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등대] 기댈 곳 없는 창업자의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소상공인 매년 70만명 폐업
강용석 의원, 폐업자 현황 음식엄 26%, 소매업 19%, 서비스업 16%
매년 70여만명에 가까운 소상공인들이 폐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지식경제위 소속 강용석 의원(한나라당·마포을)이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2003년부터 2006년까지
약 353만명의 소상공인들이 창업을 했으나 폐업자가 약 302만명으로 창업자 대비 폐업자 비율이 약 85%로 집계됐다.
또 창업율은 약 23%, 폐업율은 약 19%로 창업율과 폐업율이 비슷한 수치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소상공인은 전체 사업체의 88.4%를 차지해 비중이 매우 높은 위치에 있음에도 최근 경기변화와 소비심리 위축·원재료비 상승
으로 매출이 크게 감소해 영세 소상공인들의 경영여건이 크게 악화돼 가고 있는 어려운 상황이다.
강용석 의원은 이 같이 높은 소상공인 폐업율에 대해 "폐업 실태조사를 실시해 원인을 분석하고 소상공인 네트워크 구축과 창
업성공율을 높이기 위한 경영관리 능력, 입지 및 상권 분석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소요자금 조달 및 운영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기청에서는 소상공인들의 성장을 위해 1998년 이후 순차적으로 자금지원과 창업 및 경영개선 관련 교육을 지원하고 창업상
담 및 컨설팅 등의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으나 현재 그 성과가 폐업자 수를 크게 줄이지 못하고 있다.
한편 사업자 업종별 창업 및 폐업자 현황을 살펴보면, ‘음식업’은 각각 약 23%(창업), 약 26%(폐업)로 가장 많았고 ‘소매업’ 약
19%(창업), 약 19%(폐업) 이며, 그 다음으로 ‘서비스업’이 각각 약16%(창업), 약 16%(폐업) 등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창업자 수 현황을 보면, 경기 지역이 23만명으로 가장으로 많았고 서울이 21만명, 부산 6만명, 경남 5만명 등이며, 폐업
자 수로는 서울이 17만명, 경기가 16만명, 부산 5만명, 경남이 4만명 등이다. [메디컬 투데이]
[Tip]
이 세상에 어느 누구도 창업성공을 장담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창업을 성공할 수 있는 길은 엄연히 존재하는 것입
니다. 우리가 인생의 성공, 인생의 행복을 이야기 할 때 돈이 많고 적고의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편안하고 기쁨과 슬픔을 함께
할 수 있는 가족, 친지, 친구, 이웃 등 관계된 사람들과 원만한 교류 속에 수입이 얼마가 되었던 자신이 보람을 갖고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간혹 휴식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여유가 있는 그러한 삶을 말할 것이다.
창업 또한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한 수단으로서 자기의 일을 마련하는 일 일진데 창업을 이야기 할 때는 다른 조건보다는 오로
지 돈에 초점을 두고 말하는 경향이 있다.
수단이나 방법 어떠한 상황은 고려하지 않은 채 적은 돈으로 쉽게 많은 돈을 벌어야 성공창업이라는 인식이 사람들의 고정관
념 속에 뿌리 박혀 있는 것 같다.
1) 자기 돈은 어떠하든지 적게 들이고 은행권이든 친지나 친구 등을 망라하고 끌어들일 수 있는 돈은 최대한 끌어드리고 나중
에 갚을 것이나 이자 부담 같은 것은 염두 하지 않은 채 창업을 해서 돈을 벌면 갚으면 되지 하는 너무나 지나치게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창업자.
이러한 창업자들은 지나친 이자 부담이나 부채에 대한 채무관계 문제로 인하여 오래가지도 못할뿐더러 창업실패로 말미암
아 가족 뿐 아니라 여러 사람을 힘들게 하는 것이다.
2) 어렵거나 힘든 창업아이템 보다는 사업운영이나 종업원 문제 등 사업운영 과정에서 자신이 신경을 덜 쓰고 노동이 들어가지
않는 창업아이템 즉 예를 들면 각종 창업관련 설문조사에서도 나타나듯이 아이스크림 가게라든지 제과점이라든지 유명한
프랜차이즈라든지 등등의 창업으로 폼도 잡고 돈도 쉽게 벌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하는 창업자.
