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단지 재건축 49층으로 추진위원회에서 카페에 공지했으나, 아파트 층 수는 사업시장 계획 인가(재건축 계획 확정) 단계에서 몇 층, 최하 평수와 최대 평수의 세부적 계획안건에서 결정된다고 합니다.
1. 정비구역지정(구역선)_1년, 추진위원설립 50%동의(구청 인가 받음)_1년, 조합설립 인가 75%동의(시공사 선택 및 설계자 선택)_1년, 건축 교통 재건축계획 각종 심의받기_6개월, 사업시장계획 인가(몇층 평수 세부적계획 및 재건축계획확정_1년, 분양신청(조합원 분양), 관리처분계획 인가(개별분담금 확정)_1년, 아파트 철거, 착공
2. 재건축 시간을 모두 합치면 최소 7년 경과됨.
3. 조합설립 인가 75%동의 하에 시공사 및 설계자 계약(이 시간부터 시공과 설계 계약위반시 조합원은 수천억원의 위약금 지불)_계약 이후는 국토부 서민정책에서 논의되고 있는 개별 분담금 조정해도 혜택 없음.
상계주공 5단지 재건축 현장의 현재, 건축 교통 재건축계획 각종 심의받기, 과정에 있음
1. 상계주공 5단지 재건축 개별분담금_평수에 따라 18평(3억 원), 21평(4억 원), 30평(5억 원)
2. 상계주공 6단지 재건축 개별분담금은 5단지와 분담금 상황이 다르고 달라질 것이라 함.
상계주공 6단지 재건축 현황 확인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사이트 접속하시면 수시로 확인됨
서울시_정보몽땅_업로드
첫댓글 글을 쓰는 네티즌은 상계주공 6단지 소유주이며, 거주자 의견을 강제 삭제하거나 비밀 보관함으로 이동하는 행위는 형사법에 저촉되는 부분입니다.
상계주공 6단지 재건축은 소수의견만의 재건축이 아닙니다. 재건축 문제 사안에 대하여 재건축 진실을 알리는 것을 강제로 막아내는 것, 그것은 카페 운영자의 의견이기보다 누구의 의견인지, 이 점은 형사법 범법 사안입니다. 물론 의견이 일치하지 않아서 재건축 동의를 막는 것, 형사법은 카페 운영자가 책임져야 합니다. 그러므로 카페 운영진은 의견이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함부로 형사법을 위반하여 범법 행위를 하지 않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카페 글을 삭제했거나 옮긴 것이면, 본래대로 게시판에 이동해 놓으시면 됩니다. 물론 댓글에 재건축 진실이 담겨있으므로 댓글도 그대로 옮기셔야 합니다. 카페를 운영할 때는 형사법 책임을 함께 져야 함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그런 이유로 누구나 카페 시작은 쉬우나 카페운영은 어려운 점입니다.
헌 집일지라도 제 집이라야 편안한 잠자리가 되는데 3억~5억 사이의 분담금이 걱정되어, 어떻게 하면 분담금에 관한 혜택을 받을까, 시공업체와 계약 후는 어떤 편리한 입법이 시행되어도 소용없으므로, 우리는 서민들의 분담금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입법 과정은 몇 년이 걸릴 것이고, 우리가 시공업체, 설계자와 계약 맺는 시간과 분담금 입법화와 계약할 시간의 흐름이 엇비슷하기 때문입니다.
6단지의 경우는 아직 아파트를 몇 층으로 건축 해야 할지, 그것조차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재건축 동의는 쉬우나 떠나간 기차가 어려운 길로 철로 노선을 변경하게 되면 되돌아가기 어려운 것과 같으므로 무엇이든 서두르는 것, 두드려 보면서 길을 떠나야 합니다. 소유자 거주민의 경우는 돈을 쌓아놓지 않는 한에서, 분담금을 줄이기 위해, 무엇을 할지 그것부터 생각해야 합니다. 국토부의 문을 두드리고, 국회의 문을 두드려야 합니다. 이것은 재건축에 있어서 돈 없는 서민이 해야 할 일입니다.
