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 :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928㎡(280평)(+14㎡)합
지역 : 도시지역 자연녹지 건축20% 용적율 100%
상황 : 남향, 산아래, 4차선 도보 6분거리
시내버스 도보 6분거리, 용인 터미널 차로 5분
시내권이며 교통 최고---
** 앞에는 하천과 뒤에 야산, 57번 분당가는 정용도로 인근
** 추천 : 카페자리, 근생 건물(56평 4층으로 건축 임대 굿)
원품이나 빌라부지로도 굿이며, 시내권 조그만 창고나, 공장으로도 최상급 위치임
** 45번 국도 50미터내/ 톨계이트 200미터내
** 원삼 sk 하이닉스/ 이동면 삼성반도체 외 불과 5km 지점임
매매 : 금액은 7억 8천이며 절충가능
용인최고공인 중개사 사무소
010-4628-0044
031-334-8477
본 토지 위치정보
6미터 4미터 도로 코너
용인 이동읍에 1만6000가구 '반도체 신도시'
조성국토교통부, 이동읍 228만m²(69만평) 공공주택지구 지정 발
이상일 용인시장, "정부와 긴밀히 협의..선(先)교통-후(後)입주 실현 위해 행정력 집중할 것"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천리·묵리·덕성리·시미리 일원 228만m²(약69만평)에 1만6000 가구가
들어서는 신도시가 조성된다.
정부는 15일 세종시 국토교통부 청사에서 김오진 국토교통부 1차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은 내용의 공공주택지구 지정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교통부는 용인시 이동읍 일원의 신도시 조성과 관련해 "반도체 특화도시로 육성한다"며
"생활ㆍ환경ㆍ안전ㆍ교통 분야 등에 첨단 스마트시티 기술을 대폭 도입해서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국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활성화 대책으로, 용인특례시를 비롯해 구리,
오산, 청주, 제주 등 5개 지역을 신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발표했다.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천리·묵리·덕성리·시미리 일원 228만m²(약69만평)에 1만6000 가구가
들어서는 신도시가 조성된다.
정부는 15일 세종시 국토교통부 청사에서 김오진 국토교통부 1차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등
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은 내용의 공공주택지구 지정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교통부는 용인시 이동읍 일원의 신도시 조성과 관련해 "반도체 특화도시로 육성한다"며
"생활ㆍ환경ㆍ안전ㆍ교통 분야 등에 첨단 스마트시티 기술을 대폭 도입해서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국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활성화 대책으로, 용인특례시를 비롯해 구리,
오산, 청주, 제주 등 5개 지역을 신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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