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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Sermon 스크랩 누가 부활하는가? 휴거란? (20180930 오전 이송오 목사)
kingdom 추천 0 조회 126 18.10.06 08:03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빌립보서 3:7~11

7그러나 나에게 유익하던 것이 무엇이나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손실로 여겼느니라.  8실로 모든 것을 손실로 여김을 그리스도 예수 나의 주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며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그것들을 오히려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기 위함이요  9또 그 안에서 발견되고자 함이니 나의 의는 율법에서 나온 것이 아니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나온 것이니 곧 믿음에 의해서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의라.  10이는 내가 그를 알고 그의 부활의 능력과 그의 고난의 교제를 알아 그의 죽음의 본을 따르려 함이며  11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들의 부활에 이르려는 것이라


여러분도 부활의 소망이 있지요? 영생의 소망이 있고 부활의 소망이 있는 것이에요.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죽어도 다시 살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이 죽지 않는 것이에요. 그것이 희미하면 자신의 지식이 안되고 믿음의 위에 있는 지식이 안되면 그리고 소망이 안되면은 그 사람은 헛되이 이 세상 살아가는 것이에요


제목: 누가 부활하는가?


그리스도인이 되었는데, 그 다음은 무엇을 기다려야 하는 것인가? 휴거되고 7년후에 지상으로 내려오는 재림하는 일입니다. 인간의 지상생명은 성도 각자가 다 다르기에, 죽음을 대비하면서 휴거를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재림은 휴거 다음에 일어나는 사건이기에 우선 휴거만 이루어지게 되면 재림은 당연히 이루어지는 것이에요. 이미 죽은 성도들은 부활을 해야 하는데, 구원 받았으면 살아있는 성도보다 먼저 부활해서 휴거되고 그 다음에 지상에 남아있는 우리들도 그 뒤를 따라 올라 간다고요. 데살로니카전서 4:13~18절까지 잘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거기 보십시요. 내가 봤을때는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구절 중에 하나입니다. 


13형제들아, 잠든 자들에 관해서는 너희가 모르게 되는 것을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너희가 소망이 없는 다른 사람들과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는 것이라.  잠들었다고요. 구원받고 죽은 성도들은 그것은 하나님께서는 잠들었다고 그러시는 거에요. 잠은 마냥 잘 수 없잖아요? 잠을 다 자고나면 깨어나야지요? 그렇지요? 성경을 믿지않은 사람들만 바보로 사는 거에요. 희열도 없어요, 기대도 없어요, 꿈도 없어요. 이 험난한 부조리한 이 세상에서요, 어렵게 살아가는 것이에요. 14예수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것을 우리가 믿는다면 그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예수 안에서 잠든 자들도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15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오실 때까지 살아남아 있는 우리가 잠들어 있는 자들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구원받고 죽었던 성도들보다 우리가 앞서가지는 못하리라. 앞서서 휴거되는 것 아니니라 이거지요.  16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하늘로부터 친히 내려오시리니 그러면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그리고 나서 살아남아 있는 우리도 공중에서 주와 만나기 위하여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려 올라가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영원히 주와함께 있으리라.  18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우리 성도들끼리 서로 위로하라 이거에요. 그런데 믿지 않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은 것이에요. 가짜들이 교회다니는 거에요. 가짜들이 이제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라는 이름까지 붙이고 살라고 하는 것이에요. 


여러분이 왜 교회에 다니는가 알라면은 성경을 공부해서 기록된대로 믿을 수 있어야 되는 것이에요. 세상에서 잔뜩 야망을 가지고 무엇무엇을 할라고 하면서도 성경을 형식적으로 믿는다면 그 사람은 그리스도인 아니에요. 우리는 이 세상을 잘살기 위해서 하나님 믿는 거 아니에요. 우리는 세상 사람들에게 이 세상을 잘살라고, 예수 그리스도 믿고 구원받으라고 소리지르는 것 아니에요. 그죠? 


그런데 한가지 문제가 있는 것이에요. 휴거가 이룩되지 않으니까 사람들이 부활, 죽은 성도들의 부활, 그다음에 휴거, 재림에 대한 경각심이 날이 갈수록 느슨해져버린 것이에요. 문제가 있다면 이것이 문제에요. 아이예, 교회들이 이런 거 무시해버리는 것이에요. 성경대로 믿는 침례교회까지 무시하면 안되는 것이에요.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는 것인가? 성경에 기록된대로 성도들이 주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데 있는 것이에요. 그럼 여러분이 얼마만큼 성경을 잘 믿는지 한번 보실까요? 


마태복음 24:42절 한번 보십시요.  42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떤 시간에 너희 주께서 오실른지 너희가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  43그러나 이것을 알라. 만일 그 집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간에 올 것인지 알았더라면 그가 깨어 있어 자기 집을 뚫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였으리라.  44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너희가 생각하지 않은 시간에 인자가 올 것이기 때문이라.  무슨 예화를 많이 들고 그래가지고 한 것이 아니에요. 그래서 그렇게 해서 자기 믿음이 형성되어 있다면 잘못 믿은 거에요. 왜 우리가 킹제임스 성경을 가지고 하나님 말씀을 증거하는 거지요? 킹제임스 성경은 오류가 없기 때문에 그런거에요. 그럼 누가 병든 교인들인가 하니까, 개역성경을 가지고 3만6천군데나 틀린 성경을 가지고 자기 믿음을 형성할려고 하기 때문에 자기 믿음이 형성 안되는 거에요. 그쵸? 


계시록 16:15절이라든지  데살로니가전서 5:1~3절이라든지 우리가 다 찿아볼수는 없지만 데살로니가전서 5:1~3절 보십시요. 1그러나 형제들아, 그 때와 시기에 관해서는 너희에게 쓸 필요가 없으니  2이는 주의 날이 밤에 도둑같이 오리라는 것을 너희 자신이 정확히 알고 있기 때문이니라.  3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고 말할 때에, 아이 밴 여인에게 진통이 오듯 갑작스런 멸망이 그들에게 임하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깨어있으라 보라 내가 도둑같이 오리니 그들이 평안하고 안전하다고 말할 때 아이 밴 여인에게 진통이 오듯 갑작스런 멸망이 그들에게 임하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왜 느슨해졌는 것인가? 