재건축 과정에서 아파트 가치를 높이려고 노력하는 것의 위험성까지 우리는 생각해야 합니다. 재건축 시행 항목에는 아파트 가격이 높을 수록 분담금이 높아지는 항목이 있습니다. 진실을 진실이라는 의견을 카페에 글쓰기 했다고 강제로 내용물을 삭제하는 운영 버릇은 대한민국의 형사 법안에 대하여 몰라도 너무 모른 결과에서 범법 행동한 것으로 추정되므로, 삭제된 앞의 글을 그대로 게시판에 옮겨 놓아, 모두가 현명하게 동의하도록 카페 운영자는 협조해야 올바른 판단이 되고 올바른 카페 운영이 됩니다. 올바른 사고로 카페를 운영하는 것, 그것은 착함에서 재건축 카페가 운영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아파트 재건축은 모두가 아름답게 합의한 동의서를 제출하게 되면, 빠르게해서 최소 7년이고, 늦으면 10년이 되는 것이 요즘 재건축 추세이고, 과거의 재건축은 불협음으로 인해 20년 혹은 21년이 소요되었습니다. 사례로서 상계 주공 8단지 재건축 소요 시간은 21년이 걸렸습니다. 현재 5단지는 현재 건축 교통 재건축계획 각종 심의받기 과정에 있음으로 해서 주민 이주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재건축 동의는 하되, 동의와 동시에 분담금 줄이기 국가정책 입법을 시작해 주십사하고, 각 분야에 재건축 현장의 서민 정책을 입법에 반영해 달라는, 돈없는 서민의 의견을 극구 말리는 6단지 재건축 추진위는 전혀 이해되지 않습니다. 물론 추진위원은 임시, 즉 예비직함이나 현재 재건축 동의를 추진하고 있으므로 추진위로 부르겠습니다. 과연 무엇이 6단지 소유 거주민을 위한 재건축 추진인가, 그것부터 생각하는 바가 올바른 추진위의 역할입니다. 추진위가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엿보이면 좋겠습니다.
작금의 분담금도 어려운데, 더 어려운 문제는 수억 원까지 상승될 추가 분담금 가능성이 있는 돈을 쌓아 놓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6단지 소유자로서, 거주 주민으로서 돈이 없어서 미안합니다.
또한 6단지 소유자인데, 그제까지는 6단지 소유자 등급, 올바른 의견을 했다고 어제는 정회원으로 등급을 낮추더니, 오늘은 준회원으로 만들어 손님이 되었습니다. 상계주공 6단지 소유자이므로, 다시금 6단지 소유자로 등급 상향 조정하여 원상 회복하셔야 합니다. 카페 운영을 편향된 방향으로 설정해서도 안되고 공정하게 운영하셔야 합니다. 타인에 대한 예의가 아니므로 제자리로 돌려놓으시기 바랍니다.
6단지 소유자의 올바른 의견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 소유주들의 알 권리를 박탈하여 글 내용을 강제 삭제하고, 활동등급을 손님으로 하향 조정하여 재건축 상황을 못 보게 만드는 재건축 운영은 강제로 지시 명령하여 주민들의 동의를 받아내려는 운영진 동의 안건은 결과적으로 허위에 불과하다는 징표가 되므로 카페 운영에서 함부로 강등하는 행위, 이러한 행위를 함부로 하시면 못씁니다. 왜냐하면 6단지 재건축 카페는 상계주공 6단지 철조망 벽마다 사방팔방에 붙여 놓은 현수막이 재건축 다음카페가 공적인 카페임을 공지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넘 걱정하시 마세요. 매수청구할 수도 있지요.
