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들은 구원얻었다고 주장하면서도 별로 변하지 않은 모습들을 보여줍니다.
1. 라파엘 워녹이라는 미국 목사는 낙태를 옹호하는 것으로 민주당 상원의원에 당선되었습니다.
흑인들은 열등한 종족들을 멸종시키거나 도태시키기 위해 낙태를 퍼뜨려야 한다는 마가렛 생거 등의 주장을 실현하고 우성학적으로 흑인들이 열등하므로 낙태를 퍼뜨려야 한다는 주장에서 퍼지게된 낙태를 오히려 옹호하고 나섰습니다.
그는 너희 공화당은 낙태 빼놓고는 다른 죄들을 더 많이 지으면서 낙태만 반대한다고 지적했는데 공화당이 민주당보다 더 죄를 많이 짓는다는 증거는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2. 흑인목사들은 왜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무슨 작전을 하고 있는지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저 휴전을 주장하는 한편, 팔레스타인을 지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가자 무슬림들은 억압받고 있으며, 반면 유대인들은 온갖 학살을 당했어도 여전히 가해자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과거 유대인들을 학살할 때에도 항상 인간들은 같은 논리로 거짓을 근거로 하여 유대인들을 학살해왔습니다. 오늘날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은 히틀러때에 있었다면, 유대인 학살을 주장헸을 것입니다.
3. 흑인들은 역사의식이 약합니다. 그들의 조상들이 지독한 학대를 노예제도가운데서 받았으며,그 노예제도를 주장하고 고집하여 전쟁까지 벌인 사람들이 민주당이었는데 오늘날 흑인들의 80% 이상은 민주당 지지자들이며, 그들의 조상들을 풀어주기 위해 목숨까지 바친 공화당에 대해서는 박대하고 있습니다. 흑인들은 대부분 KKK 단을 세운 사람들이 100% 민주당원들이었다는 사실도 모릅니다. 흑인들은 버스 뒷칸에 앉게했던 사람들이 민주당이었다는 것도 모릅니다. 역사의 진실을 말해주려하면 주먹으로 때리려 합니다.
4, 흑인들은 법과 질서에 대한 의식이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최근에 남아공은 하마스에 대해서는 아무런 제소도 하지 않으면서 이스라엘이 인종학살을 자행하고 있다며 즉각적인 전쟁중단을 요구하고 인종학살로 이스라엘을 정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와같이 흑인들은 피해자를 가해자로 고소하며, 학살 가해자들을 처벌하고 징벌하는 것을 학살로 규정하는 한편, 원래의 범죄자들을 두둔하고 있습니다. 이렇게하면 그 나라 전체가 가해자가 피해자로 둔갑하고, 정의의심판은 범죄행위로 규정되어 범죄가 조장될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까닭에 남아공에서는 매일 74명이 살해되는 참극이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왜 미국의 흑인들은 약탈, 상점파괴, 방화, 난동, 살인 등의 범죄에서 다른 인종들보다 훨씬 많은 범죄를 자행하고 있을까요?
법질서와 정의에 대한 신념이 약한 까닭이라 믿어집니다.
5. 흑인들의 지능은 다른 어느 종족들보다 낮으며 떨어집니다. 이것은 유엔 산하에서 세계 지능지수 조사에서도 드러난 것이며, 그들의 지능은 평균 65-70 정도입니다. 이것은 싱가포르, 한국 등의 110에 훨씬 못 미치는 것입니다.
제가 경험한바로 어느 흑인 재판관이 인수분해를 모르는 것읗 보고 놀란 적이 있습니다. 제가 그런 비율방식을 설명하자 어떻게 그런 숫치가 나왔는가? 하고 따졌습니다.
6. 흑인들의 구걸정신을 한국인들은 기억해야 합니다. 한국인은 종종 누가 무엇을 주려하면, 일단 사양하기 부터 합니다, 그리하여 주는 사람이 한번 쯤 재고하거나 덥썩 뺏다시피 가져가지 않고 예의와 감사를 뜻하는 자세에서 거절해보고 그래도 다시 주겠다면,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제가 경험한바 흑인들은 돈을 부쳐주면,다음 날은 고맙다고 하지만 이틀쯤 지나면, 이번에는 진통제가 필요하니 더 좀 보내라, 다음에는 1주일도 못되어 다시 더 보내달라. 얼마 지나면, 계속 무료 전화를 이용하여 전화하는데, 전화를 안받으니까, 메모를 남겨놓기를 자기 고아원에 1200명이 있는데, 그중 30명이 기독교인이고 4명은 네가 좀 도와주어야 겠다 하는 취지였습니다. 도와주기 시작하면 한마디로 봉잡았다 하고 계속 돈달라 합니다. 그래도 한번 더 돈을 부쳐주었더니, 다음에는 더 이상 돈달라 하지 않겠으나 자기가 세우는 프로젝트에 동의하겠느냐고 하였습니다. 아마도 페이스북의 여러 친구들을 저더로 모아달라고 한다음, 그런 사람들의 모임이 계속적으로 모금하여 자기네에게 송금하면, 고아원 사업을 지원할수 있다는 것이고, 그리하여 자기는 모금책으로서 일하지 않고도 평생 먹고살기를 바라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런 사업에 제가 동의한다면, 저는 그들에게 코꿰어 끌려다니게 될 것입니다.