첫째, 휴거될 것을 믿고 기다리는 성도의 수가 너무 적다는 데 있는 거에요. 너무 적어요. 성경대로 믿는 교회 안에서도 교제하는데 휴거와 재림에 대해서 이야기하지 않는 거에요. 내가 사역을 할때, 시작할때 제일 먼저 쓴 책이 "휴거와 재림'이에요. 제일 먼저 쓴 책이. 나는 그 책 하나만 펴내면요 이나라 교인들이 모두가 그거 살것 같았어요. 나는 거기서 그 책으로 번 돈을 가지고 교회도 만들고 교회도 짓고 그렇게 하겠다고 생각한 거에요. 아무도 처다보지 않는 거에요. 내가 제일 먼저 쓴 책이 휴거와 재림이에요.  렄크만 목사님이 쓴 책이 있지요? "휴거 이후에 일어날 일들"  그 책 기가 막힌 책이에요. 여러분 꼭 읽어야 되요. 일곱체계, 그 책도 꼭읽어야 되는 책이에요. 그보다 더 좋은 책들이 없어요. 럭크만의 책을 읽고 좋아해야지, 깨달아야지 럭크만 목사님이 훌륭하다는 걸 알지요. 


두번째는 잡다한 책들이 너무 많이 나온 거에요. 그래 잡다한 책들을 사게되면 자기 시간과 노력을 많이 탕진하게 되는 것이에요. 낭비하게 되는 거지요. 책을 사지말아요. 필요한 책은 다 우리 도서관에 있는 거에요. 나도 지금 책이 엄청 많지요. 나도 지금 이 사무실에 있는 책, 우리 집에도 서고가 두군데 있는 거에요, 두 방에. 그럼 내가 기도할 때 주님 나 이 책이라도 다 읽고 가게 해 주십시요. 했는데 그것 언제 읽어요. 너 그럴려면 앞으로 100년도 더 살아야되. 머저리 같으죠 그쵸? 중요한 책 이외에는 다 버려버리는 거지요.  집에 먼지만 싸이고 그러니까 다 버려버리는 거에요. 


셋째, 이 세상이 그들에게 너무나 살기 좋은 곳이에요. 그들이 형식적으로 대형 교회에 적을 두면서, 호의호식하면서 사는 것이 너무 좋기 때문에 휴거되는 것을 원치 않는 거에요. 휴거되는 것을 원치않을 뿐만 아니라 휴거를 무시하는 거에요.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휴거를 무시하는 거에요. 성경대로 믿는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 휴거를 무시하는 거라고요. 그들이 마음이 무디어져가지고 사는데까지 살다가 끝내면 그만 아닌가 하는자포자기의 삶을 살면서 부활과 영생에 대한 소망을 포기해버린 것이에요. 


그 다음에는 잘못된 교회들, 너무 오래 기다렸다는 것이에요. 준비가 안된 사람에게 너무 오래 기다린 것이에요. 주님이 오늘 저녁에 오시면 어떻하지요? 그런 생각 해보셨어요? 준비가 안된 사람들이지요. 하나님 말씀을 믿지 않는데 기인한 것이에요. 자기 혼의 닻이 주님께 걸려있는 것이 아니고 세상에 놓여 있는 것이에요. 많은 교인들이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에 잘살기를 바라면서 교회라는 곳을 다니기 원하는 것이에요. 


하나님 안에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밖에서 교육을 세우는 거에요. 어마어마한 계획을 세우는 거에요. 그 계획때문에 잠도 못자고 그런 것이에요. 그리스도인으로서 한번 쯤 생각해 봐야 한다고요. 여러분이 만약 세상 것들에 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고 그렇게 되기를 원한다 할 것 같으면, 여러분은 성경을 안믿는 사람이 되는 거에요. 둘중에 놓고 어떤 것을 고를래? 그렇때 어떤 것을 고르는 것이에요? 그 일들이 성공되었다 하더라도 여러분은 이 세상과 하직해야 되는 거에요. 그냥 원하는 대로 사는 거 아니에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경에 기조해서 게획된 삶만이 영원히 사는 것이에요. 휴거되지 못하게 되면 그 사람의 생은 파멸이에요. 끝나는 거에요. 그냥. 


bible is truth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1. 첫째로 성경은 진리입니다. 성경은 진리에요. 성경이 진리라는 것을 모르게 되면 헛되이 세상을 사는 거에요. 내가 주님 안에서 무엇인가을 성취하기 위해 교회에 다니면 그사람 헛되이 사는 것이에요. 아세요?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나님 말씀이에요. 마태복음 5:18절이지요. 

하나님께선 인류에게 성경을 주신거에요. 성경대로 믿는 사람에게만 주신 거 아니에요. 누구나 돈 몇만원만 있으면요, 한글 킹제임스 성경 사는 거에요. 그 말씀은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모든 것이 이루어질때 까지는 모든 것이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신 것이에요. 


구원받은 그리스도 인들이 기다리는 것이 무엇이에요? 휴거되는 거에요. 

데살로니가전서 5:4절에서는 그러나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니 그 날이 너희를 도둑같이 덮치지 못하리라. 성경을 믿는 사람들이 이런 구절을 읽고 믿고 경각심을 가지고 주님을 기다리는 것이에요. 그렇지 않으면 소용없어요. 휴거란 무엇이죠? 휴거는 예수 그리스도가 어느날 갑자기 공중에 오셔서 성경이 자신의 신부로 명명한 자들을 이루어진 한 몸인 그분의 교회를 이끌고 셋째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에요. 


