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예루살렘 가까이에서 제자들을 보내시며 아무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를 끌어오라고 하십니다.
제자들은 예수님 말씀대로 '주가 쓰시겠다'고 하며 나귀 새끼를 끌고 옵니다.
그 위에 제자들이 겉옷을 얹고 예수님이 타시자, 무리가 겉옷과 나뭇가지를 길에 펴고 '호산나'라고 외칩니다.
첫댓글 겸손과 평화의 왕
호산나
주가 쓰시겠다
첫댓글 겸손과 평화의 왕
호산나
주가 쓰시겠다
호산나
호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