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은 리오넬 메시와 함께 있는 바르셀로나가 챔피언스리그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팀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메시가 복귀하면 특별한 계획이 있다.
메시의 미래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경기(6월 15일, 20일) 전에 해결되기는 매우 어렵다고 들었다. 메시는 자신의 미래를 모른 채 아시아 투어를 할 것이기 때문에 휴식기 동안 결정될 것이다.
바르샤 내부와 메시-바르샤 문제에 가까운 다른 사람들 모두 올해 이맘때쯤이면 모든 것이 훨씬 더 진전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시간은 흘러갔고 여전히 중요한 진전은 없다. 사실, 라리가의 승인은 결정적인 진전을 의미하지 않을 것이고 메시의 미래를 확정짓지 못할 것이다. 바르샤는 여전히 그 계획을 정말로 현실화시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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