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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무서븐 여름감기
이영숙 추천 0 조회 69 03.07.25 10:0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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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7.25 10:32

    첫댓글 이런이런~~!"2000원의 희망의 정신적 지주"이신 영숙님께서도...저처럼 계속 알콜로 바이러스가 침투하지 못하도록 항상 청결하게 소독하셔야죠...^^;;;

  • 03.07.25 12:05

    요즘 감기 걸린 주위분들을 많이 보네요.. 후딱 나으세요.. 그리고 음악 넘 잘 듣고 있슴다.

  • 03.07.25 12:31

    뽀뽀나 했으면 억울하지나 않죠...그쵸?

  • 03.07.25 13:01

    쥑인다...롤러스케이트장(일명 '로라장')이 그립군...

  • 03.07.25 13:09

    여기에 비지스까지면........ 영숙님! 함 디스코의 세계로 떠나게 도와주세염...ㅎㅎㅎ

  • 03.07.25 13:22

    이론.....끝까지 들어보니 로라장이 아니구먼. 첫곡만 로라장이네?

  • 03.07.25 13:37

    감기를 먼저 접했던 감염자로서 말씀드리면... 이번 감기 만만치 않습니다.. 특히 목감기와 가래를 장기간 동반하므로 병원 가심을 강추합니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가래를 토해내기 위하여 휴지의 휴대를 권해드립니다.. 장기전에 임할 육체적, 정신적 무장을 준비하시기 바라며, 탈감기 쾌유의 그날을, 쿨럭~

  • 03.07.25 13:41

    지난 정모때 청춘님이 바이러스를 분양하신건가요?암튼 걱정이네요...그리 지독한거면...모두모두 후딱 회복하세요~!!!!!!!

  • 03.07.25 14:05

    좋구 좋구..흔들구 흔들구...^^

  • 03.07.25 14:13

    하루에 각티슈100매짜리 한통씩 쓰고 있습니당...이팔청춘 책임져~

  • 03.07.25 17:38

    아..아무래도 그러갑네요... 우짜지요... 그 감기의 독성을 제가 몸으로 절절이 느낀지라... 난이의 그 고통스런 가래 쏟아내기, 가슴을 할퀴는 듯한 연이은 기침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정말)*100 미안해지네요.. 게다가 쏟아지는 잠이란... 난이야.. 정말 할 말이 없다... 휴지는 꼭 좋은 거 써라...

  • 03.07.25 18:07

    훌쩍...2년만에 첨으로 감기에 걸려봤어요. 간만에 접하는 물건(?)이라서 낯설고 힘겹네요..어찌나 콧물이 나는지..머리도 띵하고 ㅜ.ㅜ 코 주변이 헐~~ 래서 정말 휴지는 좋은거 써야돼요. 진짜루....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리구..빠른 쾌차바랄께요.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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