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진 자리
살필 틈도 없이 살았다
쓰리고 덧나고 진물이 흘러
그냥 우는 생이 되다
첫댓글 힘들게살아낸 자국들이 선명합니다
살기 바쁘다가 어느 날 자신을 보면서 통탄하는 여인을 보았습니다 어디서부터 손봐야 할 지를 모르더라고요
정신없이 바쁘게 살았는데'그냥 우는 생' 이라니 슬프네요.
손 쓸 수가 없더군요 긴장하면 뭐든 할 것 같아서 하다가긴장 풀리면 허물어지는 것 같아요돌 보지 않고 열심히 사신 분들에게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눈물이 넘쳐 흐르네요.저 생을 어찌해야하나요ㅠㅠ
무감각하게 하루 하루를 해결하고 살다가 어느날 보니 암이 온몸으로 퍼졌더라는 그런데 아들 한 명 두고 30대 말에 생을 마감하고 마는 생을 보아어요 어찌 한 둘이겠어요
저 생은 누가 어디든 살짝 건드리면 또 터집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론, 놀라우리만큼 강하게 자신의 삶을 사랑하며 지켜나가기도 하고요.
저렇게 루른 관처럼 씩씩해보이기 까지 해요ㅠ
스스로는 치유하기 힘든 상황 같습니다.
손 쓸 기회를 놓친 거지요 딱해요
첫댓글 힘들게
살아낸 자국들이 선명합니다
살기 바쁘다가 어느 날 자신을 보면서
통탄하는 여인을 보았습니다
어디서부터 손봐야 할 지를 모르더라고요
정신없이 바쁘게 살았는데
'그냥 우는 생' 이라니 슬프네요.
손 쓸 수가 없더군요
긴장하면 뭐든 할 것 같아서 하다가
긴장 풀리면 허물어지는 것 같아요
돌 보지 않고 열심히 사신 분들에게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눈물이 넘쳐 흐르네요.
저 생을 어찌해야하나요ㅠㅠ
무감각하게 하루 하루를 해결하고 살다가
어느날 보니 암이 온몸으로 퍼졌더라는
그런데 아들 한 명 두고 30대 말에 생을 마감하고 마는 생을 보아어요
어찌 한 둘이겠어요
저 생은 누가 어디든 살짝 건드리면 또 터집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론, 놀라우리만큼 강하게 자신의 삶을 사랑하며 지켜나가기도 하고요.
저렇게 루른 관처럼 씩씩해보이기 까지 해요ㅠ
스스로는 치유하기 힘든 상황 같습니다.
손 쓸 기회를 놓친 거지요
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