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Mike Fisher -- DallasBasketball.com
"We're trying to be the next generation of Mavs coming up,'' said Devin Harris. "We're part of the foundation, part of the future.''
데빈 해리스는 우리가 다가올 미래의 달라스 핵이 되고자 한다고 말한다. 우리는 현재의
마브스 중 한 부분이고 미래의 한부분입니다.
That's what Mavs rookie Harris recently told me regarding the blossoming friendship between the three pups, Harris, Josh Howard and Marquis Daniels. And if things play out just so, it'll be fun to see him proven right. But after watching the toothless Mavs go down 90-69 Sunday in Houston with a cast that didn't feature the injured Dirk Nowitzki, my immediate concern isn't "The Next Generation.''
최근에 데빈해리스가 유망주 빅3인 자신과 죠쉬, 마커스간에 우정이 싹트고 있음을 얘기했다.
아마도 이 셋이 같이 뛰는 것이 좋은 것임이 증명된다면 더 좋을 것이라 한다.
그러나 최근에 이빨빠진 호랑이처럼 지는 것을 보면 당장은 "차세대"에 대한 생각이 들지않는다.
"The Future Is Then'' would be a nice slogan for Devin, Josh, 'Quis and anyone else on the Mavs roster barely old enough to shave. The present, however -- the immediate concern -- is all about Dirk.
미래는 곧이라는 슬로건은 데빈과 죠쉬, 다니엘스나 (음뱅가,포드콜진)같은 선수들에게는
좋을지모르지만 당장의 현재는 노비에 대한 것 뿐이다.
Asked how the absence of the UberMan impacted the game, Mavs coach Don Nelson moaned, "You make the decision on how it affected us.'' Okie-dokie.
Dallas was finishing up a long and failed week in which it lost four of five games. Dallas was back in Texas after an extended LA stay that wasn't what they'd been California Dreamin' about. And Dallas was, in addition to playing without Erick Dampier and Michael Finley, stripped of Nowitzki, who says he landed awkwardly on his knee this week and who on Monday will undergo an MRI to make certain it's nothing major.
최근 달라스는 1-4의 전적이다. 이제 LA에서 레이커스와 한 경기를 더 가지고 텍사스로
돌아올 것인데, 노비가 빠져있다. 노비는 오늘 MRI를 찍어볼 것이다.
"Hopefully,'' Nowitzki said, "it's only a bruise.''
다행히도 단순 타박상일 뿐입니다. 노비왈
Dampier/Finley/Nowitzki are a "Big Three'' of sorts; the franchise had thoughts of marketing them that way once Damp arrived in Steve Nash's stead. Harris, Howard and Daniels are all prized "underclassmen,'' the future, if you will. Jerry Stackhouse, Keith Van Horn, Jason Terry and others are cogs in the wheel of a team that, even with its recent struggles, possesses the fifth best record in the NBA.
뎀표와 핀리, 노비는 새로운 빅 3이다. 프랜차이즈는 내쉬대신에 댐피어로 대체했다고 생각
한다(레이커스전 후 핀리가 안맞는 조각(내쉬)를 맞는 조각(댐표)로 바꿨다고 인터뷰하며
뎀표의 부상 공백을 아쉬워했죠? What's the matter with you and Steve, Huh?)
이미 유망주 빅 3는 미래의 달라스 백코트로 찍혔고요. 밴혼과 테리, 스택은 현재 팀을 이끌어
가는 원동력이죠. 그래도 아직까지 달라스는 리그 5번째로 좋을 기록을 기록중입니다.
But the Mavs without Dirk Nowitzki. ... aren't the Mavs.
그러나 노비없는 마브스는 마브스가 아니죠.
"We showed that we can play with the guys we have healthy,'' insisted Stack. "We had a chance but didn't get it done at the end. The injuries are no excuse."
이미 우리는 건강했을 때 보여줄 수 있는 플레이를 보여줬습니다. 스택의 주장...
그럭저럭 잘 뛰었어요.
A valiant position. But untrue. The Western Conference Finals team of two years ago was top-heavy with star power, a fact that came in handy in the postseason when Dirk went down. Nash was running full-throttle, Finley was nearer his prime, Van Exel was capable of carrying a team. ... This year's edition of the team is different in that there is clearly a go-to guy, a singular stud. This year's team is built in part on role-playing depth, so joining Finley on the roster are a multitude of swingmen, and behind Dampier there is an army of guys who can fill in at center, just as at point guard Harris finds himself sometimes third-string. Can, say, Stackhouse make up for Finley's absence?
하지만 2년전 노비가 없었을 때 우리가 어떻게 뛰었는지 기억해보라..내쉬,핀리,닉더퀵의 플레이를 생각해보라(100G에 샌안토니오 우승 장면 올릴겁니다. 샌안토니오가 마브스를 상대로 얼마나 고생했는지 영상보면 아실겁니다. Be Proud, MAN) 하지만 올해의 팀은 약간 다르다.