어떤 사업이든 창업을 해서 안정적인 매출이나 수익이 나기 전까지는 창업자가 편안하고 쉽게 운영되는 사업은 이 세상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러한 마음을 가진 창업자는 사업이 잘 되디는 것도 만무하지만 처음에는 브랜드 파워라든지
상품력 오픈빨 등으로 인하여 잘 되는 듯 보일지리도 적은 종업원을 쓰는 업종의 특성이 있더라도 그 한두 명의 종업원도 관
리를 못해 자주 종업원이 바뀌게 되고 모든 문제의 해결을 본사나 남에게 의존함은 물론 모든 사안에 대하여 남을 탓하거나
원망하는 태도로 일관해 나중에는 자신이 직접 사업을 수행하게 되는 경향이 많고 그런다 할지하도 고객을 대하는 태도나
사업운영이 서툴러 결국에는 사업을 접게 되는 것이다.
3) 보통 창업은 투자금액의 월 3% 정도의 순수익이 되면 성공했다고 말을 하곤 한다. 예를 들 면 1억을 투자했을 때 종업원 인
건비에서부터 재료비 임대료 등의 모든 경비를 제하고 월 300만원의 수입이 되면 괜찮은 사업이라는 것이다.
사업자가 카운터를 관리하고 점포운영관리는 기본으로 하고 만약 자신이 노동력을 투입한다면 자신의 노동을 대신할 수 있
는 종업원의 임금에 해당하는 금액은 플러스해서 말이다. 즉 그 임금이 200만원 이라면 500정도 되는 수입일 때 성공한 사
업이라 할 것이다.
그런데 창업자들은 터무니없는 수익을 기대하고 창업을 하는 경우가 있는 데 이러한 창업자들 또한 쉽게 실정을 내고 오랫
동안 창업을 유지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돈을 버는 것이 그렇게 쉽다면 누가 창업을 실패하겠는가. 또한 이러한 창업자들
은 쉽게 창업을 못할 뿐 아니라 창업을 한다할지라도 요행을 바라는 마음이 강하기 때문에 어려움이 닥쳐오면 쉽게 짜증을
내고 강한 불만으로 쉽게 포기하는 경향도 있다.
4) 마지막으로 이상적인 창업만을 꿈꾸는 창업자들은 자신의 상황이 창업조건과 맞아 떨어질 때까지 기다리는 경향이 있기 때
문에 창업을 해야 된다고 말은 하지만 창업을 하지 못한다. 하지만 이런 사람들은 의외의 꽁수에 걸려들어 낭패를 보는 경우
가 많고 창업할 시기를 저울질하다가 모아 두었던 창업자금이 잠식되어 나중에는 이것도 저것도 할 수 없는 상황에 빠져 불
행한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기타 창업자들이 가지지 말아야할 창업마인드들이 있지만 이 정도 언급하기로 하겠다. 그렇기 때문에 창업자들은 창업을 생각
할 때 돈을 버는 목적으로만이 아니라 적은 돈을 가졌던 많은 돈을 가졌던 창업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자신의 자금에 맞거나
감당할 수 있는 차입자금의 규모를 가지고 할 수 있는 창업아이템을 선정하고 자신의 적성에도 맞고 자신의 능력으로 할 수 있
는지를 가늠한 다음 자신의 행복한 삶에 지장을 받지 않을 정도의 수입이 되고 감당할 수 있는 시간이나 노력으로 할 수 있는지
를 체크하고 분석한 후 창업을 한다면 결코 실패하는 사업은 없을 것을 확신한다.
하지만 처음 창업 후 창업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이 지속될 수 있다고 생각되는 시점까지는 각고의 노력과 전력을 다해야한
다는 것을 명심하고 말이다. 그 기간은 짧게는 1년 길게는 2년 정도면 될 것이다. 평생 직업을 마련하고 행복을 유지하는 영원
한 돈 줄을 마련하는 일의 그 정도의 수고야 감당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되는 데 여러분은 어떠신지요[창업지기]
창업을 생각하고 함께 고민하며 성공창업을 만들어 가는 창업등대
바른 성공창업의 길로 여러분을 안내할 것입니다
무료창업상담 : 창업등대 대표 컨설턴트 창업지기 (016-217-0566)
첫댓글 창업지기님의 좋은 충언 감사합니다. 꼭 성공할 수 있는 창업으로 승리하는 삶 살아가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님이 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