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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기차 - 배터리 생산설비(장비주)] 테마가 강세 나인테크, 대보마그네틱, 엠플러스 등
2. [전기차 - 배터리 생산설비(장비주)] 테마가 강세다. 하나기술 +30.00%, 대보마그네틱(290670)+5.78%, 디에이테크놀로지(196490)+4.03% 등이 테마 상승을 이끌고 있다
3. 2차전지 설비 전문 업체 디에이테크놀로지는 2차전지 관련 국내외 특허 2종을 연이어 취득
4. 엠플러스(259630) 신규수주가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으로 감소했지만 미리 수주했던 물량들이 매출에 반영되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5. 엠플러스가 중국 헝다신능원 과기집단 유한공사와 올해 첫 공시대상 수주계약, 계약기간은 2월 23일부터 8월 21일까지며 계약금액은 1억 5400만 위안, 한화 263.9억원 매출액(2019년) 대비 25.3%
6. 파우치형 2차전지 조립공정 자동화기기 제조기업 엠플러스(259630)는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
7. 엠플러스(259630)는 3분기 영업이익 48억원 기록 지난해동기대비 161.3% 증가
8. 직원 상여금 지급 보유중인 자기주식 1만4194주 주당 1만3750원, 총 1억9517만원에 처분 결정 공시
9. 감사보고서 제출-매출액 1043억-->1585억, 당기순익 20억-->58억 큰폭 증가 주당순익 556원
10. 엠플러스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계약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92.7억원
11. 소속부 변경 벤쳐기업부-->우량기업부
12. 엠플러스(259630)는 410억7832만원 규모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
13. 엠플러스(259630)는 한국 지멘스와 배터리 산업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
14. 엠플러스는 반기보고서를 통해 당해사업연도 2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42.01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
14. 엠플러스는 반기보고서를 통해 당해사업연도 2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42.01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
제목 : 엠플러스, 당해사업연도 2분기 연결 영업손실 42.01억원 엠플러스는 반기보고서를 통해 당해사업연도 2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42.01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90.88% 감소한 35.22억원, 순손실은 전년대비 적자전환한 42.54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액, 영업손실, 순손실이 각각 533.77억원, 39.05억원, 23.6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52% , 적자전환, 적자전환을 기록했다.
별도기준 매출액은 35.22억원으로 전년대비 90.88%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42.42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으며, 순손실은 42.94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액, 영업손실, 순손실이 각각 533.77억원, 39.11억원, 23.6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52% , 적자전환, 적자전환을 기록했다.
13. 엠플러스(259630)는 한국 지멘스와 배터리 산업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2차전지 조립공정 자동화 설비 전문 기업인 엠플러스(259630)는 한국 지멘스와 배터리 산업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달 지멘스 본사 디지털 인더스트리 자동화 사업부문 대표 라이너 브렘이 한국 엠플러스 본사를 방문해, 김종성 대표이사를 비롯한 엠플러스의 주요 임원진을 만나 향후 배터리 산업분야에서 양사간의 협력에 대해 합의한 결과다.
이번 양해각서는 양사의 실무적인 협의를 거쳐 김종성 엠플러스 대표이사와 토마스 슈미드 한국 지멘스 디지털인더스트리 대표가 체결했다.
양해각서에는 엠플러스의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배터리 장비산업 분야 기술력과 디지털 트윈 및 인더스트리 4.0 분야에서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지멘스의 기술력을 융합해 공동 성장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바탕으로 엠플러스는 글로벌 시장 내 지위를 확장하고 지멘스는 글로벌 공장 자동화 선진 업체로서 배터리 산업내 기술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하게 될 것이다.
