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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131821 겨자씨와 누룩 200503 어린이 주일 교회창립40주년 기념주일
오늘은 어린이 주일입니다. 또 우리 혜광교회 창립 40주년 기념주일입니다.
1)어린이는 교회와 우리 나라의 미래입니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잘 보살피고 도와서 훌륭한 인재들로 자라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2)우리 혜광교회가 40주년이 되기까지 피 땀 흘려 헌신하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
하나님께서 하늘의 신령한 은혜와 땅의 기름진 복으로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어린이주일과, 교회 창립 40주년을 맞이하여 주님께서 천국의 비유로 말씀하신 “겨자씨와 누룩의 비유 말씀”을 가지고 함께 은혜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본문 누가복음 13:18-21
오늘 본문은 두 가지 비유의 말씀, 즉 겨자씨와 누룩을 가지고 천국을 비유적으로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오늘 겨자씨와 누룩에 대한 말씀을 이해하기 위해서 앞 단락의 말씀 먼저 살펴 보겠습니다.
오늘 본문의 앞 단락(10-17절)에서 예수님과 회당장 사이에 안식일 논쟁이 있었습니다.
예수님과 유대사회의 힘있는 기득권 세력을 대표하는 회당장 사이에 벌어진 논쟁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예수님께서 한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 18년 동안이나 귀신들려 허리가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는 한 여인을 고치셨습니다.
그러자 회당을 책임맡고 있는 회당장이 화를 내며 모여든 무리들에게 말합니다.
“병을 고칠 수 있는 날이 엿새나 되는데, 안식일에 와서 병을 고치느냐, 안식일에는 병을 고치러 오지 말라”
이것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귀신을 쫓아내시며 그 여인의 허리를 펴주신 것을 비난한 것입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외식하는 자들아 너희가 각각 안식일에 자기의 소나 나귀를 외양간에서 풀어내어 이끌고 가서 물을 먹이지 아니하느냐? 그러면 18년 동안 사탄에게 매인바 된 이 아브라함의 딸을 안식일에 이 매임에서 푸는 것이 합당하지 아니하냐?”라고 말씀하시며 회당장의 삐뚜러진 생각을 지적하셨습니다.
그떼 예수님을 반대하는 자들은 부끄러워 하고 모여든 온 무리는 예수님께서 하시는 모든 영광스러운 일을 기뻐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주신 말씀이 겨자씨 비유(19절)와 누룩의 비유(21절)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과 같을까, 내가 무엇으로 비교할까하시면서 주신 비유의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겨자씨와 누룩의 비유를 통하여 하나님 나라의 성격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즉 이 두 가지 비유는 모두 공통적으로 하나님 나라가 처음에는 미약하게 시작되지만 복음의 역동성으로 인해 크게 성장하고 확장될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회당장을 비롯한 바리새인들, 사두개인들, 장로들, 이렇게 당시 이스라엘 사회에서 힘있는 자들이 반대해도 겨자씨와 같은, 누룩과 같은 복음은 확장되어 나갈 것을 예언하신 말씀인 것입니다.
1)먼저 겨자씨 비유를 보실까요?
이 비유는 하나님 나라의 외적 성장을 의미하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전파로 시작된 하나님 나라가 처음에는 작고 연약하나 그 속에 생명력이 있어서 하나님의 권능으로 점차 확장되고 마침내는 온 세상 사람들에게 참 평안과 안식을 제공하게 될 것을 보여 주신 말씀입니다.
18. ○그러므로 예수께서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과 같을까 내가 무엇으로 비교할까
19. 마치 사람이 자기 채소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자라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느니라
-마태복음에는 겨자씨를 “모든 씨보다 작은 씨로되”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겨자씨와 누룩으로 비유한 말씀은 공관복음서인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에 모두 나오는 말씀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왜 주님은 하나님의 나라를 겨자씨에 비유하셨을까요?
▶겨자(씨)
-배추과의 1, 2년생 식물로 그 씨는 맵고 향기로와 양념과 약재로 쓰고, 잎과 줄기는 식용으로 사용됩니다.
