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민주당 진보당 민노총 전교조까지 간첩집단, 국민들 정신차려라
북한 대남정찰총국 총책 김국성 남한에 간첩 15만 명이 암약 중 국정원 수사관 간첩보다 500만 종북세력이 더 두려워 문재인 평산 책방 차려 간첩들 아지트로 활용한다는 소문도 중학교 교사 전교조 간부가 포섭돼 김일성·김정일을 찬양하는 등의 활동 중간 간부들이 구속기소된 진보당은 전 공동대표의 연루 사실도 확인 간첩 전교조강원지부장 태양절에 김일성을 찬양 김정일 탄생 80돌 축하 2010∼2022년 재임한 강원도 교육감은 전교조 강원지부장 출신 민노총 전교조 진보당 간첩단이 한패로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간첩활동 자통(자주통일) 간첩단이 전국에 전국 6개 조직을 간첩단 관리 내년 1월 1일부터 국정원 수사 기능 폐지는 간첩들 활동 돕기위한 조치 국정원 간첩수사권 박탈 문재인 박지원 민주당도 간첩지단 ‘간첩15만 종북 주사파 500만’ 국가 전복 태연자약한 국민 대법원은 문재인이 간첩이라는 전광훈 목사에게 무죄판결을 내렸다. 문재인은 지금도 평산책방이라는 이름으로 간첩들이 암약할 아지트를 제공하고 있다는 보도도나왔다. 남북 분단에 15만명의 간첩이 활약하고 있다고 전 북한 정찰총국 총책이던 김국성씨가 밝혔다. 그런데 국정원 대공 요원은 고정간첩 5만명보다 종북세력이 두렵다고 했다. 이런 상황인데 국민들 중에는 지금 세상에 간첩이 어디에 있느냐고 한다. 청주 전주 창원 제주 4대 간첩단사건에 이어 민노총 간첩단 사건이 터졌다. 그리고 전교조 진보당 관련자들이 압수수색을 당했다. 민주당 윤미향의원 보좌관은 의원 보좌관을 하면서 간첩으로 베트남에서 북한 인사와 접촉 북한에 난수표(암호문)를 보고했다.그리고 캄보디아와 중국, 베트남 등지에서 북한 측과 접촉이 이뤄졌다. 민노총과 진보당이 간첩 숙주 민노총과 진보당 등을 숙주로 조직을 확대해온 간첩단이 전교조까지 침투한 것으로 드러났다. 중학교 교사 출신 전교조 간부가 포섭돼 김일성·김정일을 찬양하는 등의 활동을 했다니 기가 막힐 일이다. 이미 중간 간부들이 구속 기소된 진보당의 경우에는 전 공동대표의 연루 사실도 확인됐다고 한다. 문재인 정권 간첩 수사 방치와 드러난 북한의 지령 등을 감안하면, 간첩단 뿌리가 어디까지 뻗었을지 짐작조차 어렵다. 국가정보원과 경찰 등은 23일 전교조 강원지부장 A 씨와 진보당 전 공동대표 B 씨가 창원 간첩단 ‘자주통일민중전위’(자통) 하부 조직원으로 활동한 혐의를 잡고 자택과 전교조 강원지부 등을 압수수색했다. A 씨는 2020년 ‘태양절 110주년을 맞이하여’ 제목으로 김일성을 찬양하고 지난해 2월 김정일 탄생 80돌을 축하했다고 한다. 강원지부 활동, 포섭 대상, 북한 사상 학습 등을 보고한 혐의도 나왔다. 2010∼2022년 재임한 강원도 교육감은 전교조 강원지부장 출신일 정도로 지부장 지위는 간단치 않다.
민노총 전교조 진보당 간첩단이 한패로 움직여 진보당 B 씨는 이적표현물을 제작하고 민주우체국노조와 시설관리공단노조, 진보당 인사와 대학생 등의 명단을 북에 전달했다고 한다. 지난해 7월 진보당 공동대표로 선출됐다가 지난 2월 민노총 간부들에 대한 압수수색이 실시된 다음날 사퇴했다. B 씨는 당시 압수수색 대상이 아니었다고 한다. 간첩단 조직이 긴밀하게 연계돼 있거나 북한 지령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자통(자주통일 간첩단) 연루 혐의자만 해도 전국적으로 퍼져 있다. 북한 공작조직과 연계된 ‘이사회’가 전국 6개 조직을 관리하는 구조라고 한다. 제주지역에서는 ‘ㅎ ㄱ ㅎ’으로 불리는 간첩단이 2017년부터 이적 활동을 벌여왔다. 이들은 해외에서 북한 공작원에 의해 포섭돼 장기간에 걸쳐 활동해왔다. 유튜브 등 감시가 거의 불가능한 통신 수단도 활용한다. 문재인가 민주당이 내년 1월 1일부터 국정원 수사 기능을 폐지한 것도 간첩들 조직을 돕기 위한 조치였다. 그래서 문재인 국정원장 박지원 법을 통괴시킨 민주당은 간첩조직이다. 윤대통령은 계엄령을 선포하고 간첩들을 소탕해야 내란 상태의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다. 2023.5.25. 관련기사 [사설]전교조 간부도 가담 정황… 간첩단 뿌리 어디까지 뻗었나 대한민국에 간첩 15만명을 교육시켜서 보낸사람 !! (전 정찰총국 고위직 김국성 씨) 이슈진단 전직 對共 요원이 밝힌 ‘간첩의 세계’“‘고첩’ 5만명보다 從北세력이 더 무서워” 간첩단, 민노총 이어 진보당·전교조까지 확산 국정원, 전교조 강원지부장과 진보당 前 공동대표 압수수색 진보당 前공동대표·전교조 간부도 간첩단 조직원... 8곳 압수수색 국회까지 손뻗은 ‘북한 지령 간첩단’… 전직 의원 보좌관이 난수표 보고 [단독] '北에 암호문 보고' 윤미향 전 보좌관 "드릴 말씀 없다"… 첫 "최고영도자 김정은 만세" 민노총 간첩단, 北에 '충성맹세'했다 [단독] "민노총 포섭 위해…北, 차관보급 베테랑 간첩 투입“ '간첩활동' 전 민노총 간부 4명 구속기소…"해외서 접선“ “北 지령받고 정권퇴진 운동” …간첩 활동 전 민노총 간부 4명 구속기소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