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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운781107]

동영상보다 색 다른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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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치료법 - 의료혁명 건강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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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장면 사진정리 1

심장과 폐에 분포된 혈관 심장 - 전반적으로 검은 어혈로 가득하다.
심장마비로 사망한 듯

저 검은 어혈을 자정요법으로 뽑아 버릴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보통 사람들이 알 턱이 없다.

심장의 내부 - 갈라놓은 모습 우심실과 좌심실
- 내부의 실처럼 엉킨 것은 심장을 움직이는 근육역할 - 심장 전체가 근육덩어리.
자른 단면에도 어혈의 흔적이 선명하다.

인공 금속판막 - 심장판막

혈관망 심장의 관상동맥 - 혈관만 남긴모습

심근경색 혹은 심장마비의 심장 - 검은 어혈이 심장 전반에 깔려있다.
저 어혈을 제 때에 제거하기만 했더라면 이런 처참한 결과는 오지 않는다.
어혈로 인하여 피흐름이 막히면 심장의 세포조직이 허물어지고 심장벽이 헐어서
심장밖으로 피가 흘러나가기도 한다. - 사망에 이른다.
모든 심장병의 원인은 저 검은 어혈 때문이다. - 어혈은 세포조직을 서서히 질식시킨다.

한 가지 생각할 것은, 심장의 모세혈관에 저렇게 어혈이 쌓였다면 심장의 주변에도 함께 어혈이 쌓였다는 사실이다. 심장주변(심장혈)의 어혈을 당겨서 뽑아내면 심장의 어혈도 끌려나오기 마련이다. 이것은 첨단 현대의학이 생각하지도 못했던 것이다.

아래의 동맥혈관도 마찬가지다. 동맥혈관이 어혈로 오염되었다면 그 주변에도 어혈로 오염되었다.

건강한 동맥혈관 - 작은 구멍들은 소동맥들이 가지를 이룬 자리
마치 나무 기둥에 작은 가지의 흔적과 흡사하다.

위 건강한 동맥혈관과 아래의 병든 동맥혈관을 비교해 보자.

동맥경화 인공혈관 - 망가진 혈관을 일시적으로 대행.
생명을 잠시 연장할 수는 있지만.....

동맥류 - 혈관벽에 응고된 피(=어혈)로 가득참 - 혈관 팽창. 동맥벽에 쌓인 검은 어혈

* 동맥혈관(굵은혈관)도 하나의 살덩어리 이며, 이 속으로 많은 모세혈관들이 있다. 이 모세혈관에 어혈이 쌓여서 피흐름이 막히면 동맥의 살덩어리(=혈관벽)은 망가지고 짓물러져서 무너진다. 위 사진의 모습 그대로다. 망가진 혈관은 찢어진 호스와 같다. 혈관이 찢어지면 몇 초 안으로 치명적인 출혈이 일어난다.

거의 모든 동맥은 자정사혈의 사정거리 안에 있다. 사혈로 동맥의 어혈을 제거할 수 있다.

동맥경화가 심각하게 진행된 혈관

혀와 식도 식도와 위

위와 소장 - 그 사이에 간과 췌장이 분비한 소화액이 음식물과 섞인다.
긴 소장을 거치면서 음식물은 거의 분해되고 영양분의 분자들은 소장의 혈관으로 흡수된다.

소장벽의 융털 - 영양분을 흡수한다. 이 미세한 융털에도 모세혈관들이 솜털처럼 깔려있다.

소장과 대장과 직장 위장 안쪽벽 점막

소장이 흡수하지 못한 음식물은 대장에서 수분이 흡수되고 변으로 뭉쳐진다.

위궤양 위에서 십이지장으로 가는 통로(입구)
그 옆에는 몇 달 전에 생긴듯한 큼직한 궤양

위장벽에 혈액순환이 나쁘면 각종 위장병이 발생한다. - 위 사진에서 보듯이 위궤양이 무엇인가? 색깔만 보아도 금방 알 수 있듯이, 검붉은 어혈이 위장의 조직에 깔려 있는 것이다. 심한 곳에는 일부 세포조직이 파괴되어 기형으로 나타난 것이 중심부의 발자국 같은 모양이다. 핏길을 열어주지 않고 치료하는 방법은 없다.