위의 사안은 매수 할 것을 청구하는 사안과는 무관합니다. 서버 무료 사용을 위해 무료서버를 제공 받는 카페일지라도 사전에 거리에 공지한 재건축 카페 경우는 개인카페 성격이 아닌 공인된 카페, 거주 소유자와 공유되는 공공카페임을 알리는 것이므로 함부로 좌지우지 할 수 없음을 알리는 바입니다.
5단지 조합원 분담금 내용을 알아보니 30평대 분양받기 위해 분담금이 7억원 대더군요. 더 상승할 수 있구요. 6단지는 분담금 낮추지 못하면 주민동의가 안나올 겁니다.
얼마 전 5단지에 나부낀 현수막 내용 중에 계약을 지키라는 현수막은 점점 상승되는 분담금 문제였군요. 분담금 문제부터 파악한 후에 주민 동의를 요구해도 늦지 않을 터인데, 이처럼 용역 회사에 의뢰하면서까지 재건축 예비추진위원회가 이토록 서두르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물론 용역 회사는 앞으로 전개될 재건축을 대비하여 서비스 차원에서 무료 용역으로 아파트 소유자 1천 세대 이상을 타깃으로 재건축 설명을 가가 호호 방문함으로 동의서를 받겠지만, 세상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아파트 지하 기계실 가보세요. 비가 와요
그래서 재건축 동의에 서명한 것이나, 높고 높은 분담금에서 길이 막혔습니다. 누구나 뽀송한 집에 살고 싶으나 누구나 뽀송뽀송한 집에 살지 못하는 환경은 돈의 높이입니다. 지하실에 비가 새는 것을 원망하려면 돈 많은 동네 사람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런데 카페운영이 이상하게 돌아가는 상황은 '상대의 의견은 공격하되 사람은 공격하지 않는다'라는 진실을 버렸다는 사실입니다. 높은 분담금 사안을 의견으로 내놓은 6단지 소유주에게 예비추진위와 의견이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카페운영자는 소유자 개인을 공격하기 위해 6단지 소유자에게 재건축 운영 과정을 읽지 못하도록 회원강등을 해 버렸다는 사실은, 같은 6단지 소유자로서 용서 될 수 없는 업보 죄입니다. 이점은 지하실에 비가 새는 환경보다 더 한 모순이며 소유주를 향한 행패입니다. 이곳의 카페는 개인용도 공간이 아니라, 분명 6단지 곳곳에 붙여있는 공공용도의 현수막처럼 공공카페이기 때문입니다.
또 한 가지, 지하실에 물이 찬다는 이유로 6단지 소유주들의 '사유재산 정보'를 무료 용역업체에 넘겨도 된다는 발상, 이 점을 누군가 문제삼게 되면, 재건축 일을 잘하겠다고 앞장선 예비추진위가 얼마나 곤혹을 치를지 그것부터 생각하셔야 남을 위한 배려가 됩니다. 법은 고의성이 있었는가, 모르고 한 일인가 그것부터 묻습니다. 배려는 어떤 누구도 피해를 입지 않게끔 환경 범위를 넓게 생각해보고 고려해 보는 성품의 아름다움입니다.
지금까지는 6단지 재건축 예비추진위는 모르고서 '무료 용역업체'에게 우리의 매우 소중한 '인체정보 지문'이 담긴 '개인재산정보'를 수집하게 기획해 왔겠으나, 이미 문제성 의견이 제기되었으므로 이후부터는 고의성을 갖고 무료용역업체에게 '지문이 담긴 사유재산 정보'를 넘겨주려 했다는 오명을 뒤집어쓴다는 사실부터 아셔야 합니다. 남에게 피해주는 일을 해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6단지 주민들이 여러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저는 35년 이상을 거주해온 우리의 터전 상계주공 6단지를 누구보다 사랑하면서도, 재건축을 위하여 어려운 일을 맡은 분들이 본의 아니게 어려운 일을 겪지 않도록 재건축 사업 모니터링을 하고, 우리가 모르는 몰랐던 일들을 사전에 모니터링 하며 의견을 도출해 내고 있습니다. 직장때문에, 밥벌이 위해 시간을 쪼개가며 살았던 것 때문에, 지금까지 알 수 없었던 재건축의 문제점들을 다른 곳의 재건축 진행을 살피며 정보를 공유해야 한다는 것은 누군가는 해야 할 일입니다.
