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큰것보다는 작은것의 소중함~~

여러분 안녕하세요^^ 태동쌤입니다. 12월 올해의 한달도 태동쌤의 글한편으로 아쉽게 2015년을 보내고자 합니다^^ 요즘 사람들은 신체의 병은 병으로 알고 돈을 들여 치유에 힘쓰지마는 마음의 병은 그냥지나치고 치료해  볼 생각을 내지  않고 그냥 그대로 두어 영원한 상처의 딱지가되어 사람과의 소통을 불가능하게 하는것 같아요 여러분들이 영어라는 고민에빠져 매일매일 성장통을 겪고있는것은 쌤의 인생 성장통과 비교되는것 같아요 태동쌤은 세상살이 원칙이 하나있답니다  ♥생각이 깊은 웅덩이를 만들어 생의 희노애락을 같이 노 저을 여러분들을 초대하여 같이 이 세상고민하고 살아가자♥ ♡미운 사람을 피하기보다는 자신 안에 있는 분노와미움을 없애는 것이 훨씬 수월하다♡ 여러분들에게 영어라는 고민을 미움과짜증의 분노의 벽으로 보지말고 긍정의 즐거운 사색 웅덩이에서 노를 저으며 고민하다가 그 고민이 힘들고 슬프면 쌤들에게 잠시 기대며 안식의 답을 찾아보면 좋겠네요^^ 태동쌤은  큰 것의 소중함보다는 작은 것의 소중함에 요즘 부서진 상처 조각을 미소로서 꿰메어 원상회복되는 태동쌤의 심장을 찾기위해 많은 노력중이랍니다^^ 여러분 태동쌤 지금부터 카톡안해요 질문있으면 문자로 보내주세요^^ 12월 마무리잘하시고 성숙한 맘으로 겨울방학특강때 또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