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동쪽에서 쓰고
오늘은 서쪽에서 지우는
어느 표류자의
젖은 기록
첫댓글 참 그러네요떠돌이 섬도 다 있고요
어제 바람이 세게 불었거든요그래서 등 대고 누울 자리가 필요했는지 절벽 밑으로 덕분에 절벽 밑에 있던 제가 냉큼 찍었습니다.늘 호수가를걸으면서 먼빛으로만 어슴프레 봤었는데 ㅋㅋㅋㅋ
언제 멈출수 있을까요정착하는 그날이 기다려집니다
작년에 크던 나뭇가지는 죽고밑둥에서 또 싹이 올라와 자라는데곧 어디선가 자리잡겠지요?
아, 그랬군요. 귀하게 이은 생명인데하루 빨리 든든한 곳에 자리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작년에도 있었는데 자라던 나무가 죽은 것을 보니올 겨울 견디겠는지 벌써부터 걱정 되네요.
가끔 떠돌이 식물을 만나게 됩니다부레옥잠처럼 떠다니는...
처음엔 내가 본 게 맞나 싶었지요.늘 멀리서만 보면서아닐 거야! 아니야! 했는데 진짜 내 눈 앞에 ㅎㅎㅎㅎ
첫댓글 참 그러네요
떠돌이 섬도 다 있고요
어제 바람이 세게 불었거든요
그래서 등 대고 누울 자리가 필요했는지 절벽 밑으로
덕분에 절벽 밑에 있던 제가 냉큼 찍었습니다.
늘 호수가를걸으면서
먼빛으로만 어슴프레 봤었는데
ㅋㅋㅋㅋ
언제 멈출수 있을까요
정착하는 그날이 기다려집니다
작년에 크던
나뭇가지는 죽고
밑둥에서 또 싹이 올라와 자라는데
곧 어디선가 자리잡겠지요?
아, 그랬군요. 귀하게 이은 생명인데
하루 빨리 든든한 곳에 자리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작년에도 있었는데
자라던 나무가 죽은 것을 보니
올 겨울 견디겠는지
벌써부터 걱정 되네요.
가끔 떠돌이 식물을 만나게 됩니다
부레옥잠처럼 떠다니는...
처음엔
내가 본 게 맞나 싶었지요.
늘 멀리서만 보면서
아닐 거야!
아니야!
했는데
진짜 내 눈 앞에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