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8회

[포롱이]

1,꿈에 아는 집사님의 아이들을(고등학생,중학생) 하루 봐줘야 되는 상황임 ..  그 애들을 보며 집사님과 통화는 안 했는데 통화

한 기억이 남..아침에 등교하기전 밥을 챙겨주려하는데 반찬이 없어서 찾는데 된장국이 국대접에 담아있어서 쉬었나 국 맛을 보

니 쉬지는 않아 그걸 주려고 함.큰아이가 입이 까다로워 신경이 많이 쓰이고,  된장국에 두부가 많이 있고 호박도 보이는데 두부

가 너무 많아 덜어내어 버림..큰아이에게 시험을 오늘부터 보냐고 물어보니 어제부터 보았다고 하며 두 과목을 보았다고 하길래

무슨 과목이냐고 하니 문학,, 역사를 보았다길래 한국역사?? 하고 물으니 뭐라고 대답했는데 기억상실--;;  서양역사라고 들은

거 같기도 하고 당연히 한국역사죠하고 말한거 같기도 하고 둘중 한가지 대답을 했어요..  물을 주려고 컵을 찾으니 싱크대에 설

겆이감이 엄청 많고..싱크대 윗사물함 밑에 연결된  그릇 건조대에 뜯겨진 커피믹스 4개가 세워져 있는데 종이컵이 하나 보여 내

리려고 하니 커피믹스가 넘어질까봐 기대어 놓았네요..그래서 사용하지 못했음..

냉장고를 여는데 갑자기 뭔가가 떨어지며 보니 반찬 접시인데 쏟아져서 남편을보니 그 모습을 보기만하고 도와주지 않고 밥을

먹고 있었음..그게 너무 얄미워 닦을 걸 던져주며 닦으라고 하였음..

2,남편꿈(전혀 꿈을 꾸지 않는 사람인데 처음 꿈얘기를 함.. 항상 꿈 꾸었냐고 물어보면 남편은 꿈을 전혀 꾸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임을 참고하세요)차선이 두개인 길에서 자기가 차를 세워놓았는데 비스듬히 세웠다고 함.. 잠깐 어디를 갔다와보니 차 앞부

분이 박살나있었다고 합니다..

3,영화관에 가족이 갔음..  엄마는 잠시 어디 가고 아빠는 옆에서 자고 계시고..동생은 엄마가 보고싶다며 울고 있었는데.. 영화

관 천장에서 비처럼 물이 떨어지고 있었음.. 다른 곳을 보니 다 비를 맞고 있는데 우리 가족만 비를 맞지 않고 있어서 신기함..

[델타파]

영화관 앉은위치루 번호패턴 대입하세여 천장에 물떨어지니 단번대 보시고
두부를 덜어냈으니 7끝수가 불안한데여 보험수로 들고 가세여 우는동생 플 보시고

[도우미]

((어제부터 보았다고 하며 2과목을 보았다고 당연히 한국역사죠 하고 말한거 같기도 하고 ▶벽중연번__2연번 관찰))__((싱크대 윗 사물함 밑에 연결된 그릇 건조대에 뜯겨진 커피믹스 4개가 세워져,종이컵이 하나 보여 내리려고 하니 커피믹스가 넘어질까봐 기대어 놓았네요 -▶상단에서 2연번__중하단에서3~4연번 관찰))__((고등학생인 큰아이에게 시험을 오늘부터 보냐고 ▶20~30번대 3~4연번 필출))

[까치♡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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