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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기 가정국 수련회
할렐루야! 주님의 평강이 충만하기를 빕니다.
오늘은 마지막 수련회로 이번에 결혼한 7기 가정국들이 월명동에 모이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마지막 수련회이라 더욱 특별하여 7기 가정국뿐만 아니라 많이 왔습니다. 특별한 날입니다. 수련회 클라이막스니까 선생이 붓을 들었습니다.
조은 강사가 애걸하면서 “선생님, 수련회 때는 기본으로 다 말씀을 이미 주셨지만 7기 가정국은 깨 볶듯이 한참 사랑이 불붙고 가정을 만들어가고 있으니 오늘은 특별하게 나타나 달라고 하여 선생이 같이 왔습니다.
아직은 가정국 같지 않지요? 아직 아기가 태어난 것도 아니어서 부담도 없고, 활동하는데 아직은 전혀 지장이 없지요?
점점 어른이 되어가면서 어깨도 무거워지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몸도 무거워지고, 여러 가지로 무거워지기 전에 오늘은 같이 뛰고 춤을 추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으로 하이라이트를 장식하기 바랍니다. 더불어 성령의 뜨거운 역사로 섭리사 수련회의 막을 내리기 바랍니다.
오늘은 청년부 수련회와 같습니다. 그러나 내년만 되어도 가정국의 분위기가 풍기게 될 것입니다.
오늘 하고픈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지금은 서로 첫사랑에 불붙어 살고 있습니다. 그 불길이 육적으로만 타지 말고 영적으로도 불이 붙이 타올라야 합니다. (가정국이 아닌 다른 사람들은 다시 첫사랑에 불을 붙이고, 성령의 불을 붙이고, 영적인 감각과 사랑에 불을 붙여 꺼지지 않도록 타오르게 해야 됩니다.)
그리고 주님이 축복해 주셨으니 따지지 말고, 싸우지 말고, 서로 흠잡지 말고 더 사랑하고 너그럽게 대하고 이해해야 합니다. 서로 투정하는 것과 화내는 것도 받아 주면서, 아이를 기르고 아이를 대하듯이 품어 주며 대해야 됩니다.
7기 가정국은 정말 오래 기다렸습니다. 섭리사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뜻 속에서 결실했습니다. 더군다나 성령의 역사를 진행할 때 축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처음 짝을 찾을 때 서로 어떻게 대했습니까? 마치 천사를 대하듯이 잘해 준다고 서약했지요?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서로 사랑하며 가정 천국을 이루고, 삶의 천국을 이루고, 주님과 뜻 속에서 천국을 이루며 산다고 했지요? 그러니 어떤 일이 있어도 서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면서 정 떨어지는 말은 하지 말고, 처음 짝을 찾을 때 천사를 대하듯이 잘해 준다고 서약한 것을 꼭 생각하며 대해야 됩니다.
첫사랑을 잃으면 정말로 다시 찾기가 어렵습니다. 복직하기 힘듭니다. 짝사랑하는 자의 마음을 자기에게로 돌리는 것만큼이 힘듭니다. 상대의 십자가를 몽땅 지고 가야 사랑이 꺼지지 않습니다. 서로 자기 입장에서 자기만 생각하는 것은 이기적인 사랑입니다.
부부 사이는 사랑이 꺼지면 살맛이 안 납니다. (이 시대는 어떤 시대죠? 신랑 되신 주님께서 신부들을 찾고 있는 때입니다. 신부의 조건이 되는 자들을 찾아 데려가시기 위해 친히 오셔서 직접 역사하고 계십니다. 사랑을 불붙여 놓은 섭리역사입니다. 그러니 사랑이 꺼지면 살맛나지 않는 것입니다. 살맛나는 섭리역사 = 주님과 사랑이 불붙는 역사)
주님은 우리들을 사랑 때문에 천국에 데려가십니다. 공적은 둘째입니다. 오직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주님은 그를 위해 해 주고 싶지 않으시답니다.
주님은 사랑하는 맘만 있으면 조금 실수해도, 불평해도, 화나서 주저앉아도, 시험 들어 비틀거려도 그저 좋아서 그가 화난 대로, 주저앉은 대로, 자포자기 한 대로 끌어안고 좋아하십니다. 믿습니까?
사랑 때문에 살아갑니다. 그래서 사랑하고 서로 좋아할 때 가정이 잘되고 형통합니다. 이와 같이 주님과 우리가 서로 사랑하고 좋아할 때 잘되고 형통합니다. 믿습니까?
첫사랑 때 둘이 하나 되면 환난과 어려움이 와도 다 사랑으로 이깁니다. 사랑이 꺼지면 못 이깁니다.
북한은 원자폭탄을 가지고 주권을 부립니다. 사랑은 이와 같은 주권을 부리는 무기가 됩니다. 사랑이 최신형 무기요, 팬텀기요, 대포이며, 잠수함이요, 낙하산이요, 배고픈데 진수성찬이요, 절벽의 밧줄이요, 불평불만을 물리치는 치료의 약입니다.
사랑은 웬만한 병도 다 낫게 해 줍니다. 머리 아플 때, 특히 신경을 너무 쓸 때 사랑해 주면 편안해지고 아픈 것이 낫습니다. 몸이 아플 때 주님이 오셔서 “나 너 사랑해.” 하면 낫습니다. 사랑은 아픔을 치료하는 최고의 약입니다.
정신적인 사랑, 육적인 사랑, 행실의 사랑, 말의 사랑 모두 위대하게 써야 됩니다.
사랑이 어떻게 일어납니까? 전기는 발전소에서 마이너스와 플러스가 서로 주고받고, 빨리 공전하고, 수수작용을 하면서 일어납니다. 사랑은 여자와 남자가 서로 주고받으면서 일어납니다.
서로 위해 주고, 희생하고, 이해하고, 덕을 세우는 말을 해 주며, 공경하고, 섬겨 주고, 신경 써 주고, 관심 써 주고, 진정 아끼고 사랑하면서 서로 힘차게 돌진해 가야 합니다. 그래야 그 사랑의 힘이 발전소의 전기같이 일어나고, 그 힘으로 모든 어려움을 이기고 나갑니다.
어둠과 사탄을 몰아내야 됩니다. 사탄의 최고 공격 목표는 ‘사랑’입니다. ‘사랑을 빼앗는 것’입니다. 사탄은 사랑을 빼앗아갑니다. 사랑을 빼앗으면 스스로 서로 싸워 무너집니다.
섭리사는 사랑을 빼앗았습니다. 하나님 사랑, 예수님 사랑, 형제 사랑을 빼앗았습니다. 그런데 사탄은 서로 다투고, 미워하고, 오해하고, 의심하고, 화나게 하여 사랑을 빼앗아갑니다. 사탄은 그 수작을 부리며 섭리사가 분열되게 하였습니다. 선생이 해외에서 돌아와 말씀으로 약을 하여 좋아졌습니다. 땅에서 푸니 하늘에서 풀려 사랑의 역사, 성령의 역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가정에서 부부가 육적 사랑, 정신적 사랑, 영적 사랑을 빼앗기면 총 재산 돈 보따리를 모두 도둑맞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 사랑, 예수님 사랑을 불보다 더 뜨겁게 하지 않으면 육적 사랑도 빼앗깁니다.
