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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준(이현준 自由總聯盟 醴泉郡支部長) [記事] : 이현준 한국자유총연맹 예천군지부장(51)은 예천 출신으로 단국대 행정학과와 고려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경북도의회 기획과학위원회 위원장인 이 지부장은 예천청년회의소 회장, 예천군체육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부인 배미경 씨(48)와 2남. 취미는 등산. 본관은 경주.(嶺南日報 2006-08-17 07:43:26)
이현준(慶尙北道議會 臨時會 常任委員會 活動 : 慶尙北道 第1回 追更審査, 當面 懸案事項 案件處理, 活潑한 現地 確認 活動) [記事] : 경상북도의회(의장 이상천)는 2006년 8월 31일 제209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활동에서 의회운영 기획과학 행정사회 교육환경위원회를 열어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200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와 함께 집행부 각 사업장에 대한 현지 확인을 실시했다. 9월 1일부터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송필각)에서 그 동안 상임위원회에서 예비 심사한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2006년도 경상북도 및 경상북도교육청소관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종합 심사할 예정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는 송필각(칠곡) 의원이, 간사에는 윤영식(예천) 의원, 그리고 위원 등 총 1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 기획과학위원회(위원장 이현준ㆍ예천)는 31일 오전 과학정보산업국 소관에 대한 200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에서 나규택 의원(고령), 손덕임 의원(비례대표), 정경구 의원(안동), 안순덕 부의장(의성), 이상태 의원(울릉), 김수용 의원(영천)의 발언이 있었다. 한편, 기획과학위원회(위원장 이현준)는 30일 오전 경북테크노파크 및 지역대학의 첨단산업시설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방문에서 이날 바쁜 상임위 활동에도 불구하고 현장방문을 통해 도내 기업지원시설과 과학산업 분야의 주요 정책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추진상황을 청취하고 현장분석과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성과를 거뒀다. 추경예산과 관련된 경북테크노파크의 기업지원 실태와 운영방법, 성과사례를 파악하였으며, 테크노파크의 창업보육과 연구개발의 모범업체인 (주)앞선사람들과 지비테크를 방문하여 연구?기술지원이나 행정지원 실태를 파악하였으며, 포항공대 방사광 가속기 연구소 및 나노기술 집적센터에 대한 사업의 중요성과 현재까지 추진실태, 향후 지원계획, 지역파급효과 및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 업무보고와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추진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이현준 위원장은 이번 현지방문으로 지역 경쟁력의 핵심인 경북 테크노파크와 포항공대 의 현황과 실태를 분석하고 파악하였으므로 ꡒ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할 방침ꡓ 이라고 말했다.(醴泉인터넷뉴스 2006-09-01 오전 10:06:25)
이현준(이현준 道議員 애틀랜타市 經濟發展 現場 訪問 美洲 韓國日報 大大的 報道) [記事] : 이현준 도의원(경북도의회 기획과학위원장)은 2006년 9월 8일~17일(8박10일)까지 미국 애틀랜타시를 방문, ARC(애틀랜타 지역협의회) 총재와 ADA(애틀랜타 발전협의회) 회장 및 부회장과 환담을 나누는 등 선진도시 방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경북도의회 의원으로 유일하게 방문단으로 참여한 이 의원은 방문단(경북도, 대구시 공무원 6명)과 함께 애틀랜타 경제관련 담당자로부터 대도시권 도시개발 및 경제발전 전략 등을 청취하고 애틀랜타시 경제발전 운영 전반에 관한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특히 이 의원과 공무원들은 메트로애틀랜타의 경제발전 계획과 전반적인 도시발전 전략을 밴치마킹하기 위해 애틀랜타시청, 시 경제개발국, 조지아 텍의 주요 관계자들과 만나 도시 발전에 요구되는 각종 경제 전략들을 성공적으로 밴치마킹했다는 한국일보 미주 한국판의 극찬를 받았다. 