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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시내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이, 자매 추천 0 조회 150 04.07.03 13:4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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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7.03 15:52

    첫댓글 오랫만에 한가한 토요일 오후...음악이 너무 좋군요....

  • 04.07.03 18:03

    머리가 시원해 지는 음악이군요 그리고 말씀의 은헤까지...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아멘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이말씀을 내게 이순간 주심을 감사합니다.

  • 04.07.03 23:47

    아멘!!....내 잔이 넘치나이다.........!!

  • 04.07.07 00:02

    아멘,,내가 여호와의 집에서 영원히 거하리로다,,

  • 04.07.16 19:59

    제가 구원파 생활 20년 청산하고 회복에 왔을때,,,,,우리에서 푸른초장으로 나온 어린 양이 였죠,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 하시는도다,,,, 아멘~

  • 04.07.18 16:46

    내가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 하지않을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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