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625201018833?x_trkm=t
조선일보 '부적절 삽화'..靑 "악의적", 조국 "법적 책임"
[뉴스데스크] ◀ 앵커 ▶ 조선 일보가 성매매 관련 기사에 조국 전 장관 부녀가 등장하는 삽화를 사용 한 걸 두고 조 전 장관이 강한 어조로 비난 하면서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청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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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조선일보는 1931년 7월 2일 호외로 '만보산에서 중국농민과 조선농민이 충돌해 많은 조선인이 피살됐다'는 허위과장 보도로 만주사변 원인 제공, 1968년 12월 9일 “공산당이 싫어요” 이승복 신화 조작하여 박정희 독재정권에 부역, 2013년 8월 29일 현송월 공개처형 등 이루 헤아릴수 없는 허위 날조 보도를 일삼는 반민족 종일 찌라시다.
첫댓글 조선일보는 1931년 7월 2일 호외로 '만보산에서 중국농민과 조선농민이 충돌해 많은 조선인이 피살됐다'는 허위과장 보도로 만주사변 원인 제공, 1968년 12월 9일 “공산당이 싫어요” 이승복 신화 조작하여 박정희 독재정권에 부역, 2013년 8월 29일 현송월 공개처형 등 이루 헤아릴수 없는 허위 날조 보도를 일삼는 반민족 종일 찌라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