이 의원은 2006년 9월 12일에는 한인타운을 방문하여 이재승 회장(한미동남부상공회의소)과 환담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 경북도 농,특산물의 미국 수출에 이 회장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 의원은 "많은 애틀랜타시 관계자들과 시민들을 만나 애틀랜타시가 주변 카운티들과의 적극 연대해 메트로애틀랜타 전체를 균형 발전시키는데 사용한 전략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통해 많은 것을 보고 배웠다" 고 말했다. 또 "향후 대구와 경북의 통합이 이뤄질 경우 이번에 배운 전략을 적극 밴치마킹하여 적용시킬 계획"을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한국일보 미주판(한글) 김선엽 기자는 특집 기사에서 "애틀랜타시 경제발전과 운영 현황 답사차 방문한 이현준 의원과 공무원들의 일정"을 상세히 보도했다. 김 기자는 "많은 한국의 지도자들이 미국을 방문하면 일정 대부분이 관광으로 짜여 있는데 반해, 이번 방문단은 선진 애틀랜타시정을 밴치마킹하는 빡빡한 일정으로 짜여진 것이 특징"이었다고 소개 "미주 한인들로부터 조국을 발전시킬 인재들이라는 찬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이 의원은 성공적인 미국방문 일정을 마치고 2006년 9월 1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귀향했다. 방문단은 나중규(대구경북연구회 책임연구원), 최미경(대구광역시 기획관실 정책협력담당), 임종순(경북도 기획관실 의회협력담당), 박윤규(영남일보 차장), 류형철(대구경북연구원 책임연구원) 씨 등이다.(정차모 記者 2006-09-19 오전 9:42:28)
이현준(道議會 紙上 中繼) [記事] : 경북도의회(의장 이상천)는 2006년 10월 13일 제210회 정례회 상임위원회 활동으로 기획경제, 행정보건복지, 교육환경, 통상문화 위원회를 열고 집행부가 제출한 2005 회계연도 결산심사를 했다.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현준)는 경북도 2005년도 세입ㆍ세출결산안 및 기금의 관리 및 통합관리기금 설치 조례안을 심사했다. 이날 안순덕 부의장(의성)은 ꡒ사회단체보조금으로 1억5천6백만 원이 집행 잔액으로 발생한 사유와 사회단체보조금의 지원 기준ꡓ에 대해 답변을 요구했다. 또 이현준 위원장(예천)은 ꡒ조례안 제17조의 규정에 따라 통합관리기금의 운용에 따른 손실이 발생하면 일반회계에서 이를 보전하도록 하고 있다ꡓ며 ꡒ일반회계의 재정도 어려운데 특별회계로 전출시키는 것은 바람직한 재정운용으로 볼 수 없다ꡓ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박진현 의원(영덕)은 ꡒTV난시청해소사업에 1억3천만 원이 집행되었는데 2005년도에 지원한 세대수 및 지역을 밝혀 달라ꡓ고 하는 한편, ꡒ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ꡓ을 당부했다.(이후혁 記者 大邱日報 2006-10-15 17:58:41)
이현준(慶北道議會 行政事務監査, 運送組合 關係者 불러 따져) [記事] : 경북도의회는 2006년 11월 20일 시외버스 적자액 보조금지원문제와 관련, 버스운송조합 관계자들을 증인으로 불러 보조금의 적절한 사용 여부를 따지는 등 강도높은 행정사무감사를 벌였다... 이현준 의원(예천)은 3년치 감가상각비가 회계장부에 기록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면서 "버스의 법적 감가상각 기한은 5년인 반면, 실제 내구연한은 8~9년이다. (버스업체들이) 감가상각비를 이용해 손익을 조절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지적했다...(김신곤 記者 嶺南日報 2006-11-21 07:34:32)
이현준(常設市場 化粧室 現代化 來年에! 慶北道議會 企劃經濟委員會 議員들 約束) [記事] :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현준 위원장을 비롯한 9명의 소속 의원들이 2006년 11월 22일 오후 3시 예천을 방문, 상설시장~천문과학관~산업곤충연구 등을 방문했다. 2006년 11월 13일~12월 22일까지 계속되고 있는 2006년도 제2차 경상북도 의회 정례회 자료 수집을 겸한 이날 현장 방문에서 주민들은 화장실 신축 등 각종 현안에 관한 민원을 제기했다. 도의원들은 장날을 맞아 시장에 나온 주민들에게 재래시장 활성화 문구가 인쇄된 가방을 나눠주며 캠페인을 벌인 뒤 시장 번영회장으로부터 화장실 현대화 등 시급한 민원을 청취했다. 이어 예천군 감천면 소재 예천천문과학문화센터를 방문, 업무현황을 청취하고 운영상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예천군산업곤충연구소를 방문, 2007년에 개최 예정인 곤충박람회에 관해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들었다. 경북도의원들은 현장 방문을 통해 나타난 문제점과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해당부서와 협의를 통해 2007년도 도정 주요시책과 예산심의 등 의정활동에 반영하는 등 대책을 마련할 계획을 밝혔다. 특히, 상설시장 이용객들이 가장 많이 불편을 겪고 있는 재래식 화장실을 2007년도 예산에 반영시켜 현대식으로 건축시켜주겠다고 번영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에게 약속했다.(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6-11-22 오후 4:08:12)
