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cia프락치와 왜구 이명박과 그 세력의 2007년 파상공세에 의해 패배한다. 2008년 총선에 이명박과 대립하면서 미래친박연합을 분리시켜 출마시키는데박근혜 관련자가 살해당한다.
2008.3.26 박정희 생가보존회장 피살
박정희 생가보존회장 살해 용의자 "홧김 범행"
26일 오후 6시15분쯤 경북 구미시 상모동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서 생가보존회 회장 김재학(81)씨가 강모(27·경북 예천군 감천면)씨가 휘두른 흉기에 머리 등을 맞아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이날 오후 6시25분쯤 생가 관람객의 112 신고 전화를 받고 현장에 출동, 김씨가 생가 마당에서 옷이 모두 벗겨진 상태에서 손과 발이 노끈으로 묶이고 입이 옷으로 막힌 채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경찰에 신고를 한 김모(50)씨는 “아내와 함께 생가에 들어섰는데 강씨가 옷을 벗은 채 쓰러져 있는 사람 옆에 서성거리고 있어 경찰에 연락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용의자가 김씨를 꼼짝못하게 묶은 상태에서 생가에 있던 호미 등으로 머리를 내리쳐 살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용의자 강씨가 옷을 벗은 채 인근 철길 쪽으로 도주하는 것을 추격해 오후 6시30분쯤 사건현장에서 500m쯤 떨어진 곳에서 검거했다. 구미 지역에서 에어컨 설치 보조기사로 일하고 있는 강씨는 경찰 조사에서 “생가에서 쓰레기를 줍고 있는데 김씨가 나가라고 말해 홧김에 살해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강씨를 고용한 에어컨 설치업자가 “ 지난 24일 강씨가 차에 있던 쓰레기를 사무실 책상 위에 갖다 놓고, 다음날은 일을 안 하고 쓰레기를 줍겠다고 하더라”고 진술한 점 등으로 미뤄 강씨가 정신착란을 일으켰을 가능성에 대해서 조사하고 있다.
cia프락치와 이명박세력이 박근혜에게 강력한 경고와 견제를 보낸 것이다.
인간의 정신은 감각이 박탈된 제한된 조건에서 강력한 반복 암시, 착란, 약물을 적절히 사용하면 파블로프의 개처럼 조건반사하도록 만들어 특정표적의 정신병자 암살자를 만들어낼 수 있다.
cia의 중요한 정치암살은 정황상 cia와 초국가자본세력에 귀책하지만 현실증거와 단서는 모호함과 논쟁으로 실종시키는 기술이 특징이다. 다시 말해서 현실 정치와 경제를 장악한 미유대 초국가자본과 cia와 관련된 암살을 해석할 때는 그 수준을 가능하게 하는 힘의 크기와 누구의 이익에 결과적으로 기여했나의 여부로 판단해야 한다.
박근혜는 여전히 강력한 차기 대통령후보의 지위를 강화시켜 나간다. 더 강력한 역공작이 실행된다.
2011.9.7 [종합]박근혜 前 대표 조카 살해 후 자살로 확인…범행동기 파악 주력
【서울=뉴시스】류난영 기자 =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5촌 조카의 사망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강북경찰서는 8일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된 박용수(52)씨가 사촌 동생인 박용철(50)씨를 살해한 것으로 확인했다
사촌 박용수의 참혹한 난자에 의한 죽음과 또다른 사촌 박용철의 살인자 지명과 자살은 결과적으로 박지만, 박근혜의 정치사회적 위상에 치명적일 수 밖에 없다. 살해된 박용수는 박지만에 매우 불리한 증언을 공언한 이후에 참혹하게 살해됐기 때문에 박근혜의 정치적 파멸을 의도한 역공작이라고 보는게 맞다.
박지만은 히로뽕과 청량리 매춘으로 오명이 높기 때문에 이를 더 악화시키는걸 방지하기 위해, 박근혜의 정치적 위상을 방어하기 위해 살인을 기획할 이유는 없다. 잔혹한 이중 살인사건의 결과적 이익을 향유한 세력이 진짜 범인이라고 봐야 한다.
필자는 시기적으로나 잔혹한 숫법으로 보면, 이명박의 왜구 찌꺼기들과 중국 모택동-강택민 후계 세력(주어용캉, 보시라이)의 합작으로 판단한다. 두 사람의 죽음을 구성하는 대담함 수준이 국내폭력조직의 수준을 넘었다.
미국정부와 cia는 2011.10.24일 최종적인 항복을 마무리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이러한 본류와 유리된 하부의 중국과 한국의 친미잔존세력의 공작이라고 판단할 수 있다. 이러한 추론을 좀더 이해하기 위해서 그 당시 이명박시절의 중국의 전략적 상황을 파악해야 한다. 그 시기 전후의 중국의 사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자.
2008.5.12 쓰촨 전략 지하기지들이 북에 의해서 연속적인 타격으로 무력화되지만 다른 지역의 전략기지는 잔존한다. 이러한 타격에 대해서 북의 통고는 극히 소수의 장쩌민 핵심만이 인식하였을 것이다. 이러한 전략실체를 모호하게 전달받은, 장쩌민을 호위하는 세력은 2010.12월 연평도포격 전후로 북에 대한 침공작전을 이명박 정부에게 제안한다. 중, 남한, 일본, 러시아, 미국이 연합하여 침공하고 분할점령 하자는 설계이다. 네오콘의 아들부시가 주도적으로 제안했던 2003년 침공계획서를 수정한 것이다.
저의 지난 글에서 2004.12월 인도양쓰나미, 2011.3.11 후쿠시마 쓰나미에 대한 필자의 설명에 대해서 많은 이들은 설마하면서 믿지 못할 것이다. 2008년 쓰촨성 지진도 역시 마찬가지일 것이다. 2008.5.12에 발생한 쓰촨성 핵기지 지진 타격은 2004.4.22 룡천역대규모폭파김정일암살기도사건과 맥락이 연결된 북의 군사적타격이다.
2016년 미국의 조지워싱턴대에서 중국의 전략기지와 쓰촨 지진 등에 대해서 360페이지 보고서를 인터넷에 공개한다. 전략핵벙커와 핵미사일기지, 핵시설 32곳이 파괴되고 관련자 7만명 정도 사망한다. 사체발굴을 포기하고 추념공원으로 조성하는걸로 마무리됐다. 이러한 타격이후에 중국내 급변이 시도되는데 결국 친북주사파 시진핑이 집권하고 2004년 당시 룡천역폭발 김정일암살기도사건과 관련된 주어용캉, 쉬차이허우, 궈보슝, 등은 모두 무기징역, 사형언도/감형 받는다. 보시라이도 무기징역을 선고받는다.
이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