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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세계엑스포를 유치한 부산시장의 적극적인 추진이 엿보이는데요.
이게 다보스포럼에서 밀고있는 정책이라
관련하여 온라인에 올라온 자료 볼게요.
펌)
어제 공지에서 알려드린 딥스테이트 악마들의 탄소 사기에 근거해 고안한 정책으로 보이네요.
15분내에 모든걸 해결할 수있는 도시를 내세우지만 살짝 뒤집으면 15분 반경내에서만 생활하게 자유를 통제하겠단 뜻도 되구요.
증거로
15분 도시 시범단계 실행중인 영국 옥스포드는 본인이 거주하는 15분 도시를 벗어나는 운전은 1년에 100회로 제한해요.
갈수록 50회, 20회로 줄이다 결국 15분 도시 안에서만 생활하도록 할거로 보이며
파리는 도시내 자동차 주차공간을 없애고 자전거 도로를 만들어요.
지구별에 물 다음으로 흔한 석유로 가는 차를 탄소 발생 원인으로 사기치고 대신 디지털로 원격통제 가능한 전기차 사용을 밀어부치더니
결국엔 자전거나 이용하며 15분 도시안에서 이동 자유를 빼앗긴채 통제당하며 살아란 것이예요.
부산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제주도 등이 15분 도시를 추진중인데
저들이 알고 하건 모르고 하건
딥스테이트 악마들 시다바리 역할을 하고있다는건 팩트예요.
죄는 지은대로
공은 닦은대로,
코리아 퍼스트
이하트 빛의 수호대
https://band.us/@jdrag5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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