소장과 대장의 연결부위 - 맹장(새끼손가락처럼 생긴것) - 맹장은 염증을 잘 일으키다. (맹장염)

3가지 간 - 정상, 지방, 간경화 건강한 간 - 무게는약 2 Kg
간은 인체의 신진대사를 총괄한다.

지방간- 비대해진 모습 간경변 - 피가 못돌아 위축된 모습
지방간은 알코올이 주원인이며, 피가 잘 흐리지 못한다.
지방간이 발전하면 간경화(간경변)이 된다. - 치료가 불가능하다.
간경화는 간암으로 발전하기 쉽다.

* 간암이든 위염이든, 모든 암은 갑자기 오는 것이 아니다. 위염, 위궤양을 거쳐서 위암이 온다.
다시말해, 암이 오기 번에 경고신호를 많이 보여준다. - 어혈로 혈관이 막혔으니 어혈을 제거하라고....
모든 암의 근본 원인은 어혈로 인한 혈액순환의 장애이며, 어혈을 다스리면 암은 오지 않는다.

간경화-간경변 -- 이미 치료가 불가능하다 - 피가 흐르지 못하고 단단히 굳어버렸다.
곳곳에 기능이 조금 남아있는 흔적(적갈색)이 보인다.

담낭(쓸개주머니)와 그 속에 쌓인 결석 담낭결석 - 담석으로 가득찬 담낭
* 결석의 원인도 혈액의 오염이며, 혈액의 오염은 혈액순환의 장애(특히 신장에)가 원인이다.

장기 역위 - 위치가 정 반대로 - 자연의 실수. 간과 두 신장의 혈관
- 기능엔 아무 이상이 없음. - 25,000명에 한 명꼴

두 개의 신장 - 앞쪽에서 본 모습

신장에서 방광(오줌보)으로 통하는 요도

방광

소변 배출구

남성 전립선 팽배한 전립선 - 곳곳에 어혈로 뭉처져 있다.
나이가 들면 전립선이 팽배하여 요도를 압박하여 소변배출에 장애를 겪는 경우가 많다.
나이가 들면 - 이 말은, 세월과 함께 전립선에도 어혈이 쌓이면....

남자들이 중년이 되면 걱정스런 질병중에 하나가 <전립선 비대증>이다. 주된 증상은 소변을 볼때 불편함과 불쾌감이다. 전립선은 남자에게만 있는 호두알 만한 크기의 호르몬 기관이다. 방출구와 요도를 감싸고 있으며, 전립선 액을 분비해 정액을 만들고 정자를 보호하는 기능을 하는 장기이다.

신장과 신동맥 신정맥 (긴 것은 요도) 피질(붉은 부분)과 수질(흰색 부분)
* 피질에서 노폐물(오줌)이 축출되어 수질로, 신우로 모여 긴 요도를 통하여 방광(오줌보)으로 간다.
피질에는 수많은 모세혈관이 깔려있다. <모세혈관의 뭉치>라고 할 정도다.
이 피질의 모세혈관이 어느정도 막혔느냐에 따라서 신장의 건강정도가 결정된다.

병든 신장 - 낭종이 많이 퍼지고 부은 상태 퇴화된 신장
퇴화된 신장 - 신장으로 피가 돌지 못하여 바람빠진 풍선처럼 쪼그라들었다 - 투석으로 연명하는 단계

자궁 자궁-확대한 모습 - 앞부분을 절개한 것.
양쪽으로 두 개의 나팔관과 두 개의 난자.

부어오른 자궁 - 근종 유방의 단면 - 오른쪽은 유방암
자궁 근종은 흔하며, 대개의 경우 큰 문제가 아니다.

얇은 조각으로 단층 절개한 모습

피부종양 - 흑색종 흉강에 암

폐암 암 제거수술 후에 꿔멘 자국

허파(=폐) - 앞 가슴

폐 - 뒷가슴 - 등갈비뼈까지 접근한다. 등갈비뼈 안으로 폐가 보인다
- 양쪽에 보이는 뼈는 양팔

자궁속 수정난 - 3개월 태아

배아
5개월 태아

8개월 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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