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전에,,다른 피부 샾에서 하루하루 손님들 몸 괄사로 열심히 밀어주면서 일을 하며 지냈습니다.
피부 쪽 일이 하고싶어서 관리실에 들어가서 일을 하고 있지만 더이상은 별다은 꿈이 없었습니다.
내가 하고싶었던 피부쪽 관리사가 되었으니깐요...;
하지만 제가 일을 했던 피부샾은 원장님께서 피부를 하시던분이 아니라서 실장님위주로 꾸려가는 샾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나마 욕심이 생긴건 배울게 많은 원장님 밑에서 하나하나 배우고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지인으로 부터 알게되어 들어온 약,손,명,가,
시작할때도 큰 꿈은 솔직히 없었습니다,
처음듣는 골기라는걸 배우면서 그리고 샾에서 고객님들과 원장님과 관리사 선생님들과 생활하면서
하루하루가 깨닳음이고 배움이라는걸 알았습니다.
고객님들 관리해주면서 고객님들께서 직접 몸의 변화를 느끼고 좋아하실때마다, 사진보며서 좋아지는거 볼때마다
가슴 깊숙한데서 정말 참된 기쁨과 보람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약손명가와 맺은 인연에서 제일큰건 감사함이라는걸 알았다는 것입니다.
지금 되돌려 생각해보면 처음 다른샾을 경험해본것도 저희 약손명가가 정말 팀웍도 대단하고 장점과 배울점은
끝이 없게 많다는걸 알게해준 계기가 된것같아 저희 옛날 경험도 참 감사한 일이고,
저를 약손명가와의 인연을 만들어준 저의 지인도 지금은 없지만 참 고마운 분이고,
약손식구들 한명씩 알아가면서 , 일요일날 직원교육을 한주한주 들을때마다 새롭게 알아가는 배움도 감사한일입니다.^^
특히나 사부님.난원장님, 정원장님, 수원점 저희 원장님..각 지점 원장님들..
알고있는 지식, 테크닉 아낌없이 다 가르쳐 주시려 노력하시는 모습을 볼때마다
정말 나는 아직 부족함이 많은 사람이구나,
또,,나는 복이 많은 사람이구나. 라는걸 느낍니다.
그리고 이젠 저의 꿈을 너무나도 커져버렸습니다,
꼭!! 약손명가 안에서 실력으로 인정받는 , 몸은 작지만 속이 큰 원장이 될것입니다,
오래 되진않았지만 항상 가족처럼 느껴져 버린 약손 식구들과 원장님들과의 이 인연을 끝까지 지켜가고싶습니다.
끝까지 화이팅 하겠습니다.^_____________________^* 합장
첫댓글 저는 크니깐 큰~원장이 될래요~ㅋㄷ 아름다운 인연들..쭈욱~이어갈수있게 우리 끝까지 열씨미 홧팅 해보아요~~^^*
ㅋㅋ쌤은 좋겠네용.ㅋㅋ 키커서 ...ㅠ_ㅠ 어제두 제가 그랬죠??ㅋㅋㅋ 다음교육때 더 많은 얘기 했음 좋겠네용~^^ 좋은인연 만난것 같아서 행복합니당~
어제가 있기에 지금의 이 모습이 있는 것입니다.감사함도 알고,복이 많은 것도 알고,언제나 예쁜 미소,이 장점이 많은것에 실력이 더해진다면 약손의 최고가 될수 있을겁니다^^***합장***
미소가 따듯한 정원장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이맘 변치 않고 열심히 실력을 더해서 최고가 되겠습니다!!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