그런데 겨자씨는 '모든 씨 보다 작은 것'(마13:31)으로 묘사될 만큼 아주 작은 것이 특징이며, 보통 Im 정도로 크게 자라며 특히 팔레스틴지방에서는 약 3m까지 자라 마치 나무와 같아 보일 정도로 크고 무성합니다.
▶공중의 새들이
- 여기서 새는 나쁜 의미(마귀 : 길가에 떨어진 씨)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단지 외부 사람들이 이 나무의 보호 아래 나아오기를 즐거워한다는 뜻입니다.
이것을 영적으로 좀 더 확대 해석한다면 '새들'이란 세계 도처에 있는 사람들로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참 평안과 안식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을 일컫습니다.
▶그 가지에 깃들였느니라
- 이 말은 '장막을 세우다', '진을 치다'의 의미로서 안전한 거처를 마련한다는 뜻입니다.
즉 겨자나무 자체가 천국을 상징하므로, 본 절은 천국에 속하는 모든 것은 천국의 일부로서 영속적인 삶을 영위하게 될 것을 암시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나라가 이 겨자씨에 비유된 것은 처음에는 미미하게 시작했으나 점차 급속도로 확장될 것을 암시한 말씀입니다.
사실 그리스도에 의해 뿌려진 천국 복음은 처음에는 미미하게 전파되었으나 오늘날에는
온 세계를 변화시킬 만큼 널리 전파되었습니다.
이 비유의 핵심 내용은 천국의 성장이 처음엔, 미약하게 시작할 것이지만 나중에는 놀랍게 확장될 것을 보여 줍니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나중에는 창대하게 되는 원리가 곧 겨자씨요, 하나님의 나라라는 말씀입니다.
겨자씨는 이런 확장성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도 이런 확장성이 있습니다
천대와 소외의 땅이었던 갈릴리 촌에서 사작된 예수님의 복음은 예루살렘과 로마를 넘어 전 유럽을 복음화시키고, 아메리카 대륙을 지나 이제 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 땅끝까지 복음이 증거되고 있습니다.
2)이제 누룩의 비유입니다.
누룩의 비유는 하나님 나라의 내적인 성숙을 가리키며 씨앗처럼 그 자체가 자라나는 것은 아니지만 누룩의 적은 양이 반죽한 밀가루 전체에 골고루 퍼져 부풀리듯이 천국 복음이 온 사회 전반에 투입되어 그 사회를 변화시키켜 새롭게 함으로 하나님 나라가 영적인 확장을 해 나갈 것을 보여 주시는 말씀입니다.
20. 또 이르시되 내가 하나님의 나라를 무엇으로 비교할까
21.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하셨더라
이 비유는 천국 복음의 은밀한 영향력과 천국의 내적 발전에 대한 말씀입니다.
즉 조용하지만 꾸준하게, 그리고 눈에 띄지 않게 영혼의 모든 기능과 온 세상을 사로잡는 천국 복음의 영향력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누룩은 비록 보잘 것 없이 작고 감추어져 있지만 강력한 효과를 일으켜 하느님의 나라가 꾸준히 계속해서 성장할 것임을 상징적으로 표현해 줍니다.
이 비유는 세상에서의 조용하고 자애로운 복음의 영향력에 대한 설명입니다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 가루 서 말은 한 번에 반죽하기에 알맞은 양으로 1에바(약 22리터)입니다
여기서 '말' (사타)은 에바의 3분의 1에 해당되는 '스아'(7.3리터)와 같은 단어입니다.
따라서 '서말'은 '1에바'에 해당합니다.
한편 '1에바'는 약22리터로, '가루 서말'이란 10인 가족의 하루 식량으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광야에서 하나님이 이스라엘 사람 1인에게 하루를 지낼 수 있는 양으로 1오멜(약 2.2리터)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누룩
- 이것은 빵을 만들 때 가루 반죽을 부풀게 하거나 술을 만들 때 알콜 성분을 발생케 하는 발효효소를 가리킵니다.
