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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할까요 ...♡ (♀용)┓ 고등학교때의 꿈을 이루고 싶어.. 이렇게.. >.<
팡이 추천 0 조회 1,017 06.03.09 15:12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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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3.07 23:29

    첫댓글 준위정도면...그냥 넘어갈꺼에요~~타이틀도 있는데...ㅋㅋ

  • 작성자 06.03.07 23:41

    원래 사람이란 나이가 들 수록, 계급이 높을 수록 겸손해야겠지욤? ^^ 진흙속에 진주가 숨어 있듯이, 언젠가 저의 인연이 나타나겠지요... 겉만보고 사람을 판단하면 안돼용 =ㅁ= 누구처럼^^*

  • 06.03.08 09:07

    요세 군대가 그렇게 만만했던가.. ;; ㅎㅎ 준위면.. 원사 다음 계급이 아닙니까.. ^^;

  • 작성자 06.03.08 09:35

    전 몰라요 =ㅁ= 준위란 계급 그당시 처음 들었어요.. 중위인줄 알고 =ㅁ= ㅋㅋ 이제 군에 대해 차근차근 알아가야죠^^*

  • 06.03.08 15:36

    준위는 원사 다음 계급이 아니구요 상사2년차 이상에서 시험쳐서 원사가 아닌 준위로 새로이 임관하는 거에요 계급상으로는 원사와 소위 사이지만 머 어떻게 보면 좀 복잡한 관계죠 ㅎㅎ

  • 06.03.08 15:37

    십자수 -ㅛ- 저도 근무 서면서 최근에 십자수를 배웠는데 생각보다 재밌더군요 야간 근무라서 건전하면서 내가 직접만들어서 누군가에게 줄수도 있고 근데 만들어도 줄사람이 없드라구요 ㅎㅎㅎ 전역하는 애들 핸폰줄이나 이런거 몇개 만들어주긴했는데 ㅎㅎ

  • 작성자 06.03.08 15:51

    십자수의 키포인트는, 한쪽방향으로 수를 놓아햐 하는것과, 또 실을 아껴가며 최대한 많이 수를 놓아야하죠.. 저도 DMC실 열몇개정도만 없고.. 약 300가지 실있음 =ㅁ= 그런데 해줄 사람이 없는게 문제죠 ㅡㅡ;;

  • 06.03.08 17:53

    저는 시작한지는 얼마 안되서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DMC 120여개 정도 있는거 같네요 지금 저에게 있는 십자수라고는 제 폰에 달려있는거 하나밖에 안남아있다는 -ㅅ- 크 그럼저는 이만 근무를

  • 06.03.08 18:17

    와~~~ 대단해욧~~

  • 작성자 06.03.08 20:35

    감사감사^^* 좋은 사람있으면 소개해주세요^^* 카페 터줏대감님 같으시던데 =ㅁ=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6.03.08 20:36

    감ㅅ ㅑ감ㅅ ㅑ~

  • 06.03.08 19:56

    원사 위의 계급이지만... 민간자원에서 바로 준위로 올수도 있고... 우리 부대도 30대 준위가 있죠

  • 작성자 06.03.08 20:37

    그분 목소리는 40대 후반이었어요 ㅋ

  • 06.03.08 20:34

    그사람이 어떤사람일까???존나 거시기하네...ㅋㅋ

  • 작성자 06.03.08 20:38

    젤 첫꼬릿말에 코멘트에 누구말씀이세욤? 어느 분을 말하는지 ^^;

  • 06.03.08 22:04

    그래꾼..ㅡㅡ;;

  • 작성자 06.03.09 01:10

    멀그래 ㅡ.ㅡ;;;

  • 06.03.09 01:59

    방이 너무 럭셜한거 아니야? 팡이야~

  • 작성자 06.03.09 08:30

    ㅋㅋ 놀러와 =ㅁ=

  • 06.03.09 14:08

    어딜놀러가.ㅡㅡ;;; 방은 본것만으로도 막족햐..ㅡㅡㅋ

  • 작성자 06.03.09 14:43

    오라고 해서 온다하면 내가 오라할거같냐 ㅡ.ㅡ?? ㅋㅋㅋ

  • 06.03.09 17:30

    응.. 그럴것 같어..ㅡㅡㅋ.. 븡븡~

  • 작성자 06.03.09 18:46

    시그럽다 ㅡ.ㅡ;; 누나 오늘 편지쓸라고 펜이랑 편지지샀다.. ㅋㅋㅋㅋ

  • 06.03.10 10:08

    왠 또 누나야..으으....ㅡㅡ;;

  • 작성자 06.03.10 10:20

    너 25살이라매 ㅡ.ㅡ;; 26살이라고 내가 본듯하나.. 니가 먼저 구라쳤응께~~~ 응징하리라 ㅡ.ㅡv

  • 06.03.11 14:05

    난 내 나이 거진말한적이 없도 ㅏ..ㅡ_-+누굴 착각한겨..ㅡ_-+

  • 작성자 06.03.11 20:56

    너도 82년 개띠람소 ㅡ.ㅡ 그당시 채팅방에 너랑.. 꼴통반장이었나? 무튼... 그 분이랑 있는데.. 너도 개띠라했어.. 내가 니 아뒤 어떻게 읽냐고 물었자너 ㅡ.ㅡ 버들유에 머시기라고 니가 말했잖오.. 발뺌하기는.. 맴마한답 ㅡ.ㅡ;;

  • 06.03.12 18:06

    우린 준위 성깔드러웠는데... 준위라카믄 대부분 손에 꼽히는 짬밥인 사람들...원사도 슬리퍼로 두들겨 패고..ㅋ

  • 작성자 06.03.12 23:17

    ㅋㅋㅋ 이분은 그러실 분이 아닌것 같았어요^^* 사람마다 다 틀리겠지만, 꼭 자기 앞가림 못하고, 내세울게 없는 사람이 짬밥을 운운하죠 ㅡ.ㅡ;; 빽믿고 설치는 사람 젤루 싫져 ㅎㅎㅎ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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