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가 주름을 늘리는 습관과 예방법

[봄들꽃]

입술 탄력을 유지해 보아요 여러분~
오늘도 나쁜 습관으로 인해 주름을 만들고 있지는 않나요?
세월의 흔적 "주름" 주름은 한번 생기면 없애는 것이 쉽지 않고
나이가 훨씬 많이 들어 보이죠.
세월이 가며 피부에 변화가 나타나는 것은 당연하지만
우리가 조금만 신경 써 준다면
이 변화를 늦추고 피부의 탄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주름 중에 할머니 주름이라고 불리는 입가 주름에 대해서 알아보려 합니다.
입가는 눈가처럼 피부가 얇아 주름이 지기 쉬운 부위입니다.
평소에 나는 나쁜 습관으로 입가 주름을 만들고 있지는 않은지 한번 체크해 보세요.

♣ 나쁜 습관과 예방법

♧ 1. 빨대 사용

※ 나쁜 습관
빨대를 사용하는 것이 주름을 늘리는 나쁜 습관입니다.
눈가처럼 입가도 피부가 얇고 연약해 빨대를 사용할 때
입술을 오므리면서 쉽게 주름이 생기게 됩니다
빨대는 환경오염의 원인이기도 하니 사용을 줄이시는 것이 좋겠죠.

예방법 음료를 마실 때 빨대보다는
입구가 넓은 컵을 이용해 마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2. 수면자세

나쁜 습관 엎드려자거나 옆으로 누워자면서
입가 눌림이나 자극이 발생해 탄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 예방법 천장을 보고 잠을 자는 게 가장 좋습니다.

♧ 3. 음주, 흡연

※ 나쁜 습관

빨대와 같은 이유로 입가를 쉽게 주름지게 합니다.
또 흡연은 혈관을 수축시키고 콜라겐 생성을 늦춰 노화를 촉진합니다.
술은 피부를 건조하게 해 주름이 쉽게 생깁니다.

※ 예방법 금주,
금연하시는 것이 가장 좋고
술을 드신 후 물을 많이 드셔서
수분을 보충해 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 4. 입가 주변 건조

※ 나쁜 습관 세안
 
피부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피부가 건조해 주름이 생기기 쉬워집니다

.※ 예방법

평소 입가에 수분크림을 충분히 발라줘 보습을 충분히 해주면
탄력이 유지돼 노화를 늦출 수 있습니다.
또 알코올이 든 스킨이나 토너 사용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알코올이 증발할 때 피부 속 수분까지 함께 날아가 건조하게 만듭니다.
오늘은 입가 주름을 늘리는 습관과 예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주름은 예방이 최선입니다
나쁜 습관은 고치셔서 탱탱한 입가 탄력을 유지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