따라서 누룩의 비유적 의미는 부풀게 하거나 점진적인 내적 변화를 일으키게 하는 작용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성경에서는 이 누룩이 보통 교만이나, 욕망, 부패하고 썩게 하는 악을 상징하는 것으로 나타냅니다(막 8: 15 ;눅 12:1:고전 5 : 6).
그러나 여기서 천국을 묘사할 때의 누룩은 위와 같은 내용이 아니라 어떤 결과를 낳게 하는 놀라운 변화력에 초점을 맞춥니다.
즉 적은 양의 누룩이 가루 서 말을 부풀리듯이 천국 복음은 은밀히 세상을 파고들어 많은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놀라운 변화의 요인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자, 그러면 우리가 지금까지 살펴본 겨자씨의 비유와 누룩의 비유의 말씀의 참 뜻은 무엇일까요?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으로 시작된 하나님의 나라는 어떤 특별한 지역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복음이 전파되어 그리스도께서 주관하시는 모든 곳이 하나님의 나라로서 외적 성장과 내적 성숙을 통해 이루어져 간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완성될 그 날까지 계속해서 성장하고 확장되어 가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복음으로 변화된 우리도 1)하나님 나라의 시민권을 가진 자로서 외적인 신앙의 성장과 내적인 성숙이 조화되는 삶을 살아야 하는 동시에
2)자기가 속한 지역과 사회를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변화시키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과 우리 교회는 확장되어야 하고, 변화의 주역이 되어야 합니다.
모든 씨보다 작은 겨자씨가 큰 나무가 되어 새가 깃들이듯이 우리 교회가 그렇게 성장해야 합니다.
작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져 부풀게 하고 발효하게 하듯이 우리가 변화의 주역이 되어야 합니다.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할까요?
어떻게 우리 교회를 확장하고 성장시키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주역이 될수 있을까요?
먼저 우리 자신이 성장하고, 변화를 받아야 합니다.
우리의 믿음이 큰 믿음으로 성장하고, 우리 스스로가 큰 변화를 받아야 합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서지 못하는데, 누구를 믿음으로 세우며, 우리가 변화를 받지 못했는데 누구를 변화시킬수 있을까요?
여러분, 지금 이 시대가 어떤 시대인지 아십니까?
모든 권위가 무너진 시대입니다.
지금 이 시대는 대통령이라고 해서 권위가 있는 것이 아니고
연장자라고 해서 권위가 있는 것이 아니고
심지어 낳고 기르신 부모님이라고 해서 권위가 있는 시대는 아닙니다.
이제는 대통령다워야 권위가 있고, 연장자다워야 권위가 있고, 부모다워야 권위가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교회다워야 교회대접을 받고, 교인다워야 교인의 대접을 받는 시대입니다.
그러니까 이제는 입술의 말로는 통하지 않고, 큰 믿음, 변화된 삶을 보여 주어야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ex)이제 막 그리스도인이 된 사람과 불신자 친구가 함께 대화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래, 자네가 그리스도인이 됐다지?"
"그렇다네."
그럼 그리스도에 대하여 많이 알겠군. 어디 좀 들어보세. 그리스도가 성령으로 잉태하셨다고 하는데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수 있는가? 설명을 좀 해보게."
"글쎄, 잘 모르겠는걸."
"그리스도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고 했지? 어떻게 죽은 사람이 다시 살수 있을까 설명좀 해 보게"
"잘 모르겠는데..."
"그럼, 수많은 사이비 종파들은 어떻게 된 거지? 왜들 서로 잘났다고 그러지?"
"글쎄, 나도 마음이 아프기는 하지만 잘 모르겠는걸."
"아니 그리스도인이 되었다고 하고선 그리스도에 관해 아는 것이 없잖아! 자네 엉터리교인 아니야?"