두 군데서 사랑을 빼앗기게 됩니다. 하나는 사탄에게서요, 하나는 하나님과 주님에게서입니다. 사탄은 샘을 내며 앞뒤 가리지 않고 무조건 사랑을 빼앗아갑니다. 하나님과 주님은 자기보다 더 배우자를 사랑하고, 남자를 사랑하고, 여자를 사랑하면 그 사랑을 빼앗아 가십니다. 사탄은 무조건 빼앗아 가지만, 하나님과 주님은 하나님과 주님보다 다른 것을 더 사랑하면 빼앗아 가십니다.
하나님과 주님은 하나님과 주님을 최고로 사랑할 때 다른 사랑도 더불어 모두 주십니다. 하나님과 주님을 사랑함으로 하나님 사랑, 예수님 사랑도 빼앗기지 말고 부부 사랑도 빼앗기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믿습니까?
축복식을 안 한 사람들도 여기 참석했습니다. 사랑은 두 군데서 빼앗깁니다. (->사탄에게 무조건 빼앗기고, 하나님과 주님을 사랑하지 않음으로 하나님과 주님께 빼앗깁니다.) 주님 제일주의 사랑, 주님을 최우선 순위에 놓고 사랑하면 마귀에게도, 주님에게도 사랑을 안 빼앗깁니다. 믿습니까?
항상 서로 의논해야 됩니다. 두 머리가 각각 생각하면 새 머리이고, 같이 합해서 생각하면 독수리 머리가 됩니다. 남자 여자의 아이큐를 볼 게요. 평균으로 따져서 여자 120, 남자 120을 합하면 240입니다. 여기에 주님의 생각을 합하면 다 해낼 수 있습니다.
항상 부부끼리 의논하고, 예수님과 의논해야 됩니다. 사업하는 것도, 그 어떤 일도 의논해야 됩니다. 같이 할 것을 혼자 각각 해 버릇하면 부부 사랑도 혼자 해야 되는 격입니다. 사랑을 혼자 하는 것은 정말 웃기지요?
첫사랑 때 항상 일체 되어 하는 것을 습관 들여 놓지 않으면 사랑하는 부부 사이는 봄날이 가듯, 꽃이 지듯 식게 됩니다. 첫사랑 때 항상 일체 되어 하는 것을 체질화 시켜야 됩니다.
처음에 길을 잘 들여야 됩니다. 주님과 첫사랑 때 주님과 의논하는 길을 들여 놓지 않으면 점점 가면서 자기 혼자 알아서 하게 됩니다. 제 뜻대로 사는 인생은 형통할 수 없습니다. 불통, 불통입니다.
주님과 의논이 없으면 구원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주님 재림 맞이도 이루어지지 않고, 평소 주님 맞이도 이루어지지 않고, 주님은 “저 사람은 나를 모른다.” 하십니다. 배우자와 의논, 형제와 의논, 선생과 의논, 주님과 의논해야 됩니다.
7기는 지금 첫사랑 때입니다. 첫사랑 때 잘하면 주님이 도우시고 잘 되니 무엇 하나 해 봐요. 일을 해야 하나님이 도우십니다. 역사하십니다. 선생도, 조은이도 모두 일할 때 하나님이 도우시고 역사하시고 더욱 불같이 함께하셨습니다.
성지땅에 식당을 때려 부수고 다시 짓는 일에 착수하든지, 주차장 땅을 확보하는 일을 하든지, 무엇 하나 기념으로 해 봐요. 하다 보면 섭리 전체가 벌 떼같이 달라붙어 하게 됩니다.
선생도 예수님과의 첫사랑이 불붙었을 때 그 힘으로 이 골짜기를 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선생은 그때 돈도 없었습니다. 불가능한 가운데 시작했는데 되고 말았습니다. 돈이 없어서 돌도 못 사겠다고 생각했는데 주님은 “논바닥에서 캐내라.” 하셨습니다. 원래 들어갈 것의 10분의 1정도만 들여서 한 것입니다. 돌 광산에 풍년이 들 때 돌을 사 와서 지금 값의 3분의 1도 안 들이고 사 왔습니다.
1. ‘자연성전’이라고 쓴 돌은 그때 150만원 주고 사 왔을 것입니다. 지금은 3천만원을 줘도 그런 돌이 없습니다.
2. 밥상 돌은 주님께서 어떻게 하라고 말씀하시어 그대로 하고 주인에게 100만원을 주었더니 안 받았습니다. 부담되니 맛있는 점심이나 사 달라고 하여 그렇게 하고 가지고 왔습니다. 주님의 말씀대로 그냥 돌을 줬습니다.
주님은 “지금은 돈을 줘도 못 산다.” 하셨습니다. 한 번 사 와 보세요.
3. 두꺼비 돌은 350만원에 사 왔습니다. 침으로 점찍어 놓고 3년 만에 사 왔습니다. 지금은 누가 1억을 준다 해도 나는 안 팝니다.
4. 초가집 돌은 그냥 주어 왔습니다.
5. 수영장 옆에 돌도 그냥 주어 왔습니다.
6. 분재 소나무 보이지요? 그냥 주어 왔습니다. 1억 줘도 안 팝니다.
7. 약수 샘물 돌은 몇 백만 원 줬습니다. 33톤입니다. 땅에 묻혀 있어서 그렇지 그 돌 히프를 쫙 드러내면 한 키도 넘습니다. 지금은 그 돈 주고는 못 삽니다.
‘무슨 말을 하려고 이같이 고개를 끄덕이게 하지?’ 아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선물을 주겠습니다. 조은 강사는 알 것입니다. 눈 감고 1분간 계시를 받아 보겠습니다. 맞추면 선물 줄게요. 이제 됐습니까? 누가 맞춰 볼까요?
이제 정답을 말해 주겠습니다.
지금은 각자 여러분들의 짝을 그 조건과 가격에는 못 삽니다. 공짜로 왔다 갔다 하다가 거저주운 것입니다. 이제는 값이 올라가서 절대 못 얻습니다. 값뿐만 아니라 있지도 않습니다. 이 같은 짝은 없습니다. 자... 서로 다시 자세히 봐요. 섭리 동산을 돌아다녀 봐요. 없습니다.
‘내 짝이 맞을까?’ 생각할 것입니다. 이방인들은 사주팔자를 보고 궁합을 보지요? 우리 섭리역사는 ‘뜻’을 봅니다. 아멘! 자기 맘에 맞고, 하나님의 뜻에 맞으면 최고입니다. 살아보니 맞지요? 첫날 저녁부터 “내 짝이다!” 했지요? 영원히 사랑한다고 했지요? 주님도, 섭리도 영원히 사랑한다고 맹세하며 다짐해야 됩니다.
