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삼척시장 후보로 : 이 병찬 , 김 대수, 박 상수
세분이 치열한 경선 준비를 하고 잇습니다.그런데 기분은 별로 입니다. 마음은 찜찜하고, 과연 본선에서 무소속 후보를 이 길수 있을까?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 입니다. 더 우울 한 것은 과연 어느 분이 본선에 나아 갈지는 모르겠으나, 어느 후보가 되어도 시민들에게 박 근혜대통령을 위해서 새누리당 후보를 선택 해 주십시오. 하기가 너무 염치 없을것 같습니다. 저 만의 생각 일 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벌써 삼척을 사랑하는 많은 시민들은 공허한 마음과 투표 하시길 포기하는 분위기가 점 점 늘어 갑니다.
지방 자치제 폐지 하자는 국민의 원성은 하늘 높은 줄 모릅니다.풀 뿌리 민주주의의 원래 취지는 이미 사라진지 오래 되었고,지방 리더자들의 불신과, 부패한 토착 세력과의 유착,갈기 갈기 찢어진 주민들간의 갈등,지방의 훈훈한 정과 인심은
많이 퇴색 되었고,빈부의 차만 더 심해졌습니다. 애시 당초 과거 민주당이 정권을 잡기 힘드니까, 지방 권력이라도 잡아
정치 자금의 검은 고리에서 벗어나고 식구들 챙기기 위해 풀 뿌리 민주주의의란 요란한 포장으로 시행 하게 되엇다고 저
는 생각 합니다. 원래 취지를 살리려면 공천을 제대로 해야 하는데 이게 지금까지 여.야모두가 국회 의원의 권력과 기득
권으로 남용되다 보니 ,부패의 온상이 되엇습니다. 공천을 잘하면 왜 무공천 얘기가 나옵니까? 사천이 되다 보니 많은
부조리와 국민의 신뢰를 잃게 된 것입니다. 지방 인재를 사장 시키고,조폭과 공생하며,지방의 재정을 어렵게 하고,더 나아가 국가 부채 증가에 핵심 역할을 햇다고 봅니다. 이 번에도 개혁이 안돼면 정말 다음에는 무공천 바람 더욱 거세질거고 아예 지방 자치제 폐지를 주장하는 열화 같은 국민들의 소리를 들을 것입니다. 이제는 옛날과 달라 시간만 지나면 모
면 하는 그런 시대는 지나 갔다고 생각 합니다.
위 세 분중 엄밀히 따지면 서류 심사에서 통과 할 사람은 이 병찬후보 밖에 없다고 봅니다. 무슨 이유에서 인지는 몰라도
김 대수현 시장이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 한게 의문 입니다.
3자구도로 가면 새누리의 필패가 확실하였으나.양자 구도로 가면 높은 대통령의 지지율 덕분에 그래도 승산은 새누리당
에 있다고 보는데 위 세 사람으로는 제가 보기에도 힘 들것으로 봅니다. 승패를 떠나 유권자 시민들을 골치 아프게 합니다. 대통령을 보아서는 새누리,후보를 보아서는 무소속 ,시민들에게 행복을 주기는 커녕 출발 부터 속썩이고 잇습니다.
이래서야 안돼지요? 차라리 무소속 후보를 영입하는 조건으로 선거를 치르는게 차선책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어차피 무소속으로는 당선돼도 힘을 쓸 수 없기 때문에 새누리당으로 입당은 당연 한 것으로 시민들도 이해 하리라 봅니다.그러면 반전도 피해가고 새누리의 몰염치도 해결하며,시민들의 고통을 줄여 줄이라 생각 합니다.
저 만의 엉뚱한 생각 일까요?
혹시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 시민 유권자들도 많으리라 생각 합니다.
새누리당의 승리는 박 근혜대통령에게 힘을 보태는거고, 새누리당이 승리 하려면 이 길이 최선 이라고 봅니다.
여기에 반기 드는 후보는 탈당해도 승리 할 수 없다고 봅니다.
대통령의 높은 지지도, 박 근혜정부의 성공을 바라는 다수의 유권자들,그 나마 나은 후보, 그게 삼척시민들을 행복하게
합니다.
더 늦기 전에 강력한 무소속후보를 새누리당으로 끌어 드리는게 최상 전략이자 시민에 대한 도리라 믿습니다.
그 무소속 후보도 이 제의를 거부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그 분도 원래는 새누리 뿌리 인것으로 알고 잇습니다.
이 이재국회의원님 님의 결단을 바랍니다. 그래야 재선 보증 수표 입니다. 세대 교체의 가장 적절한 시기 입니다.
진정으로 삼척을 아끼고 사랑 하신다면 님의 고독한 결단을 촉구 합니다. 유권자를 제외하고 님의 국회 입성에 박 근혜대통령이 90% 공헌 했고 7%로 본인의 노력 나머지 3%는 주변 식구들 입니다.
그 3% 중에 저도 아무 댓가 없이 나름 열심히 활동 했습니다.
이 번에 고독한 결단을 내린신다면 님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첫댓글 이 병찬후보가 지금은 지명도가 낮아도 새누리당 공천을 받으면 일거에 해소 될 수 있는 문제 입니다. 그러나 더 안전한게 바로 강력한 무소속 후보 영입니다. 당선후도 생각 해야 합니다. 삼척시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서도 능력 있는 후보가 나서야 합니다. 개혁은 사람 교체 부터 입니다.
조폭들의 힘으로 정치(행정)를 하느거 이제 한계에 다 다랐습니다. 곪으면 터지게 되어 잇습니다. 벌써 귀에 거슬리는 얘기가 돌고 있습니다. 잘 살펴 보시길 바랍니다.
주얼리 강님의 의견에 동감 합니다 만 현재 벌어지고 있는 정치행태로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봅니다.
얼키고 설킨 부패한 토착세력에다 무능하고 무뇌한 공무원조직, 오로지 자기 욕심에 매몰된 현시장과 그를 추종하는
조폭 무리들, 이 것들이 설치는 한 삼척의 앞날은 요원 합니다. 엇 그제 저녘 무소속 김양호후보 사무실에서 있었든 사건
김대수시장 양아들이라 자청하는 이가 술을먹고 난동을 부리고 사무요원을 폭행하고도 모자라 집기류등을 파손한 죄로
경찰조사 받고 있답니다. 하~도...기가 찹니다. 경찰과검찰은 진상을 조식히 처리하여 불법과관건 선거를 애당초 뿌리
뽑아야 내일의 삼척을 기대나 해 볼까?
좀 자세히 올려 주십시오? 그냥 넘어 갈 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박 근혜정부에서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돼지요? 박 근혜정부를 완전 무시 하는 행동입니다. 단호히 대처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