우린 모두 다 그리스도인 몸에 들어가 있는 사람이에요. 유기체, 우리가 우리 하나하나의 세포가 그리스도의 몸안에 들어가 가지고 몸을 형성한 사람들이에요. 그래 주님께서는 그 교회를 끌고 올라가시는 것이에요. 우리 교회처럼 일하고, 우리 교회처럼 섬기고 우리 교회처럼 믿고 하는 교회 어디있어요. 이 땅에 어디있어요? 여러분이 알면 나한테 이야기해 주세요. 나도 그 교회 한번 가보게. 없죠? 없어요. 


어느날 예수님께서 갑자기 공중에 오셔서 성경에서 자신을 신부로 명명한 그러한 성도들을 끌고 올라가버리는 거에요. 우리는 한 몸이에요. 그래 서로 사랑하라는 거에요. 휴거때는 코발트 폭탄이 터지는 것처럼 섬광이 있을 것이에요. 굉장한 소리와 함께 섬광이 팍~ 눈이 멀 정도로 섬광이 있는 것이에요.  마태복음 24:27에는 마치 번개가 동편해서 치면 서편에까지 비치는 것같이, 인자의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만일에 이러한 것을요 성경에 기록된 대로 믿지않고 엉성한 상태로 있다가는 그 사람 돌아버리겠지요? 돌아버릴거에요. 이런 설교도 한번도 못들었는데 그런일이 벌어졌다면 돌아버리지요.섬광이 어떤 건지 아시지요? 벼락이 여기서 쫙 치면 쫙~~ 


거기 시편 50:1절 한번 보십시요. 1능하신 하나님, 곧 주께서 말씀하셨고 해 뜨는 데부터 해 지는 데까지 땅을 부르셨도다.  2완전한 아름다움인 시온에서 하나님께서 빛을 발하셨도다.  3우리 하나님이 오셔서 잠잠하지 아니하시리니 그의 앞에는 불이 삼키고, 그의 주위에는 광풍이 불리로다.  4그가 위로부터 하늘들과 땅에까지 부르시리니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판단하시려는 것이라.  5내 성도들을 내게로 다 모으라. 그들은 희생제로 나와 언약을 맺은 자들이라.  6하늘들이 그의 의를 선포하리니 하나님 그가  재판장 이심이라. 셀라. 셀라는 늘 재림에 연관된 용어에요. 셀라. 시편에 많이 나오지요? 


휴거라는 단어는 성경에 없어요. Rapture는 성경에 없어요. 주님께서는 제자들 앞에서 자신의 죽음을 예고하셨어요. 죽음을 예고하신 것이 요한복음 12:23~25절에  23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인자가 영광받을 시간이 왔도다.  24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남아 있지만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25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것을 잃을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사람은 그것을 영생에까지 보존하리라. 26누구나 나를 섬기고자 하면 나를 따라 오라. 내가 있는 곳에는 나의 종도 거기에 있으리니, 누구나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높이시리라. 27이제 내 혼이 괴로우니 내가 무슨 말을 하리오? 아버지시여, 이 시간으로부터 나를 구해 주소서. 그러나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이 시간까지 왔사옵니다.  28아버지시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옵소서."라고 하니, 그때 하늘에서 음성이 나기를 "내가 그 이름을 영화롭게 하였고, 또다시 영화롭게 하리라."고 하시더라. 그때 곁에 서서 그 음성을 들은 무리가 말하기를 "천둥 소리였다."고 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천사가 그에게 말한 것이라."고도 하더라.  30예수께서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이 음성은 나때문에 난 것이 아니라 너희를 위하여 난 것이라.  31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제 이 세상의 통치자가 쫓겨나리라. 마귀가 쫒겨나는 거에요. 32또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어 오리라."고 하시니라.  33이것을 말씀하심은, 주께서 어떠한 죽음으로 죽으실 것인가를 의미하심이라성경을 공부하지 않고 주일날 되면 주섬주섬해가지고 교회나오고 또 돌아가면 세상사람들 처럼 살고 했다면 아무것도 깨우치지 못해요. 아무것도 깨우치지 못한다고요.

 

마지막 나팔 눈 깜짝할 순간에 그러하리라.. 고린도전서 15:51절에서요  51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가지 신비를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오히려 우리가 모두 변화될 것이니  52마지막 나팔소리에 눈깜짝하는 순간에 그러하리라. 나팔 소리가 나면 죽은 자들이 썩지않은 몸으로 일으켜지며 우리도 변화되리라.  53그리하여 이 썩을 몸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몸을 입고 이 죽을 몸이 반드시 죽지 아니할 몸을 입으리라. 그 순간, 지상에 있는 모든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이 소리의 진동속에서 자신의 이름이 불리어지고 이름이 불려진다고 요한복음 10:3절에서 말씀하셨지요? 이리 올라오라. 계시록 4:1절에서는 부르짖는 그 음성을 듣게 되는 것이에요. 이리 올라오라.거듭나지 않은 사람들, 신실하게 믿지 않고 거듭나지 않은 사람은 이 소리를 들을 수가 없어요. 


어? 어? 어디 갔어? 여기 우리 집사람 어디갔어? 내 남편 어디갔지요? 우리 아이들 어디갔지요? 그래서요 1900년대까지 이렇게 믿는 사람들이 퍽이나 적었어요. 오히려 그 전에 있었어요. 그래도 필라델피아 교회의 설교자들은요 구원 받는것에만 치중해서 했지요, 이게 휴거를 이야기하고 재림을 이야기하고 그럴 여유가 없어요. 왜냐하면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지 않고 섬길라 하기 때문에 그랬던 것이에요. 