선생도 처음 섭리사에 온 자들에게 끝까지 따라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선생은 가진 것 없이 못 살았고, 사람들도 별로 안 따라왔고, 환경도 좋지 않았고, 남의 운동장을 빌려 썼고, 교회도 못 지으니까 사람들은 다른 자를 쳐다보고 나갔습니다. 이를 보고 참 비통했습니다.
주님은 “끝까지 가자. 전도하자.” 하셨습니다. 이에 이를 악물고 예전에 가진 것이 없었던 서러움을 생각하면서 다시 온 자들과 함께 월명동을 개발했습니다. 교회 대신 자연성전을 지어 떵떵 거리게 했습니다. 할렐루야!
모두 ‘자연성전’ 노래 불러 볼까요? 일어나서 불러 보겠습니다.
이 같은 성전이 세상 어디에 있습니까? 아멘! 위대하고 자랑스럽습니다. “하나님, 예수님! 감사합니다.” 구경하는 자들마다 모두 탐을 냅니다. 선생은 휴거되기 전까지 자연성전을 계속 관리하고 만들 것입니다. 주님은 “비올 때 안 맞도록 또 해 줄 거야.” 하시며, 선생에게 “너 고생하는 것 참아라.” 하셨습니다. 곧 시작합니다.
선생이 환난을 당할 때, 섭리사 환난 기간 때 힘들다고 섭리 나간 자들을 생각할 때 내 마음이 정말 아파옵니다. 나가서 선생 방송에 나오게 하고, 악평자들과 같이 악평하고, 선생을 옥에 가두는 것에 참여하며 좋아했습니다.
주님은 선생에게 “너는 나만 사랑해. 변하지 말고 나만 사랑해.” 하셨습니다. 선생이 중국 옥에 있을 때 극적인 고통을 받았습니다. 죽을 줄 알고 수십만 번 기도했습니다. 섭리사 모두에게 못 해 준 것을 마음 아프게 생각하고 기도했습니다.
결국 한국에 와서 극심한 어려움 속에서 억울한 재판을 받아가면서 말씀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이게 웬일입니까? 섭리사에 무슨 일이 있었지요? 최고 반가운 소식이 있었습니다. 선생이 한국에 왔다는 소식과 같이 모두 반가웠지요? 정말 반가운 소식이 뭐였지요? 아는 사람은 말해 봐요. 역시 선물이 있습니다. 오늘 선물을 여기서 끝입니다.
주님이 재림한다는 것입니다. 이미 재림하셨다고 했으면 주저앉는 쇼크를 받았을 것입니다. 주님은 내게 “재림했다.”가 아니라 “재림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말을 듣고 감옥이고, 서운함이고, 슬픔이고, 고통이고 모두 떠나갔습니다.
주님과 선생을 버리고 세상 남자, 세상 여자 차고 나간 자들로 인하여 고통이었지만 주님의 재림으로 인하여 기쁨으로 뒤바뀌었고, 너무 기뻐 당황스럽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때부터 ‘빨리 준비해야 된다.’ 하며 서서히 회개를 시켰고, ‘5분, 4분으로 분열된 것들을 잡아야 된다.’고 하며 주님께서 말씀을 주시는 대로 전하기 시작하여 결국 모두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회개하여 그런 대로 하나 되니 주님은 선생 대신 조은이를 세워 성령 운동을 시작하셨습니다. 주님은 “조은이가 잘하니 너는 코치해 주고 기도만 해 줘라.” 하셨습니다. 주님과 같이 하니 결국 불바다를 만들고 용광로를 만들어 그 낭에 각종 잡철과 쇠붙이를 넣고 끓이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얼마나 좋아요? 선생이 오면 결혼식 하겠다고 그렇게도 참았는데, 선생이 온 후에 섭리사 급한 일 처리하고 결혼식 하니까 너무 좋지요? 기다리고 참아야 됩니다. 환난과 시험이 있어도 끝까지 가야 그때마다 주님이 주시는 것을 얻습니다. 할렐루야!
얼마나 좋아요? 끝까지 참으니 섭리역사가 왜 이같이 왔는지 더욱 깊이 깨닫게 되었고, 주님의 재림을 맞는 데 제일 앞장서게 되었고, 주님을 맞기 위해 뜨겁게 타오르는 성령의 역사를 맞게 되었습니다.
* 주님은 섭리역사를 심으셨다. 선생님이라는 한 인생을 통해 사랑으로 심으셨다. 이제 거둘 때다. 선생님은 표상이요, 주님은 근본이다. 사랑의 섭리역사다. 왜? 주님은 신랑으로서 신부를 찾으신다. 신부만 데리고 가신다. 신부를 찾으신다. 신부의 핵심은 ‘사랑’이다.
주님이 하늘나라로 승천하신 후 2000년 동안 이 땅에 오셔서 육체보다 더 완전한 영체로서 역사하셨지만 사람들은 알지 못했다. 왜? 우리는 육이니까 보이는 대로, 듣는 대로 생각과 삶이 돌아갈 수밖에 없다.
그래서 사명자를 보내서 역사하셨으나 그 역시 들을 때 뿐이었다. 주님을 사랑하며 삶 속에 모시고 살아야 되는데 보이지 않고 느껴지지 않으니 형식 신앙, 외식 신앙을 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선생님을 보내셨다. 우리는 선생님을 통해 보았고, 느꼈고, 체험했고, 감각을 익혔다.
선생님을 사랑하는 것이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했다. 육으로 받아들이며 산 것이다. 왜 이렇게 역사하셨을까? 주님의 재림 때문이다. 주님의 재림도 그같이 맞아들이라고 함이었다.
주님의 재림은 영으로 맞는다. 영으로 맞기에 영적으로 생각하고 영으로 살아야 된다. 우리는 그동안 선생님이라는 표상을 통해 육으로 해 왔기에 영으로 그같이 할 수 있다. 그러나 차원이 다른 영적 역사는 그냥은 할 수 없다. 고로 성령의 역사를 시작하신 것이다. 할렐루야!
7기 여러분! 가정에 사랑의 불을 붙이듯이 불이 붙어 하늘과 땅의 일을 합시다. 선생은 큰 집을 맡을 테니까 여러분은 조그마한 식당을 맡아서 해 봐요. 7기가 안 하면 다른 팀에게 주고 하라고 할 것입니다. 요즘은 급해서 안 하면 다른 자를 시킵니다.
7기가 아닌데 오늘 마지막 수련회의 대미를 장식하고 은혜 받으러 온 사람들 있지요? 이들에게는 무엇을 시킬까요? 화장실은 고쳤으니까 정자를 지으라고 할까요? 예수님 동상 작품을 하나 하라고 할까요? 뭐라도 하나 해야 되겠습니다.