엠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으로부터 엠플러스가 가진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아 가능했다”면서 “각 분야에 특화된 전문성을 가진 양사의 기술을 융합하는 기술적·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이번 체결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그는 “특히 단순 하드웨어 분야의 협력이 아닌 장비, 생산공장의 완전 자동화를 위한 진일보한 협력이라는 점에서 앞으로 글로벌 고객에게 높은 수준의 제품 개발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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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엠플러스(259630)는 410억7832만원 규모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엠플러스(259630)는 410억7832만원 규모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20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25.91%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2021년 11월20일까지다. 계약 상대방의 영업비밀 요청에 따라 상대방은 공시유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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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플러스
11. 소속부 변경 벤쳐기업부-->우량기업부
소속부변경
1. 회사명 | 엠플러스 | |
2. 변경내용 | 변경전 | 벤처기업부 |
변경후 | 우량기업부 | |
3. 변경사유 | 우량 정기요건충족 | |
4. 변경일 | 2021-05-03 | |
5. 기타 | - [종목리스트] 엠플러스 |
10. 엠플러스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계약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92.7억원
04월 22일 엠플러스(259630)는 수주공시를 발표했다.
◆엠플러스 수주공시 개요
-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계약 92.7억원 (매출액대비 5.85 %)
엠플러스(259630)는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계약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율공시)을 22일에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92.7억원 규모로 최근 엠플러스 매출액 1,585.4억원 대비 약 5.85 %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2021년 04월 22일 부터 2021년 11월 15일까지로 약 6개월이다.
한편 이번 계약수주는 2021년 04월 22일에 체결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8. 감사보고서 제출-매출액 1043억-->1585억, 당기순익 20억-->58억
[지배회사 또는 지주회사의 연결재무제표 기준 감사의견 및 재무요건]
구분 | 당해 사업연도 | 직전 사업연도 |
1. 연결 감사의견 등 | ||
-감사의견 | 적정 | 적정 |
-계속기업 존속불확실성 사유 해당여부 | 미해당 | 미해당 |
2. 감사의견과 관련 없는 계속기업 존속 불확실성 기재여부 | 미기재 | 미기재 |
3. 연결 재무내용(원) | ||
-자산총계 | 140,917,002,057 | 142,053,853,132 |
-부채총계 | 82,173,349,776 | 100,435,208,547 |
-자본총계 | 58,743,652,281 | 41,618,644,585 |
-자본금 | 5,625,460,500 | 2,573,856,500 |
4. 연결 손익내용(원) | ||
-매출액(재화의 판매 및 용역의 제공에 따른 수익액에 한함) | 158,540,804,701 | 104,343,607,121 |
-영업이익 | 10,046,553,518 | 2,737,954,097 |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 | 4,799,983,014 | 779,874,647 |
-당기순이익 | 5,849,736,571 | 2,007,261,571 |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 | 5,849,736,571 | 2,007,261,571 |
5. 연결대상 종속회사 수(단위 : 사) | 1 | 1 |
6. 주요종속회사 수(단위 : 사) | - | - |
[개별/별도재무제표 관련 감사의견 및 재무내용]
1. 감사의견 및 재무내용 | 당해사업연도 | 직전사업연도 |
가. 감사의견 등 | ||
-감사의견 | 적정 | 적정 |
-계속기업 존속불확실성 사유 해당여부 | 미해당 | 미해당 |
-내부회계관리제도 검토의견 비적정 등 여부 | 미해당 | 미해당 |
나. 감사의견과 관련 없는 계속기업 존속 불확실성 기재여부 | 미기재 | 미기재 |
다. 주요 재무내용(단위 : 원) | ||
-자산총계 | 140,861,686,789 | 142,034,462,683 |
-부채총계 | 82,161,813,439 | 100,425,947,586 |
-자본총계 | 58,699,873,350 | 41,608,515,097 |
-자본금 | 5,625,460,500 | 2,573,856,500 |
-매출액(재화의 판매 및 용역의 제공에 따른 수익액에 한함) | 158,540,804,701 | 104,343,607,121 |
-영업이익 | 10,003,424,558 | 2,725,279,989 |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 | 4,759,562,258 | 768,057,619 |
