는 건 없는 것 같습니다

  • 26.06.05 11:46

    그래도 꽃 한송이 피울 공간은 남겨둬야?

  • 작성자 26.06.05 12:51

    요새 지나면서 보니
    싱싱하던 계단 화분의 꽃들이 비실비실 해요 ^^

  • 26.06.05 12:15

    ㅋㅋㅋㅋ
    아주 예쁘게 자라네요
    저도 실용파입니다.

  • 작성자 26.06.05 12:52

    저도 실용파로 바뀌는 중입니다 ^^

  • 26.06.05 13:51

    마땅한 변신? 인 줄로 생각합니다.
    쑥갓, 고수를 심으면 쌈도 먹고 꽃도 보고... ㅎㅎ!

  • 작성자 26.06.05 18:24

    오래 관찰된 공간에서는
    변화를 통해 인생을 통찰하게 됩니다

  • 26.06.05 18:28

    낭만노선에서 실용노선으로...
    꽃보다 들깨ㅎㅎ
    저 역시 꽃도 보고 나물로도 먹을 수 있는 채소 위주로
    텃밭을 채워가고 있는 걸요 선생님ㅎ

  • 작성자 26.06.05 18:29

    그대에게도 왔군요
    그 나이가 ^^

  • 26.06.05 20:14

    그런데요, 실용은 좋은데요, 나중에 천고마비 볕좋은 가을날 깨 쏟아지는 소리가 귓속을 파고들면 솔로녀 쓸쓸해서 쓸쓸해서 어쩐대요.
    (농담인 것 아시죠? 선생님.^^)

  • 작성자 26.06.05 20:15

    그러게요 ㅎ

  • 26.06.05 23:14

    전 아직도 꽃 모종이 좋은 걸 보면 .. ㅎㅎ

  • 작성자 26.06.06 10:31

    아직 그 나이가 안 왔네요
    조금 지나면 케어 돌봄 그런 단어가
    부담스러워서 꽃도 상추도 안 키우고 싶어요^^

  • 26.06.06 10:39

    @오정순 꽃도 상추도 안키워본 도시녀라 그래요 보는 것만 좋지^^
    전 50대에 전원주택을 갈망했는데 지금은 관리가 무서워서 편안한 아파트가 최고에요
    이 점에선 저도 실용주의^^

  • 작성자 26.06.06 17:06

    @현송희 저는 주의가 무엇인지 몰라요
    되어기는대로 살아요 ㅋㅋ

  • 26.06.08 11:28

    솔로 낭만만 추구하다
    고소한 깨 쏟아지는 사랑 노선으로 바꾼거는 아니지요🤭

  • 작성자 26.06.09 12:25

    아무래도 고기구워 먹을 마당이 있으므로
    깻잎이 목적이 아닌가 싶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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