조은 강사는 주님이 그 몸을 써 주시고, 선생을 대신하며 성령 충만하니까 그 힘으로 섭리인들과 한 건 해야 됩니다. 해외 회원들과 의논하여 해외 숙소를 짓고, 섭리 자체 숙소를 지어야 됩니다. 모두 하면 돌 주어 오듯이 길이 생깁니다. 해야 줍니다. 믿습니까?
(합시다! 7기 여러분 합시다! 저는 오늘 7기 수련회에서 감동을 받았으니 여러분과 같이 식당 짓는데 힘을 모으겠습니다.)
선생이 자연성전을 짓겠다고 했을 때 무에서 유를 이루는 표적이 일어나 주님은 땅 축복, 돌 축복, 나무 축복, 물 축복, 일하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믿습니까? 하면 됩니다.
선생이 주님과 함께 자연성전을 지으니, 주님은 27평짜리 집을 지어 주셨습니다. 그것도 나는 처음에 생각도 안 했습니다. 그런데 팔각정 목수가 이야기하여 자기가 나무와 기술을 댈 테니 나보고 시작하자고 해서 한 것입니다. 그때 못 했으면 지금 때지나 절대 못 했을 것입니다.
때! 때! 때!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타나시고, 주님이 나타나시고, 성령님이 나타나시어 일할 때가 되니 바로 그때가 때입니다. 몸의 때는 물 만났을 때가 무조건 때를 없애는 때입니다.
이제 주님의 재림을 앞에 놓고 은혜의 축복, 성령의 불 축복, 변화의 축복, 물질의 축복, 건강의 축복, 주님이 거저주시는 축복이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여기서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이제 노래하고 춤추며 하나님께 영광 돌릴 시간입니다. 춤을 출 때는 애 떨어질까 남자들이 걱정하니 여자들 조심해요. 남자들도 애 안 떨어지고 재산 안 떨어지니 걱정하지 말고 춤추며 영광 돌려요. 이제 날도 선선하니 좋습니다.
주님께 늘 감사하세요. ‘재림! 심정! 사랑!’입니다. 주님은 실체로 옆에 계시니 눈 뜨고 쳐다보세요. 사람을 쓰고 나타나시고, 지금도 영체로 나타나 계십니다. 안 보이지만 아는 자는 지금도 가슴이 뜨거울 것입니다. 보는 자는 지금도 볼 것입니다. 본 사람은 말해 줘요.
할렐루야! 여러분 모두에게 주님의 평강을 빕니다.
하나님께서 능력을 주시고, 주님께서 사랑해 주시고, 성령님께서 보살펴 주심에 늘 감사하며 이를 잊지 말고 살아야 합니다.
이 시간도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께 인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살게요. 이같이 아름다운 성전을 주셔서 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 정말 감사하고 수고하셨어요.”
2009년 8월 28일 금요기도회 간증글
구은진 전주 은하수 어린이집 원감
예수님의 말씀
나의 지금의 심정은 아주 애타고 슬픔에 잠긴 마음이야!
10만을 전도해야 환란이 면하여지니 꼭 10만을 전도해서 하나님의 심판을 면하는 자들이 되어야해!
그러나, 불은 붙었으나 행동함이 아직 부족하구나!
환란을 면한다는 것은 엄청난 하나님의 사랑이야!
감사하고 또 감사해야 해! 마지막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필코 그 한을 풀어드리는 너희들이 되기를 간절히 원하고 또 바란다.
심판이란, 두렵고도 엄청난 것이야!
너희들이 감당할 수 없는 대 환란이 곧 다가 올 거야!
환란이 오면 많은 자들이 넘어지고 많은 자들이 저들의 손으로 빼앗기는 일들이 일어나고 나의 사랑하는 신부들도 재림을 맞이하기 전에 극도의 어려움을 겪게 돼!
나의 사랑하는 신부들 중에도 견디지 못하고 넘어가는 자도 있어! 환란을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지금 준비된 사람도 그들의 손에 넘어갈 수 도 있어! 그러니 하나님의 마지막 기회를 놓지지 말고 꼭 잡기를 바란다. 간절히 바란다.
생명을 살리는 길이 유일한 살길이다.
너희가 이 환란을 뼈저리게 느끼지 못한다면 이 환란은 곧 너희 앞에 다가올 것이다. 느끼길 바란다.
이 환란이 얼마나 엄청나고 무서운 대 환란임을 깨닫길 바란다.
날 사랑하는 신부들아! 내가 너희를 단장시키기 위해 너희스승을 저렇게 두고 바삐 너희들 가운데 오고가며 성령을 부어주고 많은 자들을 준비시켰다. 성령운동을 시작하기 전에는 생명록에 기록된 자가 얼마 없었다.
그러나, 성령운동을 시작하고 많은 자들이 자기 무지함을 깨닫고 회개하여 빈 그릇을 만들어 내가 내 영을 부어주었다.
너희의 죄는 많고도 많아서 너희들이 다 회개할 수가 없어! 나 예수가 하나님께 고하고 너희 스승이 하나님께 간구하여 그 모든 죄가 사함을 얻은 것이다. 그러니 알고 행하라.
나의 애씀과 너희 스승의 애씀을 기억하라.
다시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섭리의 한생명도 구원받지 못하는 자가 없길 바란다.
특히, 나는 섭리사 사람들을 목숨같이 사랑한다.
너희 스승도 나와 같다.
환란이 오면 너희들 중 어떤 자는 환란에 넘어지는 자도 있다. 완전히 변화하지 않으면 감당할 수 없다.
완전하라! 완전하라! 그것이 너희의 살길이다.
그러니 내 마음은 타고도 타는구나! 나의 뜻은 모든 자가 구원을 얻는 것이다. 그러니 너희 뿐 아니라, 모든 자들을 위해 이제는 깨어나 생명을 살릴 때 이다.
전도하라! 그것이 나의 계획이며 너희 스승의 바램이다.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면 나의 목숨주고 산 생명들에게 나 예수를 전하라. 간절히 바라고 소망한다.
나 예수의 소리에 귀 기울여라. 내가 애원한다. 걸인처럼 애원한다. 저들에게 나 대신 전해주어라. 내가 할 것이다. 너희가 하는 것이 아니다. 나 예수가 오래전부터 준비한 생명들이다. 뜻이 있고 먼저 준비된 자들만 예비해 놓았으니 가서 전하라. 의심 하지 말고, 의식하지 말고 가서 전하라.
나 예수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뜻은 있으나 너희가 간구함이 적구나. 생명을 위해 간구하지 않으면 뜻이 있어도 살릴 수 가 없다. 간절히 아주 오래도록 너희들에게 맡겨진 생명들을 위해 기도하라.
사탄은 호시탐탐 생명들을 노리고 빼앗아 가고 있다.
뜻이 없는 생명들이 아니다. 너희의 간절함이 부족 한 것이다. 나 예수와 함께 기도하자. 나 예수는 잠도 자지 않고 감실에서 너희들을 위해 피눈물을 흘리며 기도하고 있다. 너희들도 나와 같이 기도하자.
그리고, 전도하자. 전도를 통해 생명을 살리고 재림을 준비한 10만을 하늘 앞에 온전히 드려야 할 것이다.