이현준(이현준 慶北道議會 企劃經濟委員長 慶北道 本部 팀制 배우러온 忠淸道 議員) [記事] :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이현준 위원장)는 2006년 11월 30일 오후 상임위원회 위원실에서 충북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이필용 위원장 등 일행 7명의 예방을 받고 의회 차원에서 행정환경 변화에 맞는 고객과 성과,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조직 운영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충북도의회 방문단은 우리 도에서 실시하고 있는 본부.팀제 및 통합성과관리시스템 운영 등 성공적인 운영사례를 배우기 위해 경북도의회를 방문했다. 한편, 경북도의 본부 팀제는 2006년 9월 7일 도의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9월 14일 공포. 시행되고 있으며, 통합성과관리시스템은 2005년 9월 혁신도시자치단체 선정시 행정자치부장관과 MOU를 체결하고 지금까지 지표개발 용역을 완료하는 등 도민이 만족하는 서비스행정을 실현할 방침이다.(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6-12-01 오전 11:46:02)
이현준(道民 福祉 向上 爲해 이 한몸 바치겠다 : 慶北道議會 이현준 道議員 送年企劃 인터뷰) [記事] : 경북도의회 이현준 의원(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은 2006년 한해의 의정활동을 마감하면서 "현장 방문활동과 재래시장 살리기 캠페인, 연구하는 의회상 정립 등에 역점을 둔 의정활동을 펼친 한해였다"고 회고했다. 특히, 경북도청 이전문제 해결을 위해 충남도청을 방문, 이전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동료 의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 2007년에는 도청이전 지역이 확정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대비하고 있다고 귀뜸했다. 이 의원은 2006년 12월 21일 올 한해 74일간의 회기를 통해 총 13건(조례안 9건, 예산안 3건, 결산안 1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정. 처리 1건, 건의. 촉구 21건 등을 처리하는 등 잘못된 시책에 대한 질책과 대안을 제시한 "2006년도 위원회 운영 및 의정활동 성과" 자료를 발표했다. 또, 2회에 걸쳐 경북테크노파크와 방사광가속기 연구소, 경북바이오산업 연구원 등 6개소의 현장 방문을 통해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등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동료 의원들로부터 무쇠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침체된 지역구의 경제살리기를 위해 동료 의원들과 함께 예천 상설시장를 찾아 200여 개의 장바구니를 나눠주며 재래시장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전력설비 교체, 화장실 개축 등을 약속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기획경제위원장으로 김관용 도지사 공약사업인 영어마을 조성사업과 낙동강프로젝트 사업예산의 대폭 삭감을 주도, 도의회를 집행부의 들러리(?)쯤으로 여겼던 안이한 자세를 근본적으로 바꾸게 한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 의원과 동료의원들은 영어마을 조성 타당성 조사를 위해 경기도 안산, 파주 등 2개소의 영어 마을을 방문 운영 실태를 파악하는 등 현장 확인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과감한 예산 삭감을 하는 과정에서 집행부로부터 수 차례에 걸친 예산 환원 요구를 받았으나 이에 흔들리지 않고 영어마을 예산 100억 원 전액을 삭감했다. 그러나 낙동강프로젝트사업은 지방재정투융자심사를 거치지 않는 등 절차적 미비점을 들어 당초 예산 102억 원 중 70억 원을 상임위에서 삭감했으나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40억 원을 증액시켜 72억 원으로 최종 결정토록 했다. 장길화 의원이 "개별 조례제정도 없이 버스운송조합에 재정 지원을 했다"는 제기에 대해 경북도 시외버스보조금 지원제도에 대해 위원회 차원에서 대응키로 해 경북도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 재정지원 조례안을 발의하도록 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 의원의 의정활동이 높이 평가받으며 TBC, MBC 등 밀려드는 방송사 인터뷰와 미주 한국일보 1면(훌륭한 도의원)과 매일신문이 선정한(12월 28일자 5면) 일 잘한 시.도의원 10선에 선정되는 등 언론으로부터도 극찬을 받고 있다. 이 의원은 지역구 주민들에게 "이렇게 열심히 그리고 과감히 일할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을 의회로 보내준 예천군민들이 뒤에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군민들에게 공을 돌리고"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저물고 600년만에 한번씩 찾아오는 황금돼지의 해인 정해년에는 모든 군민들이 건강하고 부자되는 한해가 되도록 기원드린다"는 송년인사를 했다.(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6-12-29 오전 9:40:41)
