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깊은 가을입니다.다클라의밤, 행사는 잘 마쳤습니다.역시 이번에도신입 회원들의 솔로 연주가 마음에 남습니다.연주에 정성을 다하지 않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만 은 오롯이 한사람의 소리로 공간을 잠시 채운다는 것, 집중한다는 것, 그 순수한 시간이 참 좋았습니다. 부족한데 최선을 다한 어떤 순간을 간직합니다.여전히 계속될, 나의 들숨 날숨_클라리넷에게 한 번 더 애정과 관심을 보내 봅니다.제 폰 앨범에 있는 사진 몇 장을 올립니다.
출처: 대구소셜클라리넷콰이어 원문보기 글쓴이: 김은희
첫댓글 #대구소셜클라리넷콰이어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tories/dgsocial_clarinet2005/3490763623797243902?utm_source=ig_story_item_share&igsh=MTJ3dzJwNjV5M2F2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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