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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지리산(智異山)
 
 
 
카페 게시글
♡ 사랑방 ♡ 2006자연휴식년제구간에서 제외된 3곳에 대하여
노란콩 추천 0 조회 234 05.12.27 16:2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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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5.12.27 16:28

    첫댓글 구름에 달가듯이....님 스크랩 꼬리말 삭제해서 미안합니다. 오자가 있어 고치려고 했더니 스크랩 글이라 안고쳐져서리..다시 올렸어요.^^

  • 05.12.27 18:05

    압력밥솥을 써먹어야 하는디.. 당체 쓸 시간이 없네요. ㅎㅎ 주말에 어디 갔었길래 전화를 안받으셨데요??

  • 작성자 05.12.29 09:43

    압력솥은 어제 봉산으로 갔다...이젠 숲길동호인을 솥단지 3형제라 불러주마.

  • 05.12.27 20:25

    노란콩님 정보 고맙습니다 ^^

  • 05.12.28 02:11

    ㅋㅋㅋ 새해복많이 받으시길..입가에 미소가 가득찬 하루되세요~~~~~~~

  • 05.12.28 09:28

    혹시나 했는데 역시 그렇군요.제가 자세한 내용도 모르고 옮겨놓은 자료 때문에 많은 분들이 오해하셨다면 죄송합니다.노란콩님 잘 지내시죠.가는해 마무리 잘 하시고 오는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05.12.29 09:44

    들무새님 자료는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요~ 저도 잘 몰랐걸랑요. 좋은 새해 되세요~

  • 05.12.28 10:16

    예전같으면 몰래라도 가고 그럴텐데 점점 비지정길이나 탐방로 아닌 길을 가는 것이 '지리산'을 많이 알고, 산을 사랑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쪽으로 마음이 기웁니다. 자주 가는 길이라도 그때 그때의 마음가짐이 달라지는 걸 즐기는 것도 나만의 산행이 되는 것 같구요. 생태계가 어느정도 자리를 다시 잡고 합법적이고

  • 05.12.28 10:17

    자유롭게 갈 수 있는 날도 오리라 기다리는 것도 재미있는것 같구요.*^^*

  • 05.12.28 15:04

    ㅎㅎㅎ

  • 작성자 05.12.29 09:48

    짝짝짝! 저도요~

  • 05.12.29 13:42

    아니 그렇다고 노란콩님 뺨을 세대씩이나 ㅠㅠ 중매를 서지도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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