휴거를 Rapture라고 하는 데 이말은 희열이라는 의미라고요. 여러분은 지금까지의 인생을 살면서 몇번이나 그 희열을 맛보았지요? 아무리 큰 희열이라 하더라도, 우리가 하늘로 들림받는 그 희열하고는 비교가 안되요. 어떤 사람이 대통령이 되고, 어떤 전쟁에서 이기고 뭐 롬멜이라든지 패튼이라든지 이런 사람들처럼 전차로 해서 아프리카에서 전차전쟁을 해가지고 누가 이기는지, 미국 장군까지도요 패튼까지도 독일의 롬멜을 같다가 사막의 여우라고 그랬잖아요. 자기들끼리 서로 너무 전쟁을 잘알기 때문에 칭찬해 준 것이에요. 롬멜을. 


그런데 세상에서 성취했다는 그 어떤 것보다도, 어떤 것도 우리가 들림받는 것과는 비교가 될수가 없어요. 1차 대전 2차,대전에서 다 승리하고 그렇다 하더라도 할 수가 없어요. 맥카더가 할 수 없어요. 어떤 것하고도 비교할 수 없는 휴거에요. 주께서 공중에 오셔서 성도 이름을 부르면 그 성도는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달리셨다가 죽으시고 장사되었다가 부활하신 33세반의 주의 몸으로 바뀌게 되는 것이에요. 여자들도 그 부활하신 주님의 몸으로 바뀌게 되는 것이에요. 천국에는 여자 없어요. 여자들도 그 몸으로 변형되서 앞서간 무덤에서 깨어난 성도들 뒤따라 올라가게 되는 것이에요.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데살로니가전서 4:16절처럼, 그 다음에 고린도전서 15:48~50절은 그리고 나서 살아있는 우리들은 공중에서 주와 만나기 위해서 그들과 함께 구름소속으로 올라가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영원히 주와함께 있으리라.  


휴거는 선별적으로 이루어질 것이에요. 휴거는 성도들과 믿지 않는 자들을 분리시키며, 남편과 아내, 육신의 형제들과 자매, 친구와 친구를 분리시키는 것이에요. 정신차리고 살아야 되는 거에요. 하나님께서 교회 크게하려고 거짓말하신 거에요? 내가 너에게 말하거니와 그 밤에는 두 사람이 한 침상에 있다가 한 사람은 데려가게 되고 한 사람은 남게 되리라. 두 여인이 함께 멧돌을 갈고 있다가 한 사람은 데려가게 되고 한사람은 남게 되리라. 또 두 사람이 들에 있는데 한 사람은 데려가게 되고 한 사람은 남게 되리라. 개역성경은 이것도 없어요. 이 구절도 삭제되어 버린 거에요. 그러자 그들이 대답하여 주께 말씀드리기를 주여 어디이니까라 하니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어디든지 시체가 있는 곳에는 독수리도 함께 모이느니라고 하시더라. 땅위의 모든 곳에서 동시에 일어나는 것이에요. 마태복음 24:27절에는 마치 번개가 동편에서 치면 서편에까지 비치는 것같이, 인자가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이렇게 될 것을 확신하고 사는 것이 믿음있는 사람이 사는 삶이에요. 여기서 뭐 자랑할게 있어야지요. 


성도들의, 성경대로 믿는 성도들의 의식속에서 휴거가 사라져버린 거에요. 위선자들이에요. 자기 아내가 안믿고 자기 남편이 안믿는다고 하더라도, 괜찮타 이거에요. 왜? 그냥 사랑한다고 말만하면 되니까요. 나는 그런 교회를 할라고 한 거 아닌데. 쭉정이가 아무리 많으면 뭐해요? 성경대로 믿지 않는 사람들이 아무리 많으면 뭐하냐고요. 그 사람들이 하나님께 영광돌릴 일은 한가지도 없어요. 곰곰히 여러분 생각해 봐야지요. 왜 거듭나야 하는 것인가를. 왜 교회다니면서 얼마나 알고 사는지? 


많은 영화들이 나왔지요? 많은 영화들이 나왔어요. 그런데 아직 한번도 휴거 영화가 나온 것은 없어요. 우리 식당에만 있는 거에요. 러크만 목사님이 그림 그려가지고 휴거하는데 무덤열고 쫙 올라가는 거에요. 흰옷입은 사람들이 똑같아요. 여자고 남자고 똑같이 다, 똑같다고요 그림이.  세상 삶을 살다가요 마피아라든지 마약장사라든지  세상에 살다가요 어느 한 순간에 복음을 듣고 거듭난 것이에요. 인생이 180도로 달라져야지요.


하! 그래요 다음주에 교회 나오십시요. 그러지요. 그게 뭐에요? 교회나오라고 복음 전하는 거에요? 휴거되라고 복음 전하는 거지요. 구태의연하게 다른 사람이 그렇게 교회 다니고 그러니까 그런 사람을 따라 교회가고 그러는 거에요? 휴거될지 안될지도 그런것도 모르고, 아예 모르는 사람들이 교회다니는 것이에요. 그것은 종교지요 신앙 아니에요. 우리는 믿음으로 구원받지, 종교로 구원받는 거 아니에요. 우리는 기독교로 구원받는 거 아니에요. 휴거되지 못하면은 그 생은 파멸이에요. 짧은 이 세상에서요 쫌 돈도 많이 쓰고, 권세 쥐으면서 목에 힘주고 살았다 하더라도요, 심지어는 대통령이 되었다 하더라고, 그는 하나님 말씀 앞에 아무 가치도 없어요. 아무가치도 없어요.


when the rapture take place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2. 둘째 휴거는 언제 일어날 것인가? 주님께서는 자신이 앞에 행하실 일들을 말씀해 놓으셨을 뿐만 아니라, 언제 그일을 하실 것인가에 대해서도 향상된 계시를 주신 것이에요. 