-당기순이익 | 5,812,956,135 | 1,996,507,193 |
2. 회계감사인명 | 삼도회계법인 | |
3. 감사보고서 수령일자 | 2021-03-17 | |
4. 연결재무제표 제출대상 해당여부 | 예 | |
5.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 | - 상기 내용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 외부감사인이 감사종료 후 당해법인에 제출하는 감사보고서상의 재무제표는 주주총회의 승인 절차를 거쳐 확정된 재무제표가 아니므로 주주총회 승인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외부감사인의 외부감사결과에 따른 재무제표 확정으로 2021년 02월 09일 기 공시한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공시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 |
※관련공시 | 2021-02-09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대규모법인은 15%)이상 변동 |
[자본잠식률] (단위 : %, 원)
구분 | 당해사업연도 | 당해사업연도 반기 |
자본잠식률(%) =〔(자본금-자기자본)/자본금〕×100 | - | - |
자기자본[지배회사 또는 지주회사인 경우에는 비지배지분 제외] | 58,743,652,281 | 41,618,644,585 |
자본금 | 5,625,460,500 | 2,573,856,500 |
[최근 3사업연도의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률] (단위 : %, 원)
구분 | 당해사업연도 | 직전사업연도 | 전전사업연도 |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자기자본)×100(%) | - | - | - |
- | - | - | |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 | - | - | - |
자기자본[지배회사 또는 지주회사인 경우에는 비지배지분 포함] | 58,743,652,281 | 41,618,644,585 | 39,084,112,788 |
[최근 4사업연도의 영업손실] (단위 : 원)
구분 | 당해사업연도 | 직전사업연도 | 전전사업연도 | 전전전사업연도 |
영업손실(지배회사인 경우에는 별도재무제표, 지주회사인 경우에는 연결재무제표) | - | - | - | - |
[손상차손비율 50%이상 해당여부]
손상차손비율 50%이상 여부 ※손상차손비율(%) = [해당사업연도 매출채권이외의 채권에서 발생한 손상차손 누계액/자기자본]x100 | 아니오 [종목리스트] 엠플러스 |
8. 직원 상여금 지급 보유중인 자기주식 1만4194주 주당 1만3750원, 총 1억9517만원에 처분 결정 공시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엠플러스(259630)는 직원 상여금 지급을 위해 보유중인 자기주식 1만4194주를 주당 1만3750원, 총 1억9517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회사 자기주식 계좌에서 지급대상자의 증권계좌로 계좌 이체할 예정”이라며 “처분예정금액은 이사회 전일인 2021년 3월5일 종가를 기준으로 처분예정 주식 수를 곱하여 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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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엠플러스(259630)는 3분기 영업이익 48억원 기록 지난해동기대비 161.3% 증가
칠갑산추천 0조회 020.11.21 23:2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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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엠플러스(259630)는 3분기 영업이익 48억원을 기록해 지난해동기대비 161.3%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은 442억원, 32억원으로 각각 47.7%, 251% 늘었다. 분기 실적으로는 매출, 영업이익, 당기 순이익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이다. 누적 매출액은 1074억원에 달해 작년 3분기까지의 누적 매출액인 749억원에 비해 43.4% 성장했으며, 작년 매출 총액인 1043억 원을 넘어 이미 창사 이래 최고 실적을 2년 연속 갱신했다. 엠플러스는 이와 같은 성장세의 원천으로 전기자동차 성능 향상을 위해 대형화되는 배터리셀 변화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기술력, 우수 고객사를 중심으로 활발한 영업활동을 전개한 점, 지속적인 원가절감 노력 등을 꼽았다. 실제 엠플러스는 지난달 '소부장 강소기업 100' 2차 선정에서 유일한 2차전지 파우치형 조립장비기업으로 선정되며 사업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엠플러스 관계자는 "작년에는 매출액 갱신에도 불구하고 2% 중반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지만, 이번 분기에 10.9%로 회복하며 향후에도 이런 좋은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Industry 4.0에 맞춘 스마트 장비, 수소연료전지 장비의 고도화 등을 통해 기술 경쟁력이 있는 기업, 꾸준히 성장하는 기업의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
6. 파우치형 2차전지 조립공정 자동화기기 제조기업 엠플러스(259630)는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
[프라임경제] 파우치형 2차전지 조립공정 자동화기기 제조기업 엠플러스(259630)는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수출의 탑은 매년 해외시장 개척과 획기적 수출 증대에 기여한 업체를 대상으로 선정된다.
