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규의一喝일갈/사)한국생활연극협회 고흥지부 지부장>
"포기하지 않은 도전정신!"
ㅡ 더불어민주당 김승남 고흥ㆍ보성ㆍ장흥ㆍ강진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선거사무소개소식 갖어ㅡ
김승남 제22대 고흥ㆍ보성ㆍ장흥ㆍ강진지역구 국회의원 예비후보자는, 오늘 새벽시간 '필승코리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 16강, 8강전을 모두 연장전 혈투 끝에 짜릿한 승리를 이뤘다며, 8강전 멋진 결승골을 감아차기로 성공시킨 캡틴 손흥민선수는,
"선수들의 희생정신 , 도전정신이 승리를 가져왔다"며, "모든 선수가 칭찬받을 자격이 있다"고, "주장으로써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사력을 다한 대표팀들에게 공을 돌렸습니다"라고 하면서, 내친김에 "이번에는 우리가 꼭 우승!갑시다"고 덧붙였습니다ㆍ
<더불어민주당 김승남 고흥ㆍ보성ㆍ장흥ㆍ강진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선거사무소벽면에 부착된 현수막>
스포츠를 좋아하는 열혈남자, 김승남!
특히 축구를 실제적으로 온몸을 날려 좋아하는 김승남!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은 정직합니다.
스포츠 정신이 강한 사람은 정의롭습니다.
고로 인간 김승남 제22대 국회의원 예비후보자는 정직하고 정의롭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승남 고흥ㆍ보성ㆍ장흥ㆍ강진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선거사무소벽면에 부착된 현수막>
더불어민주당 고흥ㆍ보성ㆍ장흥ㆍ강진군지역구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김승남!
그는 지난 '2024년 1월22일 오전11시ㆍ전남도의회 기자실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출마선언을 한데 이어, 장흥군 선거관리위원회에 제22대 국회의원 예비후보자로 등록을 마치고, 드디어 2월3일(토)오후 3시에 우중인데도 불구하고 저 멀리 강진에서부터 장흥ㆍ보성ㆍ고흥 지역구의 당원들을 비롯한 지지자들과, 내외 귀빈들의 인파로 문전성시를 이루며 '필승'을 위한 응원의 박수와 환호로, 성황리에 '선거사무소'개소식을 갖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승남 고흥ㆍ보성ㆍ장흥ㆍ강진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선거사무소 개소식 광경>
그럼 그 사람!
김승남 국회의원 예비후보자는 과연 어떤 사람인가?
아버지가 농부입니다.
어머니가 어부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 김승남 제22대 국회의원 예비 후보자는 농부와 어부의 자식 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승남 고흥ㆍ보성ㆍ장흥ㆍ강진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선거사무소 개현실장에서 출마의 변을 토하고 있는 후보자 광경>
그런데
농ㆍ어촌에서 태어나 농ㆍ어촌을 터전으로 삼고 살아야 한 우리의 현실 앞에 우리의 생활터전인 농ㆍ촌의 존ㆍ패가 촌각에 달려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승남 고흥ㆍ보성ㆍ장흥ㆍ강진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선거사무소 개현실장에서 출마의 변을 토하고 있는 후보자와 경청하는 지지자들 광경>
그렇담 누가 이 농ㆍ어촌을 지키고 살려야 합니까?
태어나 쇠깔망태 한번 메어보지도 못하고 부모형제 잘 만나 흙 한번 아니 묻혀보고 도시에서 유명학교들만 좇다가 하이칼라 넥타이 정장에다 고급직장 책상 앞에서 탁상공론 문서로만 일해온 원칙도 소신도 주인의식마져 상실한 채 수십년 동안 '복지부동' 습관으로 굳어버린 자세로 일해오다 정년기를 맞아 알토란 같은 퇴직금 받아 그 퇴직금으로 할량노름하던 귀하신 몸들로 평소엔 고향에 코빼기도 안보이든 작자들이 기다렸다는듯, 선거 때가 되면 늦게사 나타나, '농촌출신' '농민의 아들딸' 을 강조하면서 자신이 제일 적임자고, 자신만이 농ㆍ어촌을 살릴 수 있다고 외치면서 유권자들을 현혹 눈과 귀를 멀게 하여놓고 당선만 되면 꿀먹은 벙어리가 되는 모습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기에 지나가던 강아지도 웃을 일이되어 버린지 이미 오래된 일들을 되풀이 하고들 있다는 것 이제 현명하신 여러분들께선 잘 알고 계실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김민기 국회의원/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의 3선 승리와 국회에서 역할의 중요성 부각?>
존패여부가 달린 농ㆍ어촌의 실정 이제 찜들일 시간이 없습니다ㆍ
연습의 시간도 없습니다.
오직 전문성을 앞세우고 투쟁의 용기가 없으면 농ㆍ어촌의 희망이 없습니다ㆍ
이제 농ㆍ어촌의 전문 정치인이요, 농ㆍ어촌과 농ㆍ어민의 불리한 입장을 밀어붙일 수 있는 투쟁력까지를 겸한 적임자가 필요할 때입니다.
<국회내에서 3선 승리의 중요성>
그 필요한 적임자!
누구겠습니까?
이미 두 번의 국회의원 의정활동으로 우리에게 믿음과 신뢰를 보여준 바로 우리 농ㆍ어민의 대변인 김승남 국회의원 예비 후보자입니다.
국회의원은 전문성을 필요로 하며, 다선으로 국회내에서 전투정신 없이는 목적을 달성할 수 없습니다.
<각 군의 대표로 오신 귀빈들>
농ㆍ어촌 출신으로 농ㆍ어부의 아들로 태어나 쇠깔망태 짊어지고 흙과 바다의 정직함을 배웠고, 농ㆍ어촌의 아픈 현실을 피부로 느끼면서 성장하고 공부하면서 대학시절은 전대협의 활동으로 정의와 민주를 위한 실천적 투쟁정신을 길렀으며, 2선의 국회활동을 통해 면역이 길러져 있는 후보로 通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춘 사람 누구입니까?
<더불어민주당 김승남 고흥ㆍ보성ㆍ장흥ㆍ강진 김승남 국회의원 3선 예비후보자 광경>
피폐된 농촌의 존ㆍ패 여부를 판가름할 2선의 전문경력자 농ㆍ어촌의 농ㆍ어부의 아들 김승남국회의원 예비후보자입니다ㆍ
김승남국회의원 예비후보자의 3선 경력의 의미는 이제 삼척동자도 '넵'으로,
우리의 바램은 김승남국회의원 예비후보자의 3선(다선)의원에 포카스를 맞추어야 합니다ㆍ
http://www.goheungnews.kr/m/content/view.html?section=1&category=3&no=1274
#개소식 전반 영상물(아래/안 열리면 길게 꾹 눌러 블랙씌어 열기, 아니면 위 앱으로 보기 눌러보기)
https://youtu.be/2kv519_PgLA?si=UqWnoMdQSxhFnNS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