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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팬과 소통하는 직업인만큼 '말'의 무게에 책임감을 느낀다고는 점도 짚었다. 그는 "말을 하는 직업
이다 보니 항상 칼 위에 서 있는 기분"이라며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면서도 주워 담을 수 없는 말을 해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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