여러분 놀라지요. 이사야서 48장 한번 열어보십시요. 구약성경에 이런데가 있는 것인가? 48:3절 보십시요. 내가 처음부터 이전 일들을 선포하였고 그 일들이 내 입에서 나갔으며, 내가 그 일들을 보여 주었고 갑자기 행하여 그 일들을 이루었느니라. 5절에서 나는 처음부터 그 일을 네게 선포하였으니 그 일이 일어나기 전에 내가 그것을 네게 보여 주었느니라. 그렇지 않았다면 네가 말하기를 "나의 우상이 그 일들을 행했으며, 나의 새긴 형상과 주조한 형상이 그들에게 명하였다." 하였으리라.  6네가 들었으니 이 모든 일을 보라. 그런데도 너희가 그것을 선포하지 않겠느냐? 내가 이제부터 새 일들, 즉 네가 알지 못햇던 감추어진 일들을 네게 보이노라


하나님께서는 휴거가 언제 일어날 것인지 예측할 수 있도록 시간을 측정하는 방법을 주신거에요. 그래서 휴거가 실제로 일어나게 될때까지는요 늘 추측이 되지만요, 추측뿐만이 아니에요, 의심이 섞여 있지만 성령님께서 세워놓으신 체계가 있는 거에요. 그것이 베드로후서 3:8절이에요. 그렇게 미심적하게 여기는 사람들을 위해서요 베드로후서 3:8이 있다고요. 그 근거로 하는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은 칠천체계가 있다고요. 그걸 있지 말라고요. 하나님께서 선언하신 것이라고요. 


천년을 하루체계에 따라 적용해보면요 인류의 역사는 육천년이 되는 거에요. 천년의 마지막 기간은 모든 일로부터 쉬신 일곱째날에 해당되는 것이에요. 창세기 2장 1~3절까지지요. 이 안식은 천년동안 계속되는 거에요. 창세기 2장의 아담의 창조때부터 마태복음 1장의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까지의 기간은요 4천년이에요. 4천년이거나 아니면 4천년 가까운 기간이거나지요. 예수님이 베들레헴에 처음으로 오셨을때는 아담이 창조된 후 4천년만에 오신 것이에요. 이제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신 지 이천년이 지난 것이에요. 우리는 그분이 탄생한 기점을 가지고 달력이 만들어진 거에요. 불교나 힌두교나 천주교나 그리스도인이나 모슬렘이나 조로아스타나 토속종교나 그 누구도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하는 달력을 쓰고 있는 거에요. 그래 내가 순회설교 할 때마다 하는 거에요. 왜 그렇지요? 생선파는 사람이나 시장의 장사하는 사람이나 한테, 왜 그러냐고,왜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하는 달력을 쓰냐고요? 그분이 왕이시기 때문에 그러시는 거에요. 


일본의 명치, 히로히토, 유신, 소화 몇년이라고? 놀고있네. 놀고 있는 거에요, 그거. 나는 무식하다 , 나는 무식합니다 그 소리하고 똑같은 것이에요. 아십니까? 우리가 7일째 되는 날, 즉 마지막 천년 그 문턱에 서있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에요. 오늘이 2018년이에요. 지금 진작 오셨어야 하는 거에요. 성경대로 믿는다고 고백한 사람중에서요 아직 준비안된 사람 있잖아요. 안믿는 거에요. 나는 그 사람들을 위해서 기간이 조끔 늘려졌다고 생각해요. 지금 난리 아니에요? 난리. 공산주의자들이 정권을 잡아가지고 난리에요. 까불고 있어요. 

Rapture가 뭐인지 알지도 못하는 애들이, 까불고 있다고요. 


이것은 창세기 1장에서 재창조이래 지구의 역사가 6천년인 것을 증거한 것이에요. 성경을 여러분이 체계적으로 공부했습니까? 안했으면 모르는 거에요. 모르면서 아는체하면 안되는 것이에요. 그럼 거짓말하는 것이에요. 여러분의 사랑하는 사람을 놔두고 가야하는 것이에요. 


다니엘서 12:4절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이리저리로 달릴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오 너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그 말씀을 닫고 그 책을 봉하라. 그 때에는 많은 사람이 이리저리로 달릴 것이요 지식이 증가하리라." 하더라. 에~ 1800년대 까지만 해도요 가장 빠른 교통수단은 뭐에요? 말이었어요, 말. 말이 가장 빠른 것이에요. 그것도 아무나 타는 거 아니에요. 그것때문에 우리는 계속 걸어다니는 거에요. 그런데 그때로부터 200년도 채 안되어가지고서요, 지금은 속도가 160 km에서 300 km까지 넘는 기차가 있고, 자동차도 80 km에서 100 km, 120 km 130 km 가는 자동차가 있고 초음속 항공기뿐만 아니라 우주선을 돌려보내는 단계에 이르렀다고요. 마하, 시속 750마일을 마하라고 그러지요.  미국의 B1B 이런 것은 전부다 마하 속도로 달릴 수 있다고요. 우주선을 달에 보내는 단계에 이르렀던 것이에요. 다니엘서 12:4에서 마지막때에 지식이 증가하리라고 말했다 이거지요. 라디오뿐만이 아니에요. TV, 컴퓨터, 인터넷, AI, 책들, www, 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 지식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에요. 이제 로봇트가 나오고 그런데 디모데후서 3:1절에는요 이 시대의 사회상을 정확히 집어주는 것이에요. 1절에서 5절까지 내가 읽을께요.


1또 이것을 알라. 마지막 날들에 아주 어려운 때가 오리라.  2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고 교만하며, 하나님을 모독하고, 부모에게 불순종하며, 감사하지 아니하고 거룩하지 아니하며 3무정하고, 화해하지 아니하며, 모함하고 절제하지 못하며, 사납고,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4배반하고 분별이 없으며, 자만하고 쾌락을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5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리니, 이런 자들에게서 돌아서라. 그쵸? 이것이 성경이에요. 하나님 말씀이에요. 하나님 말씀이 AD 68년에 기록한 성경이 지금 이 시대에 딱 맞는 거에요. 여러분은 그래도 성경대로 믿는 교회에 와서 여기서 구원받고 거기에는 안받은 사람들도 있을런지 모르지만 주님이 다시오신다는 것을 믿고 있는 거지요. 