엠플러스는 2009년 '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 2010년 '1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왔다. 특히 지난해에 '7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에 이어 올해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이를 증명했다.
올해 3분기에는 분기 실적으로는 매출, 영업이익, 당기 순이익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누적 매출액은 1074억원에 달해 작년 3분기까지의 누적 매출액인 749억원에 비해 43.4% 성장했으며, 작년 매출 총액인 1043억원을 넘어 이미 창사 이래 최고 실적을 2년 연속 갱신했다.
김종성 대표이사는 "1억불 수출의 탑' 수상은 자동차용 배터리 대형화를 빠르게 적용한 연구개발팀, 이를 전세계 주요 생산기지에 공급한 영업팀,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품질과 수주기한을 맞춘 생산팀, 뒤에서 모두를 서포트한 경영지원팀 등 전사적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차세대 스마트 장비, 수소연료전지장비 고도화 등을 통해 글로벌 고객사의 핵심 파트너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5. 엠플러스가 중국 헝다신능원 과기집단 유한공사와 올해 첫 공시대상 수주계약, 계약기간은 2월 23일부터 8월 21일까지며 계약금액은 1억 5400만 위안, 한화 263.9억원 매출액(2019년) 대비 25.3%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파우치형 2차전지 조립공정 자동화기기를 제작하는 엠플러스가 중국 헝다신능원 과기집단 유한공사(Yangzhou Evergrande Neoenrgy Technology Development)와 올해 첫 공시대상 수주계약을 24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2월 23일부터 8월 21일까지며 계약금액은 1억 5400만 위안, 한화 263.9억원으로 최근 매출액(2019년) 대비 25.3%다. 이번 수주를 통해 엠플러스의 올해 총 수주금액은 355억원에 달하게 됐다.
[로고=엠플러스] |
엠플러스는 이번 계약으로 지난해부터 이연된 수주 정상화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헝다 그룹은 1200억 위안을 들여 완성차, 배터리, 모터 등 3곳의 생산 공장을 설립하고 향후 2년 동안 20GWh, 이후 2년마다 50GWh, 70GWh의 배터리 생산 CAPA를 확대할 방침으로 알려져 있다.
또 중국 국무원이 신에너지차(NEVS) 발전 계획을 발표하며 2025년 20% 비율 달성, 2035년 내연자동차 퇴출을 선언하고, 미국에서도 SAFE안 폐지가 예상되면서 탄소저감에 대한 강력한 규제와 드라이브가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이에 회사 측은 글로벌 2차전지 생산 기업의 투자가 정상화되면 엠플러스의 수주 역시 정상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엠플러스 관계자는 "2020년에는 코로나로 인한 물류 및 인력의 이동 제한으로 인해 글로벌 고객사의 투자가 지연됐었다"며 "올해는 전기차 시장 성장을 이끄는 중국, 유럽, 미국에서의 신규 수주와 이연된 기존 수요 등이 합쳐져 회사의 성장을 가속화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엠플러스는 지난해 10월 '소부장 강소기업 100'에 선정되며 기술력과 사업성을 가진 강소기업으로 인증 받았다. 5년 넘게 창사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매출확장세가 가속화되고 있다.
zunii@newspim.com
4. 엠플러스(259630) 신규수주가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으로 감소했지만 미리 수주했던 물량들이 매출에 반영되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 기사는 2021년 02월 9일 15:40 IB토마토 유료 페이지에 노출된 기사입니다.