안전진단을 통과해 재건축사업을 시작했으나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는 비리 혐의가 있는 업체의 부정당업자의 입찰 참가, 그 밖의 재산상 이익을 제공하거나, 제공 의사를 표시하거나 등등, 자칫 특정 건설사들에 특혜를 주기 위한 수단으로 쓰인 것이 아니냐는 의심 등등을 우려하여 그동안 재건축 예비추진위의 진정성을 살펴보았습니다. 여러 가지로 애쓰는 모습과 진정성이 느껴져 동의서를 제출했습니다. 동의서 비율이 채워지게 되면, 소유주들이 합심하여 상계주공 5단지 경우처럼 계약위반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계동은 다른 지구와 다르게 고소득자는 없습니다.
분담금에 대하여 도전하는 심정으로 동의서를 제출한 소유주들이 계실 것입니다. 상계주공 주민들은 다른 재건축 지구에서 관례로 자행 되던 부정부패가 없을 것으로 믿습니다. 왜냐면 이곳의 소유주들은 고소득자는 아니더라도 양심적으로 생활하는 서민이며, 가진 것이 없는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씨를 지녔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재건축 동의서를 제출하고 싶어도 제출할 생활여건이 도저히 안되는 분들의 심정을 우리는 헤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6월 28일 준공승인을 받고 이튿날부터 입주를 시작한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한 신축아파트 내 침수 등 피해 가구가 발생해 논란이 됐다. 피해 가구의 요청으로 벽지와 석고보드를 뜯자 곰팡이가 가득했다고 한다. 2023. 7. 5/뉴스1(독자 제공) ⓒ News1 최서윤 기자
노원구 상계동의 신축아파트라고 하는데, 어느 아파트를 지칭하는 것인지. 여하튼, 재건축 신축아파트의 부실공사가 침수를 초래하는데, 이러한 내용을 파보고 또 파보면 부정부패 사례가 틈틈히 재건축 과정에서 일어난 경우에, 대부분 이러한 폐단이 일어납니다. 6단지 재건축에서는 부정부패 사례가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재건축에 동의한 거주 소유자들은 필히 조합원이 될 것이므로 감시하고 또 감시하지 않으면 위와 같은 사례가 됩니다. 사건은 사전에 막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해도 소용없어서, 재료가 부실하여 생겨난 건축자재 짜깁기 아파트가 되기 때문입니다.
위와 같은 우려에 관한 글을 거주소유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올렸다하여, 저를 자동등급까지 막아놓으며, 막으려는 이유는 뭘까요. 카페운영진과 재건축 예비추진위는 무엇을 숨기려하는지요. 사전대비가 철저하지 않으면, 나중에 문제가 생길 때 누가 책임질까요. 바른정보 알리기에 앞장설 카페운영진과 예비추진위가 올바른 정보를 알리는 회원에게 불이득을 행한다면, 앞으로 일어날 일을 부실공사 및 부정부패 방지하기 위함인데, 왜 일까요? 그동안 부실공사를 시행한 재건축 아파트를 분석해보면, 재건축 시작 전에 사전 조사는 전혀 없고, 혹시나 닥쳐올 폐단을 사전에 막기 위해 알림 정보를 사이트에 공유하야 함에도 불구하고 공유하지 않았으며, 거주소유자들의 눈을 가리고 귀를 가리고 정보에 눈을 닫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부실공사결과의 문제가 발생되자 입주자들이 비로소 항의를 시작하나, 늦습니다. 시간이 되돌아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세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먹지도 않았는데 배부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