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ie Wonder -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스티비 원더 -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서 전화했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SjctEpwvq4
Stevie Wonder -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Saxophone)
Stevie Wonder -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CYRIL Remix)
https://www.youtube.com/watch?v=TBPtD_SH8Fo
스티블랜드 하더웨이 모리스(영어: Stevland Hardaway Morris, 1950년 5월 13일 ~ )[1]는 스티비 원더(Stevie Wonder)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 사회운동가이다. 루치아노 파바로티는 스티비 원더의 콘서트에서 그를 "훌륭한, 아주 훌륭한 음악 천재"(great, great musical genius)라 평하기도 했다.
유아기 때 인큐베이터의 산소 과다 공급으로 망막이 손상되어 실명한 스티비 원더는, 청소년기에 모타운 레코드와 계약한 후 지금까지 계속 같은 음반사에서 활동하고 있다. 첫 음반명은 '리틀 스티비 원더(Little Stevie Wonder)'이며, 발표 연도는 1963년으로 그의 나이 12세 때였다. 이후 그는 9개의 빌보드 차트 1위 곡들을 발표하는 등, 지금까지 총 1억 장이 넘는 음반 판매고를 올렸다.
2008년 빌보드지는 빌보드 싱글차트(Billboard Hot 100) 50주년을 기념하여 50년간 성공적인 차트 기록을 올린 음악가들의 기록을 분석해 순위를 발표했고, 스티비 원더는 5위에 올랐다.
스티비 원더는 피아노, 하모니카, 오르간, 베이스 기타, 콩가, 드럼 등 여러 가지 악기를 능숙하게 연주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1950년 미시간주 새기노에서 칼빈 주드킨스와 룰라 매 하더웨이의 여섯 아이 중 셋째로 태어났다. 조산아였기 때문에, 인큐베이터에서 지내야 했다. 하지만 인큐베이터 관리자의 실수로 산소가 너무 많이 공급되어 눈의 망막이 파손되었다.
스티비 원더가 4살 때 그의 어머니는 아버지를 떠나 아이들과 함께 디트로이트로 이사갔다. 거기서 이름을 룰라 하더웨이로 바꾸었고 아들의 성은 모리스로 바꾸었다. 그때 이후 모리스는 스티비 원더의 법적 이름으로 남아있는 상태이다. 스티비 원더는 이른 나이에 피아노, 하모니카, 드럼, 베이스 기타 연주를 시작했으며 어린 시절 동안 성가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했다.
1961년, 11살에 리틀 스티비 원더라는 이름으로 데뷔하였으며 1963년 노래 〈Fingertips〉로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하였다.
연습 많이 했당개
첫댓글
음악을 대단하게 잘 찾아 오십니다
하늘재(대전 님)
댕댕이는 천재인가 봅니다
와...
대전은 시원한 빗줄기가 한 동인 내리다가
그치고 제법 시원한 바람도 들어 오네요.
음악은 장르없이 다 좋아하지만 사실은 연주곡을 더 좋아합니다.
옛날 퇴직 전에 아침 마다 전 직원에게 음악 파일로 아침을 열고 소통했지요.
360 GB 외장하드 3개가 모두 음악 파일인데 이렇게 요긴하게 쓰이네요.
우리 체칠리아님들 웃고 가시라고 매일 하나씩 올리는데
반응이 없네요.
@하늘재 (대전)
그러니요
음악을 저도 장르없이 좋아했지만
전엔 뉴에이지를 올리곤 했는데
이젠 여러분들의 음악사랑에 동행합니다
체칠리아 님
요즘 딸내미 손님맞이에 더운데 바쁠 것입니다
주방장 하려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