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 이양임 전도사
사회 : 배은진 전도사
치유간증
1. 시술 부작용으로 마비된 무릎 신경의 감각이 즉각 돌아왔습니다!
왼쪽 무릎 연골이 닳아서 생긴 통증 때문에 병원에서 주사를 맞았지만 시술 부작용으로 무릎의 신경이 마비되면서 전혀 감각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다리 전체에 심한 통증이 생겨 결국 하던 일마저 쉬어야 했고, 걷는 것은 물론 앉았다 일어나는 것조차 너무나 고통스러워 우울증까지 겪으며 지내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극심한 통증 가운데서도 믿음으로 움직이는 순간 신기하게도 누군가가 허리에 손을 얹은 듯한 느낌이 들더니 즉시 마비된 무릎의 신경이 살아나 감각이 돌아왔습니다. 극심했던 다리의 통증도 완전히 사라져 앉았다 일어나는 것은 물론 뛸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15년 전 교통사고를 당한 후부터 자리에서 일어나기도 힘들만큼 허리가 뻐근하고 찌르듯이 아프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이러한 치유를 통해 큰 위로를 얻고 우울했던 마음도 평안해졌습니다! 할렐루야!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 30년 간 시달리던 통증에서 자유케 되어 예수님을 영접하셨습니다!
80세 할아버지이신데, 30년 전부터 척추 뼈가 서로 부딪히는 듯한 통증으로 작년에 수술을 받았지만, 여전히 통증에 시달렸습니다. 나이가 들면 아픈 것은 당연하다 여기며 지내오셨는데, 오늘 따님과 함께 참석하여 기도를 받은 후 극심했던 허리 통증에서 자유케 되셨습니다!
무릎을 구부릴 때마다 느껴지던 통증이 사라져 무릎을 자연스럽게 구부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통풍으로 인한 발목의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오늘 치유를 통해 예수님만이 주실 수 있는 만족과 기쁨을 누리셨고, 눈시울을 붉히며 예언을 받으시고 예수님께 마음의 문을 여셨습니다. 할렐루야! 우리에게 참된 만족을 주시는 사랑의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3. 갑상선 기능 저하증으로 중학생 때부터 시달리던 만성피로가 사라졌습니다!
중학생 시절부터 앓은 갑상선 기능 저하증으로, 머리가 무겁게 느껴지는 만성피로에 시달려 지속적으로 약을 복용해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20년 만에 모든 피로감이 사라지고, 무겁게 느껴지던 머리가 가벼워졌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1년 된 목 디스크 때문에 손이 저리고, 어깨가 결리는 통증이 이전보다 호전되었습니다.
4. 10분 이상 걷지 못할 만큼 아픈 허리를 치유 받고 감사와 찬양이 절로 나옵니다!
10년 전부터 퇴행성 척추 협착증 때문에 어떤 날은 10분 이상 걷지 못할 만큼 극심한 허리 통증에 시달렸습니다. 병원에서 두 번의 시술을 받아 보았지만 여전히 허리에 묵직한 느낌이 들면서 통증이 남아 있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극심했던 허리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무엇보다 항상 우울하고 불안했던 마음에 평안이 느껴져서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의 고백이 저절로 나온다며 행복해하셨습니다. 또한 사모해오던 방언도 받았다고 하시며 무척이나 기뻐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기뻐합니다.
5. 극심한 위경련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출석하는 교회문제로, 직장에서 억울하게 동료들로부터 왕따를 당하면서 결국 상사로부터 개인면담을 요청받을 만큼 마음이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보내왔습니다. 오늘도 직장 동료로부터 부정적인 내용의 문자를 받았는데 그 순간 마치 위를 비틀며 쥐어짜는 것만 같은 극심한 위경련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는 즉시 위경련과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고, 마음에 큰 평안함이 임했습니다. 할렐루야! 평안을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6. 6개월 전 힘든 일을 하시다가 허리를 다치면서 오른쪽 다리까지 당김 증상이 있었고 최근엔 발목까지 당기고 저려서 걸을 때 마다 통증이 심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은 후 아팠던 허리가 치유되었고, 1cm 정도 짧았던 왼쪽 다리가 오른쪽 다리 길이와 같아졌으며, 다리의 당김 증상도 완전히 치유 되었습니다.
7. 몇 년 전부터 무릎 관절염으로 인해 걸을 때마다 심한 통증이 있었고, 양쪽 다리의 길이가 달라 걷기가 힘들었습니다. 또한 오랫동안 요양보호사로 근무 하면서 생긴 스트레스로 인하여 마음의 상처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으신 후 달랐던 양쪽 다리 길이가 같아지면서 무릎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이 사라져 계단을 오르내리기가 수월해지고, 그동안 가지고 있던 마음의 상처까지도 완전히 치유되었다고 기뻐하셨습니다.
8. 시댁과 가정, 하시는 일로 인한 심한 스트레스로 무기력감, 피로감이 심해져 마음이 너무 힘들었고, 어깨는 담이 생기고 뭉침과 통증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은 후 무거움과 뻐근함이 사라지고, 특히 왼쪽 어깨가 계속 시원해지면서 뭉친 근육이 풀어진다고 기뻐하셨습니다.
무엇보다도 멀게만 느껴졌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는 것이 깊이 느껴지고, 그동안 원해왔으나 잘못된 지식으로 인해 특별한 자에게만 주신다고 여겼던 방언을 평강 가운데 선물로 받으셨습니다.
치유선포
치유사역
공개예언
기도 및 임파테이션
새롭고 산 길이 되신 예수~
길과 진리 생명 되셨네~
주님 필요해요~ 영원한 내 소망~
주 나의 모든 것 생명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