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통령의 천주교 편향
주지하다시피 문대통령은 천주교 신자다.
대통령은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며 외국에는
한 국가의 수반으로 국가를 대표한다. 대통령이라는
자가 허구허날 주야장창 국내외를 통틀어 천주교
전도사 짓이나 하려면 물러나 사인이 됬을 때 해야
한다. 청와대 입주 미사,명동성당 공공기관 회의,
주어사ㆍ천진암 천주교 성지화 등 무지와 편협의
극치를 보여 주고 있다. 외국만 나가면 교황 알현의
미명 아래 무릅 꿇고 한국 천주교 자랑질이나 하는
등 공직이자 국민의 대통령이라는 위치를 망각하며
국민분열,종교편향의 우치를 범하고 있다.
2.종단의 넓은 토지ㆍ임야를 대거 무단으로 국립공원
에 편입시켜 국민에게는 무료로 개방해 선행을 베푸는듯 하지만 실상은 사유림인 종교 임야를 국가 토지인냥
호도해 선심을 쓰는 것이며,국립공원으로 편입된 임야
는 종단 소유이면서도 부처님 법을 위해 일체 사용할
수 없는 법으로 묶인 죽은 땅이 되고 있다. 입장료
안 받아도 좋으니 불교종단사찰 임야를 되돌려 주고
불교 문화재이자 국가 문화재인 국보ㆍ보물 등을
국가가 수리ㆍ보수 관리하면 스님들이 시주물 보태
힘들게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정부가 종단 소유
토지를 묶어 놓고 입장료를 받는다 시비함은 논리에
있어 한참 어긋난 망언이다.기실 다른 두 종교에 분배
책정된 예산의 십분의 일도 안된다,
3.정청래 의원 등의 망발
ㅡ입장료는 불법으로 받는 것이 아니고 국회에서
제정된 관련 법규에 의해 받는 것이며 문화재 보수에도
한참 모자르는 액수다.지금 전국 개인 농원이든
화원이든 개인이 가꿔 입장료 받는 곳이 한두 곳이
아니다.모든 이가 그들의 각자의 역량과 능력을 발휘해국가의 허락하에 입장료를 받고 있다.특히 외국인 관광객의 60~70%가 장구한 불교 문화를 보기 위해 먼
거리를 경비를 들여 오는 까닭이며,템플 스테이 역시
긴 역사문화를 배우려는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이라 불교역사문화를 빼면 사실 한국 역사 문화는 없다 할
정도로 중요한 국가 자원이자 관광 자원이다.
아프카니스탄 탈레반이 바미안 석불을 파괴한 후
관광자원이 끊겨,수많은 민중이 아사하고 있는 현장을
보라. 불교역사 문화는 소중한 관광 자원이자 민족문화의 원류로 결코 소홀이 할 수 없는 인류의 자산이다.
그 역사문화를 지키고 가꿔 온 사람들이 불교인들이자
스님들이다.현장 공무원들이 국가가 종단 토지를 무단
점유하고 보상도 안해주어 이런 사단이 났음을 잘
알기에 국가가 보상해 주든지 해결해야 할 주체임을
모두 인지하는 바이다. 국회의원이 법으로 입법과정을
거치면 되는 일이다. 김영삼,이명박이라는 무지한
장로에 의해 불교가 얼마나 하대를 받고 무시
받았던가.무지한 대통렁과 공직자들의 불교문화
무시는 그 일상의 범주를 넘어선 훼불의 범죄를
능가하고 있다.
4.역사문화를 등지는 나라치고 부흥한 나라가 없다.
국가 문화의 근간을 이루는 불교와 불교역사문화는
편협되거나 천대받는 행정이 아닌 대통령의 공정한
행동과 국민들의 올바른 이해속에서 국민 모두의
행복과 풍요로 이어지는 소중한 자산이다.이에 이해를
돕기 위해 간단히 불자들에게 소개하는 바다.
※본인은 짧게 머문 곳까지 합하면 해인사,범어사
송광사,통도사,낙산사,마곡사,수덕사,봉선사,월정사,
법주사,대흥사,불국사,봉선사 등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무더운 여름과 삭풍의 추운 겨울밤을 지새우며
국보ㆍ보물 등 불교문화를 지키기 위한 지난한
스님들의 여정을 보고 실제 야밤 경비를 섰던 승가
일원이다. 불교 문화와 문화재는 폄훼 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안되는 중요 역사의 증거이자 국가 근간이요
원류임을 확신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