이현준(이현준 道議員 道廳 條例案 確定) [記事] : 300만 경북도민들의 숙원이었던 경북도청 이전이 가시화되고 있다. 도청 이전과 관련한 절차와 후보지 선정 등 제반 사항을 담고 있는 조례안 제정을 눈앞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현준)는 2007년 셋째 주 집행부와 도의회가 제출한 2개의 조례안에 대한 강도 높은 심의를 실시, 최종 조례안을 확정했다. 이현준 기획경제위원장은 ꡒ도청 이전은 300만 도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만큼 신중을 기해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ꡓ며 ꡒ최적지로 도청이 이전될 수 있도록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ꡓ고 말했다. 이번 심의에서는 그동안 다소 이견이 있었던 도청 이전 후보지 평가위원회는 도내 기초단체 추천 23명과 대구경북에 본적 및 주소지를 두지 않은 외부 전문가 40명 등 모두 63명으로 구성키로 했다. 또 조례안 절차에 따라 이전지가 결정되면 그 결과를 번복할 수 없다는 조항을 넣었으며, 일부 의원이 제기한 도청 이전과 관련된 주민투표는 실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2007년 1월 30일 열리는 도의회 임시회에서 이 조례안이 확정될 경우 도청이전작업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조례를 제정한 뒤 바로 도청이전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6월에는 도와 시군, 의회 등과 도청 이전 추진을 위한 협정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어 입지와 평가기준 등에 대한 용역을 발주하고 7월에는 시군을 대상으로 도청 후보지 신청을 받아 12월에 평가 기준 등에 대한 권역별 공청회, 평가기구를 통한 후보지 평가 등을 거쳐 2008년 6월에 이전지를 최종 확정해 공고한다. 최종 후보지가 결정되면 2008년 7월부터 신도청 소재 도시 건설과 함께 도청 옮기기를 시작해 2013년 12월까지 새 도청을 포함한 신 행정타운을 건설한 뒤 바로 도청을 이전한다는 구상이다. 구체적 일정은 추진위원회 구성(2007년 2월)→ 용역 발주(3월)→ 평가기준 권역별 공청회(6월)→ 후보지 신청 접수(7월)→ 평가대상지 압축(12월)→ 평가기준 확정위한 공청회(2008년 4월)→ 평가단 구성(5월)→ 최종 예정지 선정(6월)→ 도청 청사이전 완료와 함께 주민입주 시작(2013년 12월)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醴泉인터넷放送 2007년 01월 22일 (월) 07:51)
이현준(이현준 道議員 2007年度 主要業務 報告받다) [記事] :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현준)는 경제과학진흥본부, 공보관실, 공무원교육원에 대하여 2007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받고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醴泉인터넷放送 2007년 02월 01일 (목) 17:32)
이현준(이현준 道議員(慶北道議會 企劃經濟委員長), KBS-1TV 8時 木曜診斷 出演한다) [記事] : 경북도의회에서 기획경제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현준 도의원이 2007년 2월 8일 저녁 10시~11시(1시간)까지 KBS-1TV 생방송 "목요진단" 프로에 출연하여 최근의 도청 이전 문제 등에 관해 토론을 펼친다. 특히, 이날 토론에서 최근 뜨거운 감자로 등장한 도청이전문제가 집중 거론될 것으로 알려져 경북 전지역 시청자들이 벌써부터 크게 기대하고 있다는 여론이다. 이 위원장은 7일에는 행자부. 산자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2단계 균형발전정책 대국민 보고회"에 참석하는 등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날 토론회 출연을 결정, 관심을 모으고 있다.(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7-02-08 오전 10:38:21)