엠플러스 본사. 출처/네이버지도
[IB토마토 손강훈 기자] 엠플러스(259630) 신규수주가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으로 감소했지만 미리 수주했던 물량들이 매출에 반영되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전방산업인 2차전지 업체의 투자 확대 기조에 맞춘 대응을 통해 올해도 실적 성장세를 지속하겠다는 방침이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엠플러스의 지난해 매출은 1585억원, 영업이익은 10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51.9%, 266.9%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91.4% 늘어난 58억원이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주요 고객사인 SK이노베이션(096770) 시설투자가 지연되면서 지난해 2분기 이후 신규 수주가 감소, 연간으로도 2019년보다 줄었을 것으로 전망됐다. 실제 NH투자증권(005940)은 지난해 전년보다 48% 감소한 847억원의 신규수주를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2019년 수주와 지난해 1분기 693억원의 역대 최대 분기 수주를 기록한 물량이 매출에 반영됐으며 전사적 차원의 원가절감 노력이 성과를 내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두게 됐다. 파우치형 2차전지 조립공정 장비를 제조·판매하는 엠플러스는 업종 특성상 수주가 매출에 반영되기까지 시간이 6~8개월 정도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작년 한 해 동안의 신규수주가 줄었던 만큼 올해 초반 실적에 대한 우려도 존재한다. 그럼에도 2차전지 시장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지연됐던 시설투자가 올해 이뤄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올해 신규수주는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엠플러스 관계자는 <IB토마토>에 “2차전지 생산 업체들이 주문받은 전기차 배터리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시설투자를 해야 하기에 올해는 작년에 미진했던 수주가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손강훈 기자 riverhoon@etomato.com
[아이뉴스24 류은혁 기자] 3. 2차전지 설비 전문 업체 디에이테크놀로지는 2차전지 관련 국내외 특허 2종을 연이어 취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획득한 특허명은 ▲2차전지의 셀 스택 적층 장치 및 방법 ▲전지 부품 분배장치 및 이를 갖는 2차전지 셀 제조 시스템 등이다.
2차전지의 셀 스택 적층 장치 및 방법에 관한 특허의 경우 양극판과 음극판을 교대로 적층할 때 분리막을 직접 양극판과 음극판으로 밀어서 지그재그 형태로 적층한다.
이 과정에서 분막의 양측에 배열되는 양극판과 음극판의 간격, 분리막의 하단을 상축으로 상승시키는 속도를 적절히 제어해 적층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스크래치를 방지할 수 있다. 적층 속도 역시 기존 장비보다 향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지 부품 분배장치 및 이를 갖는 2차전지 셀 제조 시스템은 2차전지 셀의 전극판과 전지 부품을 지정된 복수의 공정 위치로 분배하며 연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장치이다. 공정 진행 속도를 대폭 향상시킬 수 있으며 복수의 공정 장비를 하나로 통합하여 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디에이테크놀로지는 이 대표 선임 이후 지속적으로 신기술 개발 및 특허 취득에 힘을 쏟고 있다. 장 폭 셀 스태킹, 고속 NCM 장비 등을 개발했으며, 고속 레이저 노칭 장비의 경우 지난 10월 국내 글로벌 배터리 업체에 공급을 진행했다.
회사 관계자는 "신임 대표 취임 이후 특허 취득에 성공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며 "이미 2차전지 설비 분야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만큼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수주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류은혁기자 ehryu@inews24.com
2. [전기차 - 배터리 생산설비(장비주)] 테마가 강세다. 전일 대비 3.32% 상승세이다. 하나기술 +30.00%, 대보마그네틱(290670)+5.78%, 디에이테크놀로지(196490)+4.03% 등이 테마 상승을 이끌고 있다.