그래야 너희의 하나님이 그 모든 환란을 면해 줄 것이다.
나 예수는 간절히 원한다. 하나님의 손이 내려오지 않기를 바란다. 나 예수는 너희의 어려움을 안다. 하지만 조금만 참고 힘을 내어라. 아주 조금만 참아다오! 그러면, 환란을 면할 수 있다. 힘들어도 말씀대로 실천 하여라!
너희를 향한 나 예수의 마음을 매 순간 기억하고 삶 가운데 절대 잊지 말아라! 10만의 생명도 잊지 말아라!
어느 한사람이 할 수 없다. 모두 깨어 일어나야 한다.
모두 그와 같이 행해야 한다. 한 사람도 빠짐없이 행해야 이루어지는 일이다. 그래야 이룰 수 있도록 계획한 것이다.
잊지 말고 함께 깨워라! 서로 사랑하고 격려해주고 함께 하도록 하여라.
조직적으로 하고, 교역자들은 철저한 조직으로 움직여라! 한명도 행동하지 않는 자가 없도록 조직을 완비하고 행해라. 노는 자가 너무 많구나!
성령은 받고자 애쓰는구나!
성령을 받았으니 이제는 전하라!
성령을 주었으니 이제는 외쳐라!
뒤에 뒤쳐진 자들은 계속 기도해주어라. 조직을 세워라.
생명전도, 관리의 조직을 세우고 방향을 잡아 행하라.
철통같이 조직하지 않으면 지금은 할 수 없다.
전도하는 자들만 전도하는 예전의 방법으로는 10만을 모을 수 가 없다. 생명전도의 조직은 한명도 빠짐없이 전도 할 수 있도록 조직망을 만들어야 한다. 관리하고, 행하여라.
한 교회도 빠짐없이 이렇게 하도록 하여라.
나 예수가 앞장서 갈 것이다!
나를 따르라! 너희 스승도 나와함께 앞서 갈 것이다.
군대와 같이 나아가자! 그래서 최후에 승리를 하자!
그날에 우리는 서로 부여잡고 울며 기쁨을 나눌 것 이다.
그날을 위해 달려가자! 그날을 위해 나아가자!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자! 뒤도 옆도 보지 말고 나아가라!
나 예수만 바라보고 나아가자!
전진하라! 전진하라!
너희를 사랑하는 나 예수가 간절한 마음으로 전한다.
2009 8월 5일 새벽 01시 24분
후에 남편이 예수님께 선생님에 대하여 질문 드렸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질문에 감동하셨다!” 하시면서 말씀하시고 선생에게 전해주라 하셨습니다.
질문: 예수님 이 세상에서 선생님보다 큰 자가 없는 거죠?
예수님: 이 세상뿐 아니라, 하늘나라에도 그와 같은 자가 드물어! 그는 그만한 조건을 세웠어!
그는 하나님과 나의 한을 풀어준 유일한 자!!!!!
라고 말씀하시며 “나의 심정을 전하라. 너의 스승에게 전하라” 말씀 하셨습니다.
이후 예수님께서 허락하셔서 남편이 몇 가지 질문을 드렸습니다.
질문: 예수님? 계시자들의 말씀이나 주일말씀 수요말씀을 들어보면 오늘 예수님 말씀처럼 시간이 없다 하시는데 지금 저희가 길거리 찬양으로 생명전도 하는 게 너무 더딘 것은 아닌지 더 빨리 움직이고 더 크게 움직여야 되는 거 아닌가요?
예수님: “아니야. 다 같이 하면 돼,
같이 조직을 완비하고 해!”
“너희가 안해서가 아니라, 조직을 갖추어야 해!”
“너희 스승과 의논하여 하면 된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곧바로 남편은 두 번째 질문을 드렸습니다.
질문: 예수님 지금 섭리사 사람들이 열심을 다해 뛰고 있는데 데 예수님 심정에 합당하게 뛰고 있는지요?
예수님: “합당한 사람도 있고 아직 깨어나지 않은 사람도 있어”.
“모두 깨어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와 조직이 필요한 것이야!”.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길거리 찬양대회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하루 일과를 정리하는 기도를 하는 중 먼저 예수님이 오심을 느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이 자리에 하나님, 성령어머님이 함께 왔다.
너희의 수고함과 애씀을 보았다. 이제 오늘처럼 생명을 전도하여 나를 기쁘게 해다오. 이것이 나의 간구이며 기도이다. 그것을 항상 잊지 말고 기억하길 바란다.
그러면 내가 너희와 함께 해주리라. 나의 사랑을 받아라. 나의 크나큰 사랑으로 너희들의 생명을 구원할 것이다. 그러면 우리도 행복하고 기뻐할 것이다.
우리의 이상세계도 이루어지리라. 나도 너희와 함께 이 역사를 위해 나아갈 것이다. 그때 환희의 나라를 이룰 것이다. 이제 나아가라. 우리가 갈 길이다. 우리는 승리 할 것이다. 꿈과 희망을 가져라. 끝없이 나아가자 그날이 속히 오리라. 그날에는 기쁨과 환희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이제 열심을 다하여라. 나의 끝없는 사랑을 기억하길 바란다. 그러면 이제 우리의 해야 할 바를 다해 달려가야 할 것이다. 크나큰 하늘의 사랑을 받고 나아가길 바란다.
이제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이제 우리의 꿈이 이루어 지리라.
나의 꿈도 하나님의 꿈도 성령어머님의 꿈도 너희 스승의 꿈도 이루어 지리라.
함께 일어나 빛을 이루자. 이루어야 할 역사이다.
이루면 참 된 이상세계가 이루어지리라. 이상세계는 아주 가까이 왔다. 이제 이루어지리라. 조금만 참고 견디자.
나 예수가 함께 하리라. 이제 이루자. 이루어야 하는 역사이다. 이 세상에 남겨질 자를 생각하면 이 마음이 찢어지는 구나. 나의 사랑하는 신부이다.
이 역사를 이루기 위해 이 모든 것을 해야 하는데 내 마음이 안타깝고 아프구나.
이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 빨리 나아가자.
조금만 더 나아 자가. 이제 다 왔다 조금만 더 힘을 내어다오. 이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구나.
나의 말을 제발 들어다오 간구하고 또 간구한다.
나의 사랑하는 섭리의 신부들아 나의 말에 제발 귀 기울여 다오. 제발 이제 나아가자. 저 생명들을 위해 밤낮으로 애써다오. 간구해다오. 이 어린 자 에게 하는 나의 얘기에 귀 기울여 다오 이제 나에게 달여와 다오.
생명들을 위해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나아오라.
이제 우리가 살 길은 생명 전도이다.
이제 이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구나. 이제 나아가자.
