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슬퍼하는 분들
2 아이들의 꿈
3 가만히 있지 않는 사람들
4 자신을 희생하신 선생님들(가만히 있지 않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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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엄마의 노란 손수건 원문보기 글쓴이: 돈포겟 416
첫댓글 눈물나네요.... 잊으면 안돼는데.....삶이 너무 바쁘다고 해도 그건 핑계에 불과한거죠.....지금 작년과 비교해서 나아진게 혹은 규명된게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그런 현실이 슬프군요...
첫댓글 눈물나네요.... 잊으면 안돼는데.....삶이 너무 바쁘다고 해도 그건 핑계에 불과한거죠.....
지금 작년과 비교해서 나아진게 혹은 규명된게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그런 현실이 슬프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