우리교회는 우리 교회 신축한다고 해서 우리 성도들한테 의존하는 거 아니에요. 하나님께서는 지금까지 우리 교회에요 땡전 한푼 없는데 열번째 늘려주신 거에요. 교회를. 열번째 늘려주신 거에요. 내가 그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아요? 내가 성도들한테서 돈 좀 내라고, 저기 건축헌금 박스 있으니까 거기다 좀 내라고, 그럼 내 간증은 뭐에요? 아니에요. 열번 째 늘려 주셨는데, 이 가격이 얼마인가? 70억 이에요. 하나님께서 그동안에 70억을 주신거에요. 우리가 문제삼는 것은 금년말에 33억은 땅값을 지불해야 되는 것이에요. 그 잔금을. 어디서 났나요? 이것가지고는 건축하고, 어디서 나지요? 그래서 우리는 성경을 팔자는 것이에요. 성경을 보급해 주시라고 우리 하나님께 기도하자는 거지요. 도데체 믿음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 거에요. 


나는 어떤 일들이 딱 앞에 벌어지면요 저 문제를 하나님께서 어떻게 해결하실까, 해결해 주실 것인가에 대해서 무척 흥미로운 거에요. 나는 뭐 내가 뭐 이리왔다 저리 왔다 그러는 거 아니에요. 사람들 만나면 돈이 있어요 돈, 그렇게 추한 행색을 내가 해야 되겠습니까? 여러분 마찬가지에요. 나는 성경대로 믿는 교회에 다닌다. 그럼 기도할 뿐이라고요. 그것을 어디서 보았어요? 강화에서 보았어요. 강화에서 우리 쉼터 지어주셨지요? 교회에서 돈 댔나요? 교육관 지어 주셨지요? 25억이나 했는데? 나는 지금도요, 오늘 아침에 나오면서도 내가 그랬지만, 거기 사는 사람들 정말 행복한 사람들이에요. 바다에 물들어오지요, 해뜨는거, 형성된 구름들이라든지 그런거 보면 정말 저 형제들이 어데서 언제 하나님께 잘했기 때문에 이런데 와서 살게 하셨나요? 반상회도 일주일에 한번씩 하던것을 각자 음식 하나씩 자져와서 먹저고 나눠먹자고, 이젠 안해요. 한달에 한번. 정원에는 사과가 있지요? 빨갛게 익지요? 배도 아주 맛이 기가 막히지요? 대추 있지요, 무화과 있지요, 살구 있지요, 자두 있지요, 매실 있지요, 누가 하셨지요? 포도 있지요. 포도 지금 엄청 열렸지요. 밭에는 배추가 무럭 이렇게 자랐지요. 누가 했지요? 하나님이 동행해 주신 거에요. 아세요? 


휴거의 정확한 날과 시간은 아무도 모르지만 마태복음 24:36에서 말씀하시기를 아무도 모른다 이거지요.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오직 주님께서만 아시느니라.주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나 노아의 날들과 같이 인자의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고 37절에서 말씀하신 거에요. 정확한 날짜와 시간은 몰라도 데살로니가 5:1절에서는 그때와 시기는 예측할 수 있기에 ,휴거가 언급된 성경구절에들에는 부활이 일어날 수 있는 계절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그때는 이스라엘의 봄이라고요. 솔로몬의 노래 2:1~13절까지 봄이에요. 따라서 휴거는 유대인의 명절인 오순절에 일어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요. 이것은 그리스도인의 추측이에요. 성경을 믿는 그리스도인의 추측이라고요. 


오순절은 성령께서 강림하셔서 성도들을 이미 승천하신지 7일째 되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에 처음으로 연합시킨 날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왜 개신교 목사들은 이런 설교를 못하는 것인가? 나는 한 사람도 본적이 없어요, 어작까지. 미국의 남침례교회 근본주의 침례교회까지 해서요 성경을 공부하지 않은 거에요. 성경을 체계적으로 모르는 거에요. 성경대로 믿는다 하면서 누가 물으면 질문을 하면 모르는 거에요. 휴거와 재림이 어떻게 되었냐고 하면 모르는 거라고요. 성경구절을 펴놓을 수 없으니까. 자기 사랑하는 아내하고 헤어지는 거에요. 하나님의 뜻을 안받들고 자기 아내의 뜻을 받들게 되면 그 아내와 헤어지는 거에요. 사랑하는 아이들과 헤어지는 거에요. 아무리 좋은 것을 숨겨놓았다 하더라도, 가져가지 못하는 것이에요. 


peter ruckman drawings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3. 휴거되지 못한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셋째로 가진 것이 많은 사람일수로 믿는 구석이 있죠? 그것이 뭐에요? 돈과 권세지요. 

교회들을 봐요? 그들은 성경의 하나님을 위해서 뭔가를 하는 사람들이 아니에요. 돈을 챙기는 목적으로하고 일하는 사람이에요. 그들은 거짓말로 교인들을 끌어들여가지고 그들이 돈 좋아하는 신을 하나님이라고 속이고 있는 것이에요. 로마카톨릭도 개신교회들도 이단까지들도 돈 좋아하는 돈과 무관한 곳은 한군데도 없다고요. 그들은 복음을 전해서 거듭나게 하거나, 다가오는 재앙들도 지옥도 가르치지 않는 것이에요. 왜 그렇것인가? 성경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러는 것이에요. 정말로 모르는가? 정말로 모르는 거에요. 그러니까 머저리를 무식하게 만들면 만들수록 질문 안하지요. 질문 안하는 거에요. 질문해도 모르니까. 


그들은 복음을 전해서 거듭나게 하거나 다가오는 재앙들로 지옥도 가르치지 않는 거에요. 왜그런 것이에요? 성경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성경을 바르게 가르치지 않는데 그것이 교회냐고요? 그들이 교회에요? 교회가 뭐하는데여요? 한번 여러분이 판단을 해봐야지요. 


