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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어떤 생의 기록 /오정순
오정순 추천 0 조회 90 26.06.06 22:0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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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07 07:58

    첫댓글 힘들게
    살아낸 자국들이 선명합니다

  • 작성자 26.06.07 08:30

    살기 바쁘다가 어느 날 자신을 보면서
    통탄하는 여인을 보았습니다
    어디서부터 손봐야 할 지를 모르더라고요

  • 26.06.07 09:40

    정신없이 바쁘게 살았는데
    '그냥 우는 생' 이라니 슬프네요.

  • 작성자 26.06.07 12:42

    손 쓸 수가 없더군요

    긴장하면 뭐든 할 것 같아서 하다가
    긴장 풀리면 허물어지는 것 같아요
    돌 보지 않고 열심히 사신 분들에게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 26.06.07 12:49

    눈물이 넘쳐 흐르네요.
    저 생을 어찌해야하나요ㅠㅠ

  • 작성자 26.06.07 15:23

    무감각하게 하루 하루를 해결하고 살다가
    어느날 보니 암이 온몸으로 퍼졌더라는
    그런데 아들 한 명 두고 30대 말에 생을 마감하고 마는 생을 보아어요
    어찌 한 둘이겠어요

  • 26.06.07 13:01

    저 생은 누가 어디든 살짝 건드리면 또 터집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론, 놀라우리만큼 강하게 자신의 삶을 사랑하며 지켜나가기도 하고요.

  • 작성자 26.06.07 15:24

    저렇게 루른 관처럼 씩씩해보이기 까지 해요ㅠ

  • 26.06.07 14:40

    스스로는 치유하기 힘든 상황 같습니다.

  • 작성자 26.06.07 15:24

    손 쓸 기회를 놓친 거지요
    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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