테마 설명
2차전지는 배터리의 한 종류로 한 번 쓰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충전을 통해 반영구적으로 사용하는 전지를 의미.
2차전지 생산설비는 2차전지 생산 과정에서 사용되는 장비 등을 말함.2차전지 생산설비는 공정에 따라 분류되는데, 크게 전극 공정, 조립 공정, 활성화 공정이 있음.
전극 공정은 양극(+), 음극(-) 극판을 만드는 공정. 믹싱 단계에서 활물질, 도전제, 바인더를 섞고 이를 코팅(Coating), 압착(Pressing), 슬리팅(Slitting), 건조(Drying) 등의 장비를 통해 극판에 각 소재를 도포하고 건조시켜 양극판과 음극판, 분리막 등을 만듦.
조립공정은 전극과 원재료를 가공 및 조립해서 완성품을 만드는 공정. Notching(단판 극판 제조), Stacking(일정한 두께로 쌓음), Tab Welding(전류를 한 곳에 모음), Packaging(전지 밀봉), Degassing(가스 불순물 분출) 등의 장비가 필요.
활성화 공정은 조립 공정에서 완성된 전지를 충·방전하여 전기적 특성을 부여. 주로 활성화장비(Formation) 등이 사용.이 외 디게싱(Degassing),
테스트 공정을 추가적으로 거쳐 2차전지를 생산. 국내 2차전지 생산설비 업체들은 대부분 국내 배터리 3사(LG화학·SK이노베이션·삼성SDI)의 생산 공장 증설, 2차전지 전방산업인 전기차(EV) 시장 등에 영향을 받음. 글로벌 전기차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약 20% 증가, 2040년에는 판매되는 승용차의 57% 이상이 전기차가 될 전망. 또한 미국과 중국의 상업용 자동차 시장에서는 경량급에서 56%, 중형에서는 31%가 전기차가 될 것으로 기대(BNEF).(마지막 업데이트 2020. 12. 21)
※ 토픽은 종목 추천이 아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함. 상기 종목의 투자로 인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관련 종목종목등락률종목설명
하나기술+30.00%조립·화성·PACK 공정 장비 및 검사 장비 등을 생산. 원형/각형/파우치형 등 2차전지 모든 종류의 전 공정 양산 장비를 생산할 수 있어 국내 배터리 3사에 모두 공급.
대보마그네틱(290670)+5.78%2차전지 탈철 시스템 개발·제조. 탈철 장치는 2차전지 셀의 품질과 안전에 직결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힘. 주요 고객사는 삼성SDI, LG화학, BYD, 에코프로, 코스모신소재 등.
디에이테크놀로지(196490)+4.03%2차전지 생산 자동화설비(Notching·Folding설비) 등 생산·판매. 최근 2차전지 설비 장폭 셀 스태킹 설비 개발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짐.
이노메트리(302430)+3.98%2차전지를 X-ray로 투과 및 영상 이미지화를 통해 결함을 검사하는 자동화 장비 제조사. 주요 고객사는 삼성SDI·LG화학·SK이노베이션·BYD 등. 용접검사장비 및 스테킹 장비로 사업영역 확대 예정.
필옵틱스(161580)+3.25%Rigid(경성) 및 Flexible OLED 제조공정과 전기차용 2차전지 제조 공정에 사용되는 레이저 응용장비 생산·판매.
에이프로+3.08%2차전지 활성화 공정 장비(일반·고온가압충방기) 생산·판매. 주요 고객사는 LG화학.엠플러스(259630)+2.41%2차전지 제조장비 중 파우치형 전기자동차용 리튬이온 조립공정 장비 제조.
티에스아이+2.20%2차전지 제조공정에서 활물질, 결합재, 용매 등을 혼합물로 만들어주는 혼합(믹싱) 공정 시스템을 생산·판매. 주요 고객사는 삼성SDI, LG화학.