국민을 속이는 정부가 정부에요? 자유민주주의에서 헌법을 고친다고 하면서, 자유를 빼버리면 그것이 정부냐고요? 빨갱이지요.북한에 가는 것은 좋다 이거에요. 근데 재벌들까지 데려가서 100조를 내놔라. 한 사람한테. 그게 정부냐고요?   


성경을 바르게 가르치지 않는데 그것들이 교회냐고요? 그들에게 바른 성경과 진리의 지식들이 필요한 것인가요? 성경을 보면 그들이 어떤 종류의 교회인지 알수 있다 이거지요. 그들은 성경의 중요함도 모르는 거에요. 그런 자들이 무슨 그리스도인이에요. 예수님의 이름을 왜부르는 거에요? 마귀의 자식들이 예수님을 부르면 그리스도인이 되는 거에요? 그들이 얼마난큼 성경을 모르는 것인가? 지상에 남게되면 적그리스도라 하는 한 독재자가 통제하는 세상에서 살게되는 것이에요. 그 사실을 모르는 거에요. 


계시록 6장에서 19장에 잘 묘사되 있다. 적그리스도의 치하에서는 적그리스도의 숫자인 666을 표를 받지 않게 되면 아기 우유도 못사요. 애가 배가 고파서 막 울어 대도 우유 없어요. 자동차용 휘발류나 디젤이나 기타 가스도 살 수 없어요. 지금 북한하고 똑같은 거에요. 평양사람들 거기 안에 사는 사람들만, 당간부들, 어젠가 그 사람중 중장 한 사람이요, 별 세개짜리가 김정은이한테 아! 이렇게 되면은 이제 핵도 필요 없겠네요? 그랬더니 쏴 죽여버린 거에요. 이제 핵무기도 필요없겠다고, 통일이 되서 잘살고 그러면은, 쏴 죽여버린 거에요. 


문재인이가 제대로 된 사람일 것 같으면요 인권문제를 해야지요. 이제 우리가 종전도 되고 다 그러니가 정치범 수용소 풀어주고 여독 수용소도 풀어주고 다른 수용소도 풀어주고 그래 여기도 행복하고 자유로운 세계가 되게해 달라 그말을 해야지요. 한라산 물떠가지고 가가지고 병에다 물떠가지고 가가지고 백두산 물하고 섞어가지고 그게 무슨 장난이에요. 북한은 적그리스도가 통치한 지 오래된 거에요. 이 숫자체계는 각종 면허, 번호판, 식품점, 상품품목, 신용카드, 대기업의 화상품 등에 쓰이고 있는 거에요. 눈을 뜨면 하나님의 경고가 보이는 거에요. 계시록 9장에 나오는 돌연변이들과 괴물들의 공격을 받게되면은요 앞으로 두번의 세계대전, 계시록 6장과 계시록 19장의 잘 설명되 있다고요. 두번의 세계대전이 있는 거에요. 이 두번의 전쟁으로 지상인구의 절반이 죽게되는 것이에요. 성경이 미래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은 상징이나 비유가 아니에요. 주님께서 친히 땅의 인간들에게 문자 그대로 일어날 일들을 미리 경고해주고 있는 것이에요. 성경은 생명의 책이에요. 믿지 않으면은 죽음과 영원한 멸망과 저주의 책이에요. 


주님께서 친히 땅의 인간들에게 문자 그대로 일어날 일들을 미리 경고해주신 진실이에요. 거기 베드로후서 1:16절을 한번 보십시요. 우리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오심을 너희에게 알게 한 것은 교묘하게 꾸며 낸 이야기를 좇는 것이 아니라 그의 위엄의 목격자들이기 때문이라.  17지극히 큰 영광으로부터 이러한 음성이 그에게 들려오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그 안에서 내가 매우 기뻐하노라."하실 때에 그가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존귀와 영광을 받으셨느니라.  18이 음성은 우리가 그와 함께 거룩한 산에 있을 때 하늘에서 나온 것을 들은 것이라. 변형산에 있을 때 들었지요? 베드로 야고보 요한 들었지요? 이너 써클 세사람이 들었지요? 예수님이 승천하셨을 때 거기에 있었던 두 천사는 모세와 엘리야였어요. 그걸 아는 사람이 없어요. 


내가 이 설교를 준비한것은, 성경을 가르치고 설교하는 하나님의 종의 한 사람으로서 특히 구원도 받지 않고 자기 아내와 자식들도 돌보지 않고, 위선적으로 교회생활을 하는 것을 보고서 도데체 그들이 무엇을 믿는 지 모르겠기 때문에 알게 해주고 싶어서 준비한 것이에요. 그렇다고 해서 매주 이런 설교만 할 수 없잖아요? 여러분이 지금 얼마나 긴장하고 있는 지 아십니까? 아마 등에서 진땀도 흘리는 사람도 있을 거라고요. 내가 매주 이 설교를 하게되면 어떻게 되는 거에요? 성경대로 믿는 사람이 아니면서 성경대로 믿는 체 했다면 위선자이지요? 오늘 내가 설교한 하나님 말씀을 듣고서도 무시하고 가치없는 것으로 치부를 한다면 아니면 성경을 믿는 사람으로 살든 지 양자택일 해야 되는 것이에요. 


