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디 알바의 생각은 분명하다: 그는 바르셀로나에 잔류해 계약을 이행하고 싶어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알바가 사우디아라비아 옵션뿐만 아니라 AT마드리드와 같은 다른 빅클럽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을 막지 못한다.
알바는 꾸레이고 그는 자신의 인생 팀과 도시에 있으며 그리고 여름에 아빠가 될 것이다. 이 모든 이유들 때문에, 현재까지도 이적은 고려되지 않고 있다. 이는 그의 대리인이 지난 주에 열린 주안 라포르타 회장과의 최근 만남에서 스포츠 부서에 전달한 내용이다. 반면, 구단에서는 다음 시즌에 그가 훨씬 덜 두각을 나타낼 것이고 따라서 급여 지출을 줄여야 하기 때문에 가장 좋은 해결책이 시즌 종료 후 이적하는 것이라는 점을 숨기지 않는다.
그의 계약 상황도 그의 이적을 촉진하지 못할 것이다. 그는 급여가 인상되는 계약을 체결했고 따라서, 마지막 재계약에서 바르샤와 합의한 것의 상당 부분을 받아야 할 것이다. 게다가, 지불 연기된 급여가 많이 있다.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협상할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알바에 관심이 있는 팀이 최소 두 팀이 있다. 그 중 한 팀은 AT이고 구단은 LB 보강을 위해 명단에 그를 포함시켰다. AT는 오랫동안 그를 좋아해 왔고 구단은 항상 그의 상황을 알고 있었다.
게다가, 아무도 구단 간 작업이 비교적 쉬울 것이라는 점을 피할 수 없다. 바르샤는 야니크 카라스코 영입 옵션을 갖고 있다.
카라스코의 계약도 내년 여름 만료되기 때문에 알바의 상황과 유사하다. 평가 이적료는 약 €15m가 될 것이지만 바르샤는 이 수치를 협상할 생각이 있었고 약 €10m에 영입을 희망했다.
알바를 영입 명단에 포함시킨 또 다른 팀은 알 힐랄이고 처음에는 리오넬 메시 영입을 우선시하고 나중에는 세르히오 부스케츠와 알바를 영입해 아랍 리그에서 그들을 하나로 묶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