엔에스(217820)+1.95%2차전지 생산용 자동화장비(2차전지 시스템) 및 광학필름용 레이저 자동화장비(레이저 시스템) 생산.
피앤이솔루션(131390)+1.89%2차전지 활성화 공정과 검사 장비 생산·판매. 주요 고객사는 삼성SDI, LG화학 등.
한화(000880)+1.08%기계사업부를 통해 2차전지 전극용 코터(coater) 제조설비 생산.
나인테크+0.48%조립공정의 Lamination & Stacking(셀과 분리막을 접지 않고 그대로 쌓아올리는 방식) 장비 생산·판매. 주요 고객사는 LG그룹 계열사. 배터리 제조방식 특징에 따라 독점 공급.
코윈테크+0.21%스마트팩토리 자동화 시스템 업체로 2차전지 전·후 공정 자동화 시스템 판매. 주요 고객은 삼성SDI, LG화학, 무라타 등.
피엔티(137400)+0.21%전극 공정 장비, 롤투롤(Roll-to-Roll) 장비 등을 생산·판매. 주요 고객사는 삼성SDI, LG화학 등.명성티엔에스(257370)0.00%2차전지 분리막 설비에 필요한 PI 추출기, 온·습도 조절기 등 생산·판매.
디와이피엔에프-0.26%2차전지 소재인 NCM(니켈·코발트·망간) 양극활물질 원료를 각 공정으로 이송하는 설비인 PCS(분체이송시스템) 설계·제작·설치·시운전 일괄 제공. 고객사는 코스모신소재 등.
씨아이에스(222080)-3.86%2차전지 전극공정 장비 생산·판매. 주요 고객사는 삼성SDI, LG화학, CATL, 완샹, 파나소닉 등.
1. 전기차 - 배터리 생산설비(장비주)] 테마가 강세 나인테크, 대보마그네틱, 엠플러스( 등
[전기차 - 배터리 생산설비(장비주)] 테마가 강세다. 전일 대비 2.2% 상승세이다. 나인테크 +8.00%, 대보마그네틱(290670)+7.62%, 엠플러스(259630)+6.79% 등이 테마 상승을 이끌고 있다.테마 설명2차전지는 배터리의 한 종류로 한 번 쓰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충전을 통해 반영구적으로 사용하는 전지를 의미. 2차전지 생산설비는 2차전지 생산 과정에서 사용되는 장비 등을 말함.2차전지 생산설비는 공정에 따라 분류되는데, 크게 전극 공정, 조립 공정, 활성화 공정이 있음. 전극 공정은 양극(+), 음극(-) 극판을 만드는 공정. 믹싱 단계에서 활물질, 도전제, 바인더를 섞고 이를 코팅(Coating), 압착(Pressing), 슬리팅(Slitting), 건조(Drying) 등의 장비를 통해 극판에 각 소재를 도포하고 건조시켜 양극판과 음극판, 분리막 등을 만듦. 조립공정은 전극과 원재료를 가공 및 조립해서 완성품을 만드는 공정. Notching(단판 극판 제조), Stacking(일정한 두께로 쌓음), Tab Welding(전류를 한 곳에 모음), Packaging(전지 밀봉), Degassing(가스 불순물 분출) 등의 장비가 필요. 활성화 공정은 조립 공정에서 완성된 전지를 충·방전하여 전기적 특성을 부여. 주로 활성화장비(Formation) 등이 사용.이 외 디게싱(Degassing), 테스트 공정을 추가적으로 거쳐 2차전지를 생산. 국내 2차전지 생산설비 업체들은 대부분 국내 배터리 3사(LG화학·SK이노베이션·삼성SDI)의 생산 공장 증설, 2차전지 전방산업인 전기차(EV) 시장 등에 영향을 받음. 글로벌 전기차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약 20% 증가, 2040년에는 판매되는 승용차의 57% 이상이 전기차가 될 전망. 또한 미국과 중국의 상업용 자동차 시장에서는 경량급에서 56%, 중형에서는 31%가 전기차가 될 것으로 기대(BNEF).(마지막 업데이트 2020. 11. 