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은나 언니랑 미르랑 수영장을 갔답니다
그리고 나서 미르가 점심 산다길래 크윽~
기대를품고 열심히 수영을 했답니다..
울 쌤이 가치 가자 그래서..
우린 다 씻고 나와서 전화를 했더니.. 자고 계시더라구요
전화도 안받고 ㅋㄷㅋㄷ
글서 우리끼리 은나 언니 차타고 평화동 다사랑에갔답니다
무쟈게 맛잇게 먹고왔으여~ ^-^
ㅎㅎㅎ 지금은 인제 남원갈라고 해용
아빠가 맛난거 사준다고 오라구해서요 친구들도 보궁 ㅎㅎㅎ
암튼 즐거운 주말이 될듯합니다..
모두둘 즐건주말 화이리~
첫댓글 ^-^ 오늘도 어김없이 너무 춥네용~
ㅎㅎㅎ 너그들 그러다가 살찐당 ㅋㅋㅋㅋ
ㅎㅎㅎ 그래두 맛은 있었어요...^^;; 재미도 있었구........^^;; 뭐나야 양이좀 않찼지만......^^;;
미르야~~맛있었어~~종종부탁해~~내가 차는 데줄께~~ㅋ
어허이~! 나 닭의 천적인디...맛났겄네 ...^^ 미르야 형이 가면 또 쏴주는겨? ㅋㅋㅋ
ㅡ..ㅡ;;(할말 잃음)
ㅋㄷㅋㄷ 미르야 나도 항상 껴죠야해.. 맛난거 쏠때는 ㅋㄷㅋㄷ
난 송샘 자야만 했던 이유를 알쥐...ㅋㅋㅋㅋㅋ
-_-a 먼데여? 궁금
나도 궁금해~~^^
ㅡ..ㅡ??? 샘이 자야 했던 이유?????? 과연 뭘가????????궁금해용,^^;;
말해두 될까...???? 난 알구 있는데...ㅋㅋㅋ
해주세요..........................................................................1111111111111111111111111~~~~~~~~~~~~
난 인제 다 알지롱 ㅋㅋ어제들었지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