달려 갈 길을 다하자. 이제 나아가자. 끝까지 나아가자. 승리의 그날까지 나아가자. 내가 앞장선다. 주저하지 말고, 모두 깨어나 나를 따르라. 나를 따르라. 제 발 내 말을 소홀히 여기지 말아다오. 이 모든 것은 나와 하나님이 계획하고 너희 스승이 손발이 되어 나아가니 너희도 손발이 되어 나아가자. 이제 이만 쓴다.
너희들을 사랑하는 예수가
2009년 8월 15일 하나님 영광의 대축제
(일출예술단의 정명은입니다. 오늘 있을 행사를 위해 깊은 기도를 하던 중에 들려진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어 여러분에게 전하러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 영광의 대축제 행사를 어떻게 생각하실지 너무나 궁금했습니다. 마음속에부터 예수님의 음성이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하신 말씀이기에 받아적게 되었고 이 자리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저의 말씀으로 생각지 마시고 하나님은 작은 자로 통해 역사하시니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
2009년 8월 6일 하나님 말씀입니다.
사랑과 예술의 대 잔치! 나 여호와가 강림하리라.
하나님 영광의 대축제! 내가 계획하고 기대하는 하늘 부활 역사의 찬란한 대 축제니라.
사랑하는 나의 신부들아!
이 날을 위해 내가 직접 강림하여 구상하고 너희에게 감동을 주어 준비한 하늘 잔치이다.
내 마음이 진정 기쁘고 기뻐 감동이로다. 감격함이로다. 나의 기쁨으로 하늘에는 벌써 하늘잔치 전야제가 열리며 온 우주만물 다 찬양하며 나 여호와에게 영광 돌림이로다.
하나님 영광의 대 축제로 나의 아들 예수의 재림을 맞이하고 나의 강림을 맞이함이 아니냐.
너희는 오직 감사하라. 나를 진정 사랑하라. 너희 모든 죄들을 회개하라. 회개하므로 온전한 그리고 깨끗한 신부로 거듭나라.
그리하므로 내 사랑을 내 영을 받아 나와 함께 이 마지막 역사에 대 축제를 나 여호와께 돌려라.
전무후무한 역사적인 하늘역사! 나 여호와가 처음부터 나중까지 함께하여 알파와 오메가가 되어 줄 것이며 내 사랑으로 모든 신부들을 다 맞이할 것이다.
사랑한다. 예술의 신부들이여!
나의 사랑을 받을 그릇을 더욱 넓혀 내 큰 사랑을 느껴라. 깨달아라. 나를 찬양하라. 나에게 영광 돌림이 합당할 지어라.
예술이 무엇이냐. 이 하늘나라의 예술은 다 나에게 영광 돌리기 위한 예술이 아니더냐. 나는 너희들을 태초에 창조하였고 너희 모든 인생이 나와 하나될 때 진정한 예술이고 그 예술로 나에게 영광 돌릴 때 완전하고 영원한 예술이 아니겠느냐.
예술의 신부들이여!
나는 너희 모든 예술의 신부들이 나와 일체되어 진정한 예술의 근본을 찾길 원한다.
모든 것은 예술이다.
너희 한명 한명이 각 개성대로 예술의 사랑이고 사랑도 예술, 성령의 9가지 열매도 예술, 말씀도 예술, 월명동도 예술, 내가 지은 자연성전도 예술, 온 우주만물이 예술이로다.
모든 예술로 나에게 영광을 돌릴 지어다. 나는 전능자 여호와 만왕의 왕이니라.
하나님 영광의 대축제는 사랑, 너희 사랑, 나의 사랑 하나되는 기쁘고 기쁜 날이로다. 이제는 너희 신부들의 사랑을 표현하여라. 사랑을 예술로 승화시켜 온전한 사랑의 예술로 나에게 영광 돌릴 지어다.
나는 태초부터 이 날을 희망하며 기다려 왔다. 내가 창조한 인류의 모든 자들이 내 참되고 참된 진실한 사랑을 깨닫고 나에게 진정한 사랑을 주길 원했노라. 이 날은 내 사랑이 내가 목적한 큰 사랑의 비밀을 밝힐 수 있으니 내가 어찌 기쁘지 않겠느냐.
내 마음이 너무나 기쁘고 내 마음이 감격하여 눈물이 바다를 이룬다.
너무나 기대하고 고대한 사랑을 이루는 날이다.
너희는 아느냐. 너희는 나를 느끼느냐. 너희는 이제 예술의 진정하고 신비로운 사랑으로 일편단심 나를 사랑하며 신부된 도리를 다 하여라.
사랑하는 신부들이 함께하는 잔치이니 내 마음이 너무나 들뜨고 기쁘고 기쁘도다. 신부들의 사랑으로 내 마음이 온통 분홍빛이구나. 핑크빛이구나. 지상천국 천상천국이로다. 나의 뜻을 알고 나 여호와의 은혜를 입으라.
희망을 이루라. 희망찬 역사로 발돋움하여 저 세상에 나의 택한 백성들을 나에게 돌릴 지어라. 신부의 역사로 창대케 되리라. 나를 최우선에 두어라. 이 날을 나와 성령, 주 예수 그리고 너희 선생이 함께 하는 나의 날이니라.
빛나는 사랑, 웅장한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의 날이로다.
아름다운 예술의 신부들이여!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 모든 것을 내게 두어 내 참 예술의 큰 뜻을 이룩하여라. 세상은 저 왕 마귀 사탄들이 지배하는 예술이로다. 그 예술은 거짓 예술이며 그 기간은 아주 짧구나. 나의 아들 내가 보낸 자, 주를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여 거짓예술에 속지 말아라. 거짓예술로 표현하는 자가 많다.
그 예술은 죽은 예술이다. 영원한 내가 줄 예술속에서 살아있는 예술을 하고 영원불변한 진실한 예술로 새롭게 변화하여 마지막 역사의 참된 내 사랑을 담대히 외치고 전하며 맞이하는 나의 사랑 예술의 신부들이 되길 진심으로 축복하노라.
하나님 영광의 대 축제! 내가 기뻐하는 표적의 대 축제! 영원하리라.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의 이름으로 감동 감화 역사하여 예술의 모든 신부들에게 전하노라. 여호와 야훼.
(펜을 들어 쓰라는 감동과 함께 이어서 예수님의 말씀이 쓰여졌습니다.)
나 예수가 말하노니 섭리의 신부들아.
역사적인 하늘 잔치 하나님의 영광 대축제로 나의 마음이 요동치며 기뻐함이로다.
사랑하는 신부들아!
너희가 나의 희망이고 그로 인해 희망을 이루는 역사를 만들어 간다. 나 예수는 이 날을 기다리며 너희 신부들을 맞이하려고 모든 구상을 하나님께 맡기고 내가 직접 너희 선생과 진행하고 준비하였다.
인간과 하나님이 어찌 만나려마는 나 예수의 사랑으로 하나님 영광의 대 축제를 마련하고 하나님과 만나는 역사적인 날이 되었다.
나 예수 또한 너희 하나님과 같이 기쁘고 기쁘도다.