올해의 팀은 어느정도는 역할을 나누고 있다. 핀리는 스윙맨천지에 싸였고, 뎀피어 뒤에는 핸더슨과 브래들리같은 센터들이. 해리스는 세번째 포가로 뛸 정도다. 스택이 핀리의 공백을 메울 수 있을까? 아마도...
Maybe. Can a combination of Bradley and Henderson make up for Dampier's? Maybe.
브래들리/헨더슨이 뎀표를 메꿔줄 수 있을까? 아마도..
This is also, however, a team built on Dirk, the sport's only 25/10 man, the guy who everything now runs through, the MVP candidate. Can anybody replace that? Nope.
하지만 노비의 경우는 대체할 방법이 없다. 지금의 팀에는 말이다.
Said Houston coach Jeff Van Gundy: "You can not minimize them missing Nowitzki, he's that good.''
제프밴건디(휴스턴)은 노비는 정말 좋기에 그의 공백을 최소화할 수 없다고 말한다.
The Mavs score a season-low 69 points? Yup, Dirk's that good.
마브스가 시즌 최저 69점을 득점했다. 그럴 수 있다. 노비가 그정도로 위상을 발휘하니까
Jason Terry is the only Mav to exceed 12 points? Yup, Dirk's that good.
테리가 12득점으로 최고 득점? 그렇다. 노비가 그정도이다.
The Mavs produced a 14-point final quarter, shot 37 percent, made just eight free throws and posted a 13-16 assist-to-turnover ratio? Yup, Dirk's that good.
4쿼터에 마브스는 14점에 불과했다. 37%의 슛 13/16의 어시스트/턴오버 가능한가?
그렇다. 노비가 없어서다.
Dallas doesn't seem to be a threat to move up from the No. 4 spot. And as woeful as this week was, slipping from No. 4 seems almost as unlikely. So maybe you are like me, letting yourself fantasize about a Mavs future with Devin at the point, 'Quis at the 2, J-Ho upfront, Damp, P-Pod and D.J. at center. ... but most of all, Nowitzki. Back to the present, back to reality: Dallas needs to take care of its present business while prepping for the postseason, an immediate future that is all about Dirk.
달라스가 4위를 뺐길 것같지는 않다. 이렇게 망쳐도 그런 생각이든다.
이럴 때 데빈해리스-마커스 다니엘스- 죠쉬하워드-노비-뎀피어, 포드콜진, 뱅가를 해보고 싶지 않은가?
하지만 결국은 노비다. 현실로 돌아오자. 포스트시즌을 준비하는 동안 지금의 노비를 보호할
필요가 있다. 지금의 미래는 노비츠키다.
해놓고 보니 번역이 이상하네요 --;;
죄송합니다. 주제가 확실히 파악이 안되는것이...
아마도 죠쉬하워드와 마커스 다니엘스가 공격에 적극나서는 것을 비난하는 내용인가요?
이기려면 노비츠키가 있어야된다는 내용같습니다.
조금 여유있으니까 주전들 체력비축하면서 유망주 3인방하고 밴혼/스택을 많이 쓰는 것은
좋은데 노비의 영역(제 1옵션/에이스)의 자리를 뺐으면 안된다는 내용같네요
마커스/하워드 요즘 공격에 신났죠. 수비는 집념이 많이 떨어졌고요. 그사이 노비는
여전히 공수에서 혹사...
솔직히 레이커스전에서도 노비 너무 많이 안썼죠.
그런 까닭에 아직 유망주 3인방은 미숙하다. 그런 얘기같습니다.
첫댓글댈러스의 경기 결과를 거의 항상 체크하는 데 노비츠키의 플레잉타임을 이제부터라도 조금 조절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밴혼을 영입한것도 노비츠키한테 조금은 부담을 덜어주고자한 의도가 있지 싶은데 그 이후에도 게임이 거의 계속 접전양상으로 가면서 41분 정도의 출장시간.. 완전한 건강체라면 큰 무리가
첫댓글 댈러스의 경기 결과를 거의 항상 체크하는 데 노비츠키의 플레잉타임을 이제부터라도 조금 조절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밴혼을 영입한것도 노비츠키한테 조금은 부담을 덜어주고자한 의도가 있지 싶은데 그 이후에도 게임이 거의 계속 접전양상으로 가면서 41분 정도의 출장시간.. 완전한 건강체라면 큰 무리가
없을테지만 부상도 완전히 나을때까지는 좀 쉬게 하는 게 좋을거 같습니다..
시즌 중반부터 꾸준~~~히 지적되어 온 문제죠. 노비와 핀리의 출장시간 배분문제.. 넬슨 옹 융통성 좀 길러라.!! ㅡㅡ
노비츠키에 슛기회를 많이 줬음 좋겠는데,야투가 10개를 넘기는 선수 비율을 좀 줄였으면 하네요.
솔직히 하워드와 다니엘스가 수비에 많이 투자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노비도 에이스로서 야투 20개 정도는 해야 일반적인데 야투 10개를 넘는 선수들이 넘쳐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