25)※ 토픽은 종목 추천이 아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함. 상기 종목의 투자로 인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 관련 종목종목등락률종목설명 나인테크+8.00%조립공정의 Lamination & Stacking(셀과 분리막을 접지 않고 그대로 쌓아올리는 방식) 장비 생산·판매. 주요 고객사는 LG그룹 계열사. 배터리 제조방식 특징에 따라 독점 공급. 대보마그네틱(290670)+7.62%2차전지 탈철 시스템 개발·제조. 탈철 장치는 2차전지 셀의 품질과 안전에 직결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힘. 주요 고객사는 삼성SDI, LG화학, BYD, 에코프로, 코스모신소재 등. 엠플러스(259630)+6.79%2차전지 제조장비 중 파우치형 전기자동차용 리튬이온 조립공정 장비 제조 .티에스아이+4.33%2차전지 제조공정에서 활물질, 결합재, 용매 등을 혼합물로 만들어주는 혼합(믹싱) 공정 시스템을 생산·판매. 주요 고객사는 삼성SDI, LG화학. 하나기술+3.77%조립·화성·PACK 공정 장비 및 검사 장비 등을 생산. 원형/각형/파우치형 등 2차전지 모든 종류의 전 공정 양산 장비를 생산할 수 있어 국내 배터리 3사에 모두 공급. 씨아이에스(222080)+2.25%2차전지 전극공정 장비 생산·판매. 주요 고객사는 삼성SDI, LG화학, CATL, 완샹, 파나소닉 등. 코윈테크+2.11%스마트팩토리 자동화 시스템 업체로 2차전지 전·후 공정 자동화 시스템 판매. 주요 고객은 삼성SDI, LG화학, 무라타 등. 에이프로+0.56%2차전지 활성화 공정 장비(일반·고온가압충방기) 생산·판매. 주요 고객사는 LG화학.피앤이솔루션(131390)+0.47%2차전지 활성화 공정과 검사 장비 생산·판매. 주요 고객사는 삼성SDI, LG화학 등. 이노메트리(302430)+0.26%2차전지를 X-ray로 투과 및 영상 이미지화를 통해 결함을 검사하는 자동화 장비 제조사. 주요 고객사는 삼성SDI·LG화학·SK이노베이션·BYD 등. 용접검사장비 및 스테킹 장비로 사업영역 확대 예정. 한화(000880)+0.19%기계사업부를 통해 2차전지 전극용 코터(coater) 제조설비 생산. 디에이테크놀로지(196490)+0.14%2차전지 생산 자동화설비(Notching·Folding설비) 등 생산·판매. 최근 2차전지 설비 장폭 셀 스태킹 설비 개발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짐. 엔에스(217820)0.00%2차전지 생산용 자동화장비(2차전지 시스템) 및 광학필름용 레이저 자동화장비(레이저 시스템) 생산.명성티엔에스(257370)0.00%2차전지 분리막 설비에 필요한 PI 추출기, 온·습도 조절기 등 생산·판매. 피엔티(137400)-0.20%전극 공정 장비, 롤투롤(Roll-to-Roll) 장비 등을 생산·판매. 주요 고객사는 삼성SDI, LG화학 등.필옵틱스(161580)-1.06%Rigid(경성) 및 Flexible OLED 제조공정과 전기차용 2차전지 제조 공정에 사용되는 레이저 응용장비 생산·판매.전기차 - 배터리 생산설비(장비주) 테마 차트[이 기사는 증권플러스(두나무)가 자체 개발한 로봇 기자인 'C-Biz봇'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C-Biz봇 Copyrights ⓒ ChosunBiz.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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