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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춘고 35회
 
 
 
카페 게시글
35산우회 게시판 제85차 산행(홍성 용봉산) 결과 보고
이기황 추천 0 조회 73 10.10.26 00:1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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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26 07:41

    첫댓글 또 한페이지의산행기록이군요.우리모두에게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것입니다. 10년지나고 또 세월이 더흘러 오늘 이 사진들과 글을 다시보는것을 상상해봅니다.
    . 아주 수고들 많으셨읍니다.

  • 10.10.26 21:03

    "영원히 빛내자 춘고의 사명" 여러 산우들의 씩씩한 제창 소리가 귀에 들리는듯 합니다. 이번 산행에는 꼭 참석하려고 역사강의 시간까지 조정했는데 뜻하지않게 고뿔이 처들어와 본의아니게 식언을 한 꼴이되어 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지면으로나마 남경우 고문의 고희를 진심으로 축하하고 산행을 함께한 모든 회원들에게도 경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12월 납회에는 기필코 여러분의 존안을 뵐수 있도록 지금부터 준비에 들어가렵니다.

  • 10.10.27 19:54

    산행 마치고 하산 하는 도중 홍성에서 식자재유통 하시는분이 힘들게 배낭에다 넣고 손에도 들고온
    캔맥주를 시원하게 나눠 마신 얘기는 쏙 빠졌네.

  • 10.10.28 10:44

    미안 미안, 정화가 내 손가락을 틀어 놓는 바람에 지금도 맴이 편치 않고 아직 왼손을 겨우 쓸정도로 불편해서 생각을 미처 못했소,,,,,,,,,,,그 시원한 무거운 can 맥주를 땀을 흘리며 산에 까지 가져다 우리 일행을 반겨 주신 (최,) ???????? 그 사장님, 정말로 고마웠고 미안 했습니다, 그토록 차 사장을 아끼고 따르는 그 분이 그 먼곳에도 계시다니 정말 대단합닏 우리 모두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10.10.28 12:53

    하산 중 여러 회원들이 시원한 캔맥주를 마시는 것을 총무는 보지도 못했고 그 내용을 몰라서 못 적었오. 미안하오. 총무하기 되게 힘드네. 85개월을 했으니 나도 김회장따라 12월까지만 총무하렵니다.,

  • 10.11.09 13:32

    기황아~ 너 때문에 산우회가 잘 돌아 가는데 실증 나도 70세 까지만 해라. 너보고 뭐랄사람 없다.이기황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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