내 사랑하는 자들이 나를 사랑하고 너희 선생을 사랑하고 하나님 사랑하여 만나는 이 잔치가 어찌 기쁘지 않겠느냐.
너희들은 내 마음을 모른다. 내가 이날을 얼마나 손꼽아 기다려 왔는지.
이 하나님 영광의 대 축제로 모든 사탄 마귀 귀신들 물러가고 하나님 영광과 자비와 내 사랑과 내 구원과 성령의 감동 감화 역사하심과 너희 선생의 사랑과 행함의 기준으로 오직 하늘의 천인들과 천군 천사와 너희 바로 인 천사들이 맞는 하늘 혼인잔치가 아니겠느냐.
나 예수는 예술의 예수이기에 내 영원한 예술의 사랑으로 모든 나의 사랑하는 자들을 데리러 갈 것이며 함께 이 날을 기뻐하여 나의 사랑하는 자들과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릴 것이다.
사랑하는 섭리의 예술의 신부들아!
이 대잔치로 너희 하나님의 마음이 심판의 마음에서 사랑과 평화의 마음으로 기뻐하시며 기대하고 계시다.
너희는 어서 빨리 회개하고 기도하여 네 하나님의 한을 풀어드리고 오직 그에게 영광돌림이 마땅할 지어다. 하나님 성령님 나 그리고 너희 선생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사랑을 위해 이 날을 준비하였고 너희들의 허물을 덮어주고 기회를 주었다.
가장 중요한 이 때에 내가 가장 기대하고 기다리는 영광된 날이니라. 너희도 나와 같이 기뻐하며 기뻐할 지어다. 감사할 지어다. 눈물을 흘리며 돌이킬 지어다.
나 예수는 나의 날 그 마지막 재림을 위한 예행연습과 같이 이 날을 준비하였다. 이 날 나를 맞이하는 자는 나의 재림에 그 날, 내가 함께하여 내 나라로 데려가 영원히 함께 할 것이다.
내 말은 생명이니 믿어라. 깨달으라. 감사하라. 지켜라. 행하여라.
내가 기뻐하고 하나님이 기뻐하며 우리 어머님이 기뻐하고 너희 선생이 기뻐하여 너희 신부들과 함께할 혼인잔치 축하받고 축하할 지어다.
내가 너희들을 진정 사랑하노라. 사랑하기에 맞을 준비를 하게 하노라.
모든 자가 주의 몸이 되어 하나님 삼위께 영광 돌리고 영광 돌릴 지어다.
나는 사랑이다. 내 사랑은 영원하고 내 사랑은 예술의 사랑이다.
내 하나님 아버지와 내 사랑은 웅장하고 고귀한 사랑이니라.
그 사랑을 알았으면 평소생활, 평소믿음, 평소사랑 이루어 내가 준비한 그 날에 나를 만나기를 진정 원하고 바란다.
나 예수는 너희들이 생각지도 못 할 때에 다시 올 것이다. 그때 가서 준비하면 늦다. 지금 이 잔치 때에 나를 맞아 이 날을 기점으로 나를 더욱 온전히 사랑하여 완전한 사랑으로 거듭날 때 나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너희는 나를 인정하라. 오직 찬양, 영광, 경배, 사랑, 감사로 나와 우주 만물의 창조주이신 여호와 하나님께 예술로 영광 돌리며 그 사랑을 다 주길 원하노라.
사랑한다. 내가 너희 신부들을 진실로 사랑한다.
나는 오직 사랑하는 마음으로 꽃이 피고 내 향기가 온 세상에 진동한다.
그 향기를 맡고 예술의 사람들아. 나에게 스며들어라. 물을 주어라. 새롭게 변화 되어라. 오직 나를 향한 사랑만이 참 예술로 네 하나님이 축복한 것이다.
너희와 내가 만나는 그 날. 우리 꼭 만나자.
나의 꿈과 희망, 나의 예술의 신부들! 내가 너희를 영원히 사랑하고 사랑할 것이다. 너희들의 신랑 나 예술의 예수가.
선생님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저는 충남 아산화목교회 가정국 2세 중학교1학년 김은솔 입니다.
지난 8월 16일 주일예배 후 저녁 6시-7시경 예수님께서 빨리 기도하라고 하셔서 기도 중에 받은 계시말씀으로 예수님께서 급히 섭리사람들에게 전하라하셔서 편지를 올립니다.
처음에는 첫사랑이 식어가던 저부터 깨우쳐 주셨습니다.
나 예수다. 너 나 많이 사랑했잖아. 절대로 식지 않았어야할 사랑이었는데 식으면 어떡하냐
나는 널 너무 사랑하는데 처음과 동일하게 너를 사랑하는데 너도 날 동일하게 예전처럼 사랑해야지 사랑하자 사랑하자 영원히 나는 너를 향한 사랑이 식지 않는다. 이제 마지막이야. 정말 마지막이야. 마지막이야. 마지막이야. 마지막에 오직 나만 사랑해야지. 다른 곳 쳐다보면 어떡하냐? 난 동일하다. 난 처음과 나중까지 동일하다. 동일하자 우선 온전한 사랑을 다시 찾자. 정말 많은 것을 보여 주었잖아. 정말 많이 역사해 주었잖아. 의심하지마라. 나의 신부야. 나만 사랑하자. 난 너의 영원한 신랑이다. 나만 사랑하자. 난 너의 영원한 신랑이다. 내가 얼마나 걱정됐는데. 아파했는데 내가 너를 바로 옆에서 눈물 흘리며 지켜보았는데. 영원히 변질되면 않되. 변질되지 말자 동일하자. 동일하자. 지금 첫사랑이 식은 자가 너무 많아. 마음이 아프다. 나의 심정을 알아줘 심정 받아 오직 나를 사랑했던 그 마음 변질되지 말고.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의심하지마라. 니가 그렇게 찾던 예수야. 나 너 옆에 있었어. 왜 몰라 왜 몰라 왜 몰라. 사랑한다. 나를 아프게 하지마라 . 너 정말 사랑해. 내말 잘 들어 절대로 나만 사랑해. 다른 사람 의식하지 말고. 사탄한테 조건 잡히지 마. 어디서나 환경이 문제냐? 마음이 문제지. 마음에 내가 있다. 나는 너를 진정 귀하게 쓰려 하는데...... 너를 나의 기쁨이 되게 하려 하는데. 딴 데 보면 안되지. 안되지. 알잖아 나 너 사랑하는 거. 너도 나 많이 사랑해야 된다는 거 작게 생각하지 마. 정말 큰 것을 너에게 주었다. 너 할 일 있잖아. 내가 말한 자 깨워줘. 마음이 아프다. 나의 마음이 너무 아파 선생을 통해 말했다. 나 찾으면 누구에게나 응답할테니 진실로 찾으라고 해 나 위로 해 줘야지. 나 예수다. 어찌 그리도 모르느냐. 나의 이 사랑은 영원하다. 포기하지마라 어떤 죄도 진정으로 용서를 구하면 다 용서해 줄수 있으니 진정으로 회개해라. 모든 자들이 나를 맞이하기를 바란다. 형제사랑 절대 작은 것 아니다. 형제 사랑해. 보이는 형제를 사랑하고 나를 사랑한다 해 보이는 형제 내 몸 같이 사랑해 줘야지. 들리느냐? 나의 이 흐느끼는 소리를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눈물이다. 모두 나의 신부가 되기를 원한다. 은솔아 너부터 첫사랑을 찾고 깨우쳐주고 전도해. 힘내자. 내가 함께함을 잊지 말고. 나 너 사랑해 섭리사 한 사람 한 사람 동일하게 사랑해. 제발 전해줘 성령을 소멸하지 말라고. 하나님의 영이 얼마나 큰 것인데. 나의 아버지도 마음이 아프시다. 마음이 아파. 나의 아버지도 마음이 아프시다. 나의 어머니도 마음이 아프시다. 마음이 아프시다.