"자네 말이 맞아. 아닌게아니라 나는 별로 아는 것이 없네. 부끄러워. 하지만 이 사실 하나는 분명히 알고 있지. 3년 전, 내가 그리스도인이 아니었을 때는 난 주정뱅이였고 빚도 많았고 내 가정은 산산조각이 돼가고 있었지. 저녁마다 처자식들은 내가 집에 오는 것일 무서워했지. 그러나 이젠 술도 끊었고 빚도 갚았고 우리 가정은 참으로 화목해졌지. 저녁마다 아이들은 목이 빠져라 나를 기다리고 있거든. 이게 모두 그리스도가 나에게 주신 선물이라는 것, 그리고 나는 지독한 죄인이었으나 주님께서 내 죄를 사해주셨다는 것은 분명히 알고 있지."
라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오래 교회를 다녔어도, 예수님에 대해서, 성경에 대해서, 많이 알아도
그러나 변화를 받지 못했다면, 삶이 변하지 않았다면 아직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고린후서 5장 17절 말씀에 “누구든지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라고 선언하셨습니다.
새로운 피조물이 된 사람, 새 사람이 된 사람이 겨자씨가 되고 누룩이 되어 이웃과 사회를 믿음으로 인도하며 변화시킬수 있는 것입니다.
새 사람이 되어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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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가장 시대에 맞는 전도법을 관계전도라 합니다.
옛날에는 열매가 있든지 없든지 노방전도, 길거리에서 소리소리 지르면서 예수 믿으라고 했지만 그 노방 전도가 전혀 효과가 없고 도리어 기독교에 대한 혐오, 나쁜 감정만 조장한다는 것이 완전히 드러났습니다.
집집마다 찾아가는 축호전도도 안되고...
그래서 등장한 것이 모르는 사람에게는 전도가 안되니 이제 아는 사람, 관계가 있는 사람을 찾아서 전도하자 이것이 관계전도입니다.
관계전도의 핵심적인 열쇠는 나 자신입니다. 내가 상품이고, 내가 모델입니다.
내가 확실한 믿음과 변화의 사람이어야 나를 아는 사람에게 나를 보고 믿으라고 할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변해야 합니다. 믿음과 변화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호수가운데 돌멩이를 던지만 물의 파장이 동그랗게 퍼져 나가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와같이 나부터 시작해서 내 가족, 나와 가까운 이웃...이렇게 전도의 폭을 넓혀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중요하니까요. 내가 확실하게 믿음의 사람, 변화된 사람이어야 나를 아는 사람들에게 말을 꺼내고 권면할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믿음과 변화의 주역이 되어야 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나 자신을 위해서 중요합니다.
내가 믿음이 없고 변화되지 못했다면 나는 사실로 말해서 아직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겨자씨가 큰 나무가 되듯이, 누룩이 온 덩이에 퍼져서 부풀게 하고 발효시키듯이 성도와 교회는 스스로 믿음에 굳게 서서 변화의 주역이 되어야 하고, 이 사회, 다른 이들을 믿음으로 인도하고 변화시키는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믿음의 증거일뿐만 아니라, 우리가 예수님을 믿어 구원얻었지만 계속 이 땅에 살게 하시는 것과, 교회를 세상 속에 두시는 이유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누룩과 같다 하신 주님의 말씀을 기억합시다.
겨자씨는 아주 작은 씨이지만 자라서 큰 나무가 되어 새가 깃들이도록 성장한다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믿음도 우리 교회도 이처럼 성장해야 합니다. 크게 확장되어야 합니다.
누룩은 온 덩이에 퍼져서 부풀게 하고 발효시킨다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믿음도 우리 교회도 누룩이 되어 우리가 사는 세상을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어린이 주일에 우리 어린이들이 그렇게 세상에서 믿음의 확장과 변화의 주역이 되도록 믿음으로 잘 양육하겠다고 다짐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 혜광교회 창립 40주년에 우리 교회와 성도들이 교회를 확장시키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주역이 되어야 하겠다는 결의를 새롭게 해야 합니다.
겨자씨와 같이, 누룩과 같이
우리의 믿음과 우리 교회가 확장되고, 변화의 주역이 될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