이현준(이현준 道議員-道議會, 贊反 論難끝 修正 條例案 滿場一致 通過시켜) [記事] : 300만 경북도민의 숙원인 경북도청 이전을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 경북도의회는 2007년 2월 9일 제212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어 기획경제위원회가 마련한 ꡐ경상북도 도청 이전에 관한 조례안ꡑ을 일부 변경한 수정안을 상정,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한혜련(영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수정안은 도청이전 추진위원회 위원 중 당연직 가운데 도의회 의장 추천 몫을 2명에서 3명으로 늘려 6명으로 하고, 위촉직 11명은 도지사가 6명, 의장 5명을 각각 추천해 도의회의 동의를 받아 도지사가 위촉하도록 하고 있다. 원안은 위촉직은 12명으로 하고 이들 모두 의장의 동의를 받아 도지사가 위촉하도록 돼 있었다. 또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평가단도 당초 전문가 40명에서 60명으로 확대, 모두 83명으로 구성하기로 했다. 그동안 찬반 논란으로 인해 제정이 불투명했던 도청 이전 조례안이 이날 전격적으로 통과됨에 따라 도청 이전 작업도 탄력을 받게 됐다. 당장 도청이전추진위원회를 발족한 뒤 도와 시군, 의회 등과 도청이전 추진을 위한 협정을 체결하고 입지와 평가기준 등에 대한 용역을 발주한다. 이어 시군을 대상으로 도청 후보지 신청을 받아 평가 기준 등에 대한 권역별 공청회, 평가기구를 통한 후보지 평가 등을 거쳐 이전지를 최종 확정해 공고한다. 최종 후보지가 결정되면 신도청 소재 도시 건설과 함께 도청 옮기기를 시작해 새 도청을 포함한 신 행정타운을 건설한 뒤 바로 도청을 이전한다는 구상이다. 추진과정에서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2008년 6월까지 이전지를 확정한 뒤 오는 2013년 말까지 도청 이전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 일정은 추진위원회 구성(17명)→ 계획수립→ 후보지 신청 접수→ 전문기관 용역의뢰→ 권역별 공청회 개최(1차), 의견수렴→ 입지기준 마련→ 시군별 후보지 신청→ 입지기준 충족지역 검토→ 평가대상지 압축→ 주민공청회(2차)→ 평가기준 마련→ 평가단 구성(83명) 및 평가→ 최고 득점지역 예정지 지정공고(도지사)→ 도청사무소 소재지 변경 조례안 제정(도의회)→ 도청이전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현준 도의원(기획경제위원장)은 ꡒ300만 도민들의 꿈인 도청 이전을 위한 조례안이 도의원들의 원만한 합의로 만장일치로 통과돼 기쁘다ꡓ며 ꡒ앞으로 후보지를 도민들이 모두 공감하는 최적지로 옮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ꡓ고 말했다.(醴泉인터넷放送 2007년 02월 10일 (토) 08:10)
이현준(慶北道議會 이현준 委員長(企劃經濟委員會) 慶北開發公社 新年度 業務報告 받아) [記事] : 경북도의회 이현준 위원장(기획경제위원회)은 2007년 2월 12일 오후 3시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회의실에서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을 비롯한 간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았다. 경북도개발공사 사장은 업무보고를 통해 영천 청통골프장 및 안동바이오지방산업단지 조성 관련 토지보상 대책과 임대아파트 임대기간 만기시 분양전환 및 승강기 안전성 등에 대해 보고를 했다. 이현준 위원장은 "도민들에게 공기업의 사업활동 상황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공기업 마케팅 홍보 구상과 함께 앞으로 도청이전 계획의 본격 추진에 대비한 사업 참여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당면 추진사업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경북개발공사가 명실공히 21세기 도민과 함께하는 공기업으로 거듭 태어 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7-02-12 오후 7:15:13)
이현준(道廳 移轉 이렇게 進行되고 있습니다 : 이현준 慶北道議員 오늘 MBC-TV에 出演) [記事] :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현준 도의원이 2007년 2월 23일 저녁 10시~10시 50분(50분)까지 안동 MBC-TV 금요포커스 프로에 출연, 뜨거운 감자로 부각되고 있는 도청이전 문제 등을 놓고 토론을 벌인다. 이현준 위원장은 최봉기 교수(계명대학교), 반병목 단장(새경북기획단)과 토론에 참여하여 "도청이전문제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등에 관해 패널들과 토론을 벌여 경북북부 지역민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전망이다. 특히, 도청이전에 관한 조례, 향후 추진방향 및 절차 등에 관해 상세하게 설명할 것으로 알려져 북부지역 주민 및 예천군민들의 많은 시청을 당부드린다.(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7-02-23 오전 10:02:06)
