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04 파이트포왓 승급식 part3입니다.
까만 어둠에 밝은 촛불의 빛이 멋지네요. 마치 야경같습니다.
4월4일 파이트포왓 승급식이자 제생일이었습니다.
여러분이 축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또 행복했습니다.
덕분에 행복한 36세 생일을 보낸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생일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분 좋게 축하를 받으며, 생일케익을 들고 소원도 빌었습니다. 무슨소원을 빌었는지는 비밀입니다. ㅋㅋㅋ
이날 승급자들에 이어, 저도 생일 띠방을 맞았습니다.
멋있게 띠빵을 맞고싶었습니다.
하지만 뒤로 갈수록 빠르게 걷는걸음에 가속도가 붙는 저를 발견할수 있었습니다.ㅠ,.ㅜ
승급식과 생일축하를 한 후, 다같이 케익을 나누어 먹었습니다.^^
케익 참 맛있었지요. 다들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저도 행복했네요. ㅎㅎㅎ
쥬스를 폭풍흡입하는 동현이!
1.5리터의 쥬스를 원샷할 기세네요. ㅎㅎ 동현이가 쥬스를 마시는 모습을 보니, 갑자기 그분이 떠오르네요.
다들 쥬스 아저씨 아시죠? 박동빈이란 배우입니다!
우리들의 차칸남자! 지호씨. 맛있게 케익을 먹고 즐거워 하네요. 입에 케익이 묻어있는 모습을 보니...뭔가
빡구가 생각나네요. ㅠ,.ㅜ
지호씨. 죄송합니다. 웃자고 한 농담입니다. ㅎㅎ
남은 케익으로 장난치는 팀원들. 현지야!~ 즐겁니???ㅋㅋㅋ
와아!~ 규성이 연예인처럼 자알~ 생겼습니다.
규성이의 매역적인 포즈~~~
승훈씨. 피곤하군요.~~~ㅎㅎ
마지막으로 유나의 모습으로 마무리 해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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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빡....ㄱ 농담입니다 ㅋㅋㅋ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