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경의 열매] 김봉래 (1) 진정한 교정은 법 아닌 주님의 사랑으로만 가능"
김봉래 목사가 29일 충남 홍성군 홍성교도소교회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김 목사는 1997년 국내 최초로
교도소 내에 교회를 세우고 재소자와 교도관, 경비교도대원을 위한 전도에 힘써왔다. 예배당 뒤로 감시대가 보인다. 인생은
60부터라고 한다. 나에게 60은 나눔의 나이다. 60년을...
"[역경의 열매] 김봉래 (2) 교도소 담 안의 형제들도 복음에 갈급해 한다"
"[역경의 열매] 김봉래 (3) “탕자가 돌아왔습니다” 고백에 신기한 체험" - 회심
"[역경의 열매] 김봉래 (4) 재소자 전도 원칙 “나이와 죄명을 묻지 말라”"
2005년 교도관으로 정년퇴임한 김봉래 목사가 이영의 사모와 함께했다.
아내는 지금도 홍성교도소교회에서 반주를 돕고 있다.
"[역경의 열매] 김봉래 (5) 홍성교도소 신우회 조직… 감동의 첫 감방예배를"
"[역경의 열매] 김봉래 (6) 죄는 미워도 정녕 사람을 미워해선 안됩니다"
"[역경의 열매] 김봉래 (7) 회심한 조폭, 광천 5거리에 교회 간판 세워 보답"
[역경의 열매] 김봉래 (8) 경교대원 노천예배 때 소나기 그치는 기적이
[역경의 열매] 김봉래 (9) 5년 인고의 기도끝에 전국 첫 교도소교회 설립
[역경의 열매] 김봉래 (10) 수인번호 66번 살인범 ‘속죄의 66권 성경 필사’
정수(가명)를 처음 만난 것은 1997년 12월이었다. 살인죄를 저질러 무기수로 감방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자신의 죄를 괴로워하 …국민일보2015-02-13 02:07
"[역경의 열매] 김봉래 (11) 어느 무기수의 딸 “아빠와 단 하룻밤 만이라도”"
2010년 홍성교도소 무기수 대상 세례식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