또 섭리사에게 하나님께서 말씀 하여 주셨습니다.
포기하지 말고 성령을 받아라. 포기하면 666 사탄이 주관할 것이다. 포기할 것이 따로 있지. 나를 만나는 것 포기하지 말라고 전해줘. 포기하지 말라고. 내 마음이 아프다. 성령을 소멸한자 꼭 다시 찾으라고 해! 절대로 낙심 말고 진정으로 통회 자복하며 회개하라고 해! 나의 영을 부어주었는데 절대 포기 말아. 포기 말아. 포기 말아. 포기 말아. 포기 말고 회개하고. 전도도 크지만 나를 사랑하는 마음부터 식지 말고. 내가 다시 너에게 왔다. 예수를 사랑하고 나를 사랑해라. 나를 사랑하는 마음 변치 말고. 함께 해 줄게. 대화하자. 나 여호와로다. 사랑한다. 마지막. 이 기회가 지나가 버리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 지구를 돌리고 있다고 말 했잖아. 선생 혼자 나의 손을 감당하기 힘들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듯이 민족도 동일하게 사랑 한다. 그 때가 되면 나의 큰손이 떨어질 것이다. 지진과 홍수 각종 재앙들과. 피 터지는 전쟁. 너무 끔찍하여 너희는 상상할 수 도 없을 것이다.(순간 펜이 놓아지며 땅을 주먹으로 계속 쳤습니다.) 나의 손이 떨어지면 세상이 요동 할 것이다. 그때는 아무리 나를 애타게 불러도 응답하지 않을 것이다. 정말 마지막이다. 마지막이다. 마지막 기회다. 준비하고. 사랑의 준비하고. 나를 진정으로 진실 되게 사랑 하는 자가 날 맞을 수 있다. 성령이. 나의 영이 너희에게 필요하다. 성령. 나의 영을 받지 못하면 나를 맞을 수 없다. 너희에게 모두 성령의 은혜를 부어 주었지만 느끼지 못한 자. 소멸한 자. 의심한 자. 그릇이 준비되지 못한 자. 잘하는 자는 잘한다. 모두 잘하는 자가 되어라. 진정으로 진실 되게 나를 부르고. 사랑해야지. 진정으로. 진정으로 간구의 그릇. 사랑의 그릇, 전도의 그릇, 관리의 그릇, 실천의 그릇, 의의 그릇, 형제 사랑의 그릇 모두 준비해 놓아라. 준비하고 때가되면 다 부어 준다. 다 부어 줄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여 너희들이 그릇을 준비하고 성령을 받기를 원한다. 서운함 타지마라 서운함 타는 것은 합당한 것이 아니다. 서운함으로 많은 역사가 깨졌는데. 나의 많은 계획이 서운함으로 깨진 것인데 너까지 서운함 탈 것이냐? 첫사랑이 식은 자 다시 다 첫사랑에 불을 붙여라. 그러면 누구에게든지 찾아갈 것이다.
예수님이 섭리사에게 말씀하심.
사탄은 서운함을 주는 영이다. 나의 사랑을 식게 하고 이성의 사랑. 세상의 사랑을 하게 만들려고 온갖 방법을 동원해서 너희를 꼬시는 영이다. 언제까지 사탄에게 잡혀 살래? 언제까지 나를 애태울 것이냐? 언제까지 나의 심정을 타게 할 것이냐. 나의 아버지의 분노를 풀어 드려야 할 너희들이 세상을 쫒으며 나를 멀리한다면 어떡하냐? 그것은 합당한 것이 아니야. 이성이 뭐가 그리 중하다는 것이냐? 나의 아버지는 화가 났다. 너희가 나를 아버지를 최우선 하여 일체되어 살아야 하는데 세상을 버리지 못하였다. 세상을 더 좋아 하였다. 첫사랑이 식어 버린 자. 다시 회복해라. 회개하면 용서해 줄게. 나의 십자가를 헛되게 하면 되겠느냐? 나의 피 눈물도 헛된 것이 되어 버려선 안된다. 내가 너희를 위해 지어준 그 십자가. 인류의 죄를 사하기 위해 지어준 그 십자가. 십자가. 십자가. 십자가. 십자가를 헛되게 하지 말라 그것이 나의 가장 큰 아픔이다. 세상을 쫒지 않는 다고 하지만 너희는 벌서 세상적인 문화를 다 접하지 않았느냐? 잘하는 자는 잘한다. 모두 힘내고 잘 하는 자가 되자 내가 너희 모두를 사랑하는데 왜 낙심하느냐? 낙심마라. 내가 함께 해줄께. 그까짓 세상 문화는 어둠의 문화다. 그것에 빠지고, 영원한 어둠에 빠지려느냐? 절대, 절대 멀리 하자 멀리 하자. 사랑한다. 나는 너희가 찾는 예수다. 너희의 신랑이다. 너희와 영원히 함께 할 준비를 하고 기다리는 예수다. 사랑해... 힘내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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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유치(幼稚)하다는 말밖에 안 나옵니다. 애들까지 또라이가 되어가니 참 걱정입니다. 다 귀한 인생들인데, 어려서부터 수준 이하의 세계에 빠지다니 ㅉㅉㅉ 참 어찌 되려는지 원.
아주 생쇼를 하는 짓들... 2세들 걱정되네. 세상에 적응 못하는 그런 자식을 보는 가정국, 장년부들은 앞으로 어떻게 자식을 양육하는 게 바른 것인지 고심할 시간이 있을까 싶네요. 요즘 자기 회개하기 바쁘게 사는 부모들 하나님이 알아서 보살펴 주시겠지 하면서 말이죠. 부모로써 가져야 할 가장 기본적인 것을 신에게 헌납해버리고 일신의 영광을 위해 사는 약싹바른 소인배들..... 신이 인간을 떠나서 살아있다면 그것은 이미 섭리가 아니듯(적어도 인간에게 있어서) 그렇듯이 세상과 떨어져 사는 사람은 인간이 아님. jms는 어린애들에게 인간이길 포기하란 말을 전하는 거. 예수 팔아서 뭘 얻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