san dimas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여러분 요즘 미국 백인들이요 택사스로 많이 이주간다고 그래요. 로스 안젤레스나 이런 주에서요, 텍사스로 많이 이주간다고 그래요. 텍사스는 미국의 전기가 있는 주에요. 내가 747을 텍사스의 아메리칸에어라인에서 배웠거든요. 달라스 텍사스에서요. 큰 주들은 이미 한계에 도달한 거에요. 옛날 미국 아니에요. 하나님께서 날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내가 81년에 미국갔는데 그때 샌 디마스는요 옛날 마차 가 다니는 길 옆에 있는 거에요. 얼마나 컨서브티브 한지 몰라요. 너무머무 좋았어요. 미국은 모든 것이요 상공회의에서 시작합니다. 상공회, 상공회의. 그래 내가 가끔 가게 뭐 물을려고 갔더니요, 어디서 왔냐니까 한국에서 왔다니까, 왜왔냐고 하니까 여기 신학교에 왔다고, 오늘 저녁에 크리스마스 파티가 있는데 거기 올 수 있냐고? 어디서 하냐고? 여기 저 위에서 한다고 그래 갔지요. 그 때 어떤 사람이 나한테 와가지고 차도 마시고 이러면서 그랬는데 물은 거에요. 군대갔다 왔냐고? 군대갔다 왔다고. 조종사였다고. 그 다음에 뭐햇냐고? 대한항공에 있었다고. 그 다음에 뭐했냐고, 여기 신학교 왔다고. 거듭났기 때문에 신학교 공부하러 왔다고. 그래 이야기 좀 많이 해가지고 친해졌어요. 그 다음날 아침에요 신문에다가 내 사진에다가 그 이야기 전부 들어간 거에요. 미국이 그런 나라에요. 지금은 아니에요. 지금은 아니에요. 


먼저 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영을 살이고 마귀에게 가있는 혼을 예수그리스도를 믿는다고 고백하고 구원을 받아야 하는 것이에요.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한복음3:16)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누구나 구원을 받으리라. (롬10:13) 어디에서 이 설교를 듣던지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해야만이 하는 것이에요. 휴거가 언제 일어날 지 확실히 아는 사람은 없어요. 그러므로 이 시기에 준비해야 하는 거에요. 주님은 자애로우셔서 너무나 긴 시간을 주셨지요? 난 그리 생각하는 거에요. 저 사람 오늘 구원받았는데, 아 저사람 때문에 늘려 주셨구나. 


peter ruckman drawings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오늘 결론은 예수님의 재림이에요. 내가 지금 난이 없어가지고, 설교 준비하는 용지의 난이 없어가지고 그렇게 바꾼거에요. 교회는 대환란이 시작되기전인 계시록 4장 이후에는 더 이상 지상에 있지 않는다고요. 계시록 4장에서 19장에 있는 기간은 땅에 있는 자들은 닥칠 무서운 심판으로 가득차 있다. 에녹은 휴거될 성도들의 모형인데 노아의 홍수 이전에 휴거된 것이에요. 대 홍수 노아의 홍수는 대 환란을 이야기하는 것이에요. 우리가 그들과 함께 올라가면 얼마나 성대한 영접을 받겠는가? 누군가가 올라 갔으면은 내려 오는 것은 당연하다고요. 내려오는 것은 당연한 것이에요. 우리가 새 예루살렘에 살 동안까지는 내려와야 된다고요. 새 예루살렘은 행성이에요. 별이 하나 내려오는 것이에요. 


여기 요한복음 14:1~4절 보시면요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너희가 하나님을 믿으니 또한 나를 믿으라.  2내 아버지 집에는 많은 저택들이 있느니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리라. 나는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마련하러 가노라.  3내가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마련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내가 있는 그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4내가 어디로 가는지 너희가 알고 또 그길도 너희가 아노라." 하시니  돈만 가진 사람들 안믿은 거에요. 그렇죠? 


재림도 휴거처럼 갑작스럽게 예기치않은 시간에 일어나는 것이에요. 그날도 해가 떠오르고 사람들은 출근하며, 전철도 다니고, 집짓고 사고 팔며,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국회도 열리고, 국회가 아니고 국해, 조간 신문들도 배달되고, 주일이면 사람들은 교회도 가고, 무신론자들은 하나님도 천국도 지옥도 없고 심판도 없다고 말하면서 스스로 만족하고 있을 때 갑작이 한 변화가 일어날 것이에요. 태양을 능가한 한 점의 빛이 나타날 때 돌풍처럼 내려올 것이에요. 성경에 있는데 안믿으니까, 공부 안하고 안믿으니까 모르는 것이지요. 계시록 19:11~16절대로 예수님께서 흰 말을 타고 그분의 성도들과 함께 나타나실 것이에요. 그분의 성도들이 누구에요? 하늘에 올라간 우리들이에요. 여러분이에요. 자격있어요? 


마태복음 13:30절에 독보리들이 구원받은 성도들과 함께 섞여 있다는 말이에요. 사실 주님의 재림의 시기가 불확실했던 것은 우리로 방심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요 필요한 것이었다고요. 교회사에 통해서 볼 때 지금처럼 주님의 재림에 필요한 조건들이 완전히 갖춰 있었던 그런 시기는 없었어요. 그럼으로 임박한 주님의 재림은 오래 지체하지 않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이에요. 우리는, 우리 모두는 준비하고 깨어 있어야 되는 것이에요. 


주님의 재림이 입박했다는 한가지 이론은요 베드로후서 3:8절에 근거하고 있는 것이에요. 주께는 하루가 천 년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성경의 예언들을 믿을 수 있다면 그것이 산 믿음이에요. 여러분 그 믿음 있는 거에요? 그러면 그 믿음 있는대로 꼭 사셔야 되요. 다같이 기도 하십시다.


<기도: 위대하신 아버지 하나님, 이렇게 좋은 날 하나님 말씀 전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셨고, 우리 성도들 한 번 더 일깨워 주셨읍니다. 우리 성도들이 이 선에서 좌로나 우로나 피해가면 안됩니다. 이대로 믿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몸을 형성하는 유기체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몸을 형성하는 세포들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몸의 세포는 칠년만에 한번 씩 바꿔지지만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세포는 영원한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이 오늘 초청시간에 나와서 주님한테 기도할때 주님 만나 주십시요. 확신시켜 주십니요. 마귀가 방해하지 못하도록 지켜 보호해 주십시요.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설교동영상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_qvh2EoMtWU0zy2KwnCZ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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