이현준(이현준 道議員 大邱.慶北 地域經濟 共同發展 方案 摸索 爲한 懇談會 開催) [記事] :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현준)는 2007년 3월 8일 오전 11시 안동시 송천동 소재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회의실에서 대구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양 시도간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실질적 경제협력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의회 차원의 지원대책 등을 논의했다. 2006년 3월 대구경북경제통합 추진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 이후 대경연구원내에 경제통합추진위원회 사무국이 설치되었고, 대구시와 경북도가 함께 모바일필드테스트 베드 공동유치와 한방산업진흥사업, 도농상생교류협력사업 등 상호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면서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는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경상북도․대구시 의회의 이현준․이재술 양 위원장을 비롯한 양 시도의회 상임위원회 위원, 대구시 김연수 기획관리실장, 경북도 이삼걸 기획조정본부장, 대구경북연구원 홍철 원장 등 30명이 참석하여 지금까지 양 시도의 경제 통합에 대한 추진 경위와 앞으로의 추진과제에 대하여 설명을 들은 뒤, 윤대식(영남대 교수) 대구경북경제통합추진위원으로부터 대구경북경제통합의 필요성 및 기대 효과에 대한 특강을 듣고, 양 시․도 의원들간에 상호 의견을 교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 자리에서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현준 위원장은 『양시도의 경제 통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우리 도민들로부터 이 시책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서 양 시도의 집행부와 의회가 함께 노력할 것을 주문하면서 『앞으로 대구․경북이 재도약하는 일이라면 언제 어디서든 시․도의회는 함께 호흡할 것』이라고 밝혔다.(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7-03-09 오전 9:03:17)
이현준(이현준(企劃經濟委員長) 道議員 各種 條例案 審査) [記事] :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현준)는 2007년 3월 15일 11시 제213회 임시회에서 상임위 회의실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집행부에서 제출된 경상북도재정보전금배분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상북도 제안제도 운영조례안, 경상북도 에너지기본 조례안 등 3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했다. 경상북도재정보전금배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지방재정법 및 동법 시행령이 개정 시행됨에 따라 이에 필요한 사항과 현행규정 미비점을 보완한 것으로 시군 징수 도세 중 재정보전금 배분에서 제외하는 재원을 추가하고 재정보전금의 배분방법의 변경, 시군 배분시기 변등 등의 내용이 담겨져 있다. 경상북도재안제도 운영 조례안은 국민제안규정 제정 및 공무원 제안이 전부 개정됨에 따라 도민 및 공무원 제안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제안의 범위 및 대상, 위원회 운영 사항과 제안의 심사, 제안에 대한 시상 및 보상 등의 내용이 명시되어 있다. 경상북도 에너지기본조례안의 주요내용으로는 경상북도 지역에너지 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여야 하며, 친환경적인 에너지의 생산 및 확대, 저소비형 경제ㆍ사회구조로 전환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이현준 기획경제위원장은 3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타시도 우수재래시장을 방문하여 재래시장 시설개선과 경영현대화 등 성공적인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발전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로 하였으며, 또한 21일에는 도청이전 추진위원회 위원 위촉 동의안을 심사하고, 오후에는 대구경북연구원을 방문하여 업무보고를 받기로 하였으며, 23일에는 울진 후포 재래시장을 방문하고 재래시장 마케팅투어단에 참가하고 이어 영덕군 영해 재래시장과 영덕재래시장을 둘러보는 등 현지 확인을 계획하고 있다. 기획경제위원회 이현준 위원장은 이번 회기가 새봄을 맞아 계획한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집행되는 시기인 만큼, 의회에서도 도민의 복리증진과 도정발전을 위해 각종 현장을 직접 찾아 점검하는 등 바쁜 회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醴泉인터넷放送 2007년 03월 15일 (목)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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