흑인들은 시편 37편 25절 내가 어려서부터 의인이 걸식하는 것을 보지 못하였다는 말을 믿지 않습니다. 흑인들이 구걸을 멈추고 부자가 되는 첫번째 길은 구걸정신을 버리고 죽기살기로 하나님께 기도하여 길을 보여달라고 기도하는 것이라고 믿어졌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길을 보여주실 것입니다. 일꾼을 요구하는 곳은 항상 있습니다. 오이따는 농장, 토마토 수확하는 농장, 딸기 수확농장들은 철이 되면 일손이 항상 부족합니다. 거기서부터 일은 시작됩니다. 그외에도 어디든지 일을 찾을 수 있습니다.
고아, 과부, 장애인, 들은 도움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며.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을 돕는일에 인색해서는 안됩니다.
또 일반인이라 하더라도 부도나 사업실패 등의 경우에 징검다리 도움은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구걸을 직업으로 삼을 수는 없습니다. 구걸로 부자가 되려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왜 아프리카 국가에서는 동남아의 경제 개발같은 개발이 안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히스패닉 중남미인들이나 흑인들에게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인종차별이 아니라, 인종간 격차를 줄이기 위해 필요한 연구사항들입니다.
아래는 오늘의 기사입니다.
2024. 1. 29 하토브
등돌리는 흑인 표심…종교 지도자들도 바이든에 "가자전쟁 휴전"
김문성입력 2024. 1. 29. 16:26
바이든, 사우스캐롤라이나 경선 앞서 "당신들 덕분에 대통령" 흑인에 구애
공화당, 바이든에 마음 떠난 흑인 유권자 파고들기
(서울=연합뉴스) 김문성 기자 = 미국의 흑인 종교 지도자들이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휴전을 추진하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국적으로 수십만명의 신자를 대표하는 1천명 이상의 흑인 목사가 이같이 요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백악관 당국자와의 면담이나 공개서한, 광고 등을 통해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수천명의 민간인을 살해한 공격 작전을 중단하도록 바이든 행정부가 압력을 행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하마스의 억류 인질 석방과 이스라엘의 요르단강 서안 점령 중단도 요구하고 있다.
흑인 종교 지도자들은 보수 성향의 남부 침례교인부터 중서부와 북동부의 진보적인 초교파 신도를 아우르는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다고 NYT는 전했다.
12명의 흑인 종교 지도자는 NYT와의 인터뷰에서 많은 신자가 가자지구 전쟁에 대한 바이든 대통령의 태도에 실망한 나머지, 그의 재선 도전에 대한 지지가 위태로워질 수 있다고 말했다.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있는 퍼스트 아이코니엄 침례교회의 담임목사 티머시 맥도널드는 "흑인 종교 지도자들이 이 문제(가자지구 전쟁)에 대해 매우 실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선 경합주인 조지아주에 있는 200여명의 흑인 목회자 가운데 처음으로 휴전을 촉구하는 공개서한에 서명한 그는 "바이든 대통령에게 투표하도록 신도들을 설득하기는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목소리는 민주당의 전통적 지지 기반인 흑인 유권자들의 지지 열기가 예전만 못한 것으로 평가되는 가운데 나왔다.
많은 흑인 신자는 가자지구가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파괴되는 모습을 보면서 민주당이 휴전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느끼며 환멸감을 나타내고 있다고 한다.
그 이면에는 차별이나 억압받고 있다는 미국 흑인과 팔레스타인인들의 강한 연대감이 깔린 것으로 분석된다.
조지아주에 있는 한 교회의 담임목사 신시아 헤일은 "팔레스타인인들을 우리의 일부로 본다"며 "그들은 억압받는 사람들이다. 우리도 억압받는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흑인 교회는 흑인 정치 조직의 권력 중심지로 여겨져 왔으며 신도들에게 투표권 행사를 독려해 종종 큰 성공을 거뒀다고 NYT는 설명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대통령도 이같은 흑인 교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구애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올해 첫 선거운동 행사의 하나를 지난 8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의 이매뉴얼 아프리칸 감리교회에서 했다.
유서 깊은 흑인교회로, 현지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이곳에서 연설을 했다. 2015년 백인 우월주의자의 무차별 총격으로 9명이 희생된 곳이기도 하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 사건을 언급하면서 "백인우월주의는 독"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27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열린 민주당 주최 모금 만찬에서 흑인 표심을 겨냥해 "사우스캐롤라이나 사람들이 없었다면 나는 여기에 있지 않았을 것이다. 여러분이 내가 대통령인 이유"라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40129162605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