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수의 소야곡) "장려상" 수상
인트로 솔로: 김미숙
사랑을 하면서도 그리운 사람아 애타게 불러보는 못잊을 내 님아
랩: 박정미
슬..픈 서글픈 슬픈시름 애수 운다고 그 사람이 올리가 없어
외로운 이밤 처량하게 불러 이제 나를 위한 이 노래
별빛아래 불러주던 휘파람 애타던 숨결 아직도 아파
볼수 없어 만질수도 말할수도 없어 이제 불러봐도
들을 수 없어 애타는 마음 니가 알리가 없어
차라리 잊어 눈물을 지어 돌아보지 않는 사람 포기해
거짓된 맹세 비겁해 못생긴 집착 찌질해
미련은 버려 생각을 접어 가슴에 손을 얹고 다스려
내맘대로 못돼 내 마음 내뜻대로 안돼 인생사
싸늘히 식어 이 가슴 이젠 따뜻이 데워줄 누군가의 손길 필요하지
무엇이 사랑이고 무엇이 청춘인가 우.리.는. 소.리.공.감
출처: 미션 이벤트 통기타 (Mission Event) 원문보기 글쓴이: 다소미(고동원)
첫댓글 ㅋ 정말로 무엇이 사랑이고 무엇이 청춘이란 말인가? 죽여준다.
요료코롬 애수의 소야곡을 연주하는 걸 감상하니..신선하면서도 이 노래의 제 맛이 죽여주네~ ㅎㅎ
캬~!!이~~모~!!먹통빼고 낙지 한사라 더~~!!
ㅋㅋㅋㅋㅋ 아 옛날이여~
첫댓글 ㅋ 정말로 무엇이 사랑이고 무엇이 청춘이란 말인가? 죽여준다.
요료코롬 애수의 소야곡을 연주하는 걸 감상하니..신선하면서도 이 노래의 제 맛이 죽여주네~ ㅎㅎ
캬~!!
이~~모~!!
먹통빼고 낙지 한사라 더~~!!
ㅋㅋㅋㅋㅋ 아 옛날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