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 실기교본 ①②③④
대한민국 시낭송가와 시낭송 지도자의 필수 지침서
저자 황봉학
출판 명성서림 │ 발행일 2023.11.1.
정가 4권 1세트 80,000원
판매가 72,000원 (10% 할인)
구입문의 010-2783-1066
책 소개
시인, 시낭송교육자 황봉학 시인이 만든 『시낭송 실기교본①②③④』 4권 세트는 시낭송가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시의 원문 확보와 표준 발음법에 의한 올바른 발음법을 제시하여 초보자나 전문가가 올바른 낭송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지침서이다.
한국의 저명한 시인들의 120편에 달하는 명시의 원본 또는 정본을 전면에 배치하고 이본을 제시함으로써 어느 것이 진짜 원문인지를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정확한 원본을 찾는 과정과 시인의 소개, 시의 이해와 표준 발음법에 따른 장단음의 구분과 된소리 거센소리를 구분하여 시낭송가가 놓치기 쉬운 발음을 정확하게 구사하여 스스로 공부해 나갈 수 있도록 만들었다.
저자
황봉학
저자 : 황봉학
시인, 시낭송 교육자
[시인]
■ 『애지』 신인문학상으로 등단
■ 『경북작품상』 수상
■ 『애지문학작품상』 수상
■ 『백화문학상』 수상
■ 『백두산문학상』 수상
■ 『대한민국시낭송대상』 수상
[시집]
■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말』
■ 『눈 시리도록 보고픈 사람』
■ 『주술사』 (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
[저서]
■ 『시인이 만든 시낭송 교본』
■ 황봉학 시인이 만든 『시낭송 실기교본①②③④』
[시낭송]
■ 재능교육대학원 『시낭송교육자』 자격취득
■ 『조지훈예술제전국시퍼포먼스』 심사위원
■ 『문향경북시낭송올림피아드』 심사위원
■ 『전국으뜸시낭송대회』 심사위원
■ 『안중근의사108주년기념애국시낭송대회』 심사위원장
■ 『문경새재전국시낭송대회』 심사위원장
■ 『전국연리지시낭송대회』 심사위원장
[현]
■ 시대를 앞서가는 문예지 『작가사상』 발행인
■ 『문경새재전국시낭송대회』 조직위원장
■ 『전국연리지시낭송대회』 조직위원장
■ 『청음시낭송예술원』 원장
■ 『좋은시바르게낭송하기운동본부』 본부장
■ 『스토리텔링시창작솔루션』 강좌 운영
■ 『한국명시낭송솔루션』 강좌 운영
■ 다음카페 『작가사상 운영』
■ http://cafe.daum.net/sisarang1004
책의 주요 구성 순서
시낭송 실기교본은 낭송에 적합한 120편의 한국 명시를 아래와 같은 순서로 구성하였다.
1. 시의 원본 수록 - 정확한 출처 표기
2. 참고본 또는 이본 수록
3. 정본 또는 원본 확인 과정
4. 시인 소개
5. 시의 이해
6. 발음 연구
7. 장단음 연구
8. 된소리, 거센소리, 예사소리
9. 조사 '의' 발음
10. 띄어읽기와 끊어읽기
11. 중요 낱말 및 시어 시구 풀이
12. 낭송의 실제
13. 강의 노트
목차
[1권]
01. 문태준의「옮겨가는 초원」
02. 배한봉의「육탁」
03. 류시화의「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04. 신석정의「약속」
05. 문병란의「인연서설」
06. 정윤천의「십만 년의 사랑」
07. 김상옥의「봉선화」〈시조〉
08. 조지훈의「사모」
09. 이생진의「그리운 바다 성산포」
10. 박규리의「치자꽃 설화」
11. 정호승의「연어」
12. 문병란의「희망가」
13. 박경리의「옛날의 그 집」
14. 조지훈의「石 門」
15. 나희덕의「못 위의 잠」
16. 유안진의「자화상」
17. 황봉학의「백두산에 올라」〈시조〉
18. 김현태의「인연이라는 것에 대하여」
19. 이근배의「겨울행」
20. 문정희의「곡비(哭婢)」
21. 심순덕의「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22. 유치환의「초상집」
[2권]
23. 황봉학의「아! 안중근」
24. 황지우의「너를 기다리는 동안」
25. 백 석의「흰 바람벽이 있어」
26. 이근배의「노래여 노래여」
27. 문태준의「빈집의 약속」
28. 송수권의「정든 땅 언덕 위에」
29. 정완영의「연과 바람」〈시조〉
30. 송수권의「여승」
31. 이건청의「산양」
32. 유치환의「뜨거운 노래는 땅에 묻는다」
33. 황봉학의「주흘산 달빛을 보다」
34. 신경림의「역전 사진관집 이층」
35. 심 훈의「그날이 오면」
36. 이생진의「내가 백석이 되어」
37. 이호우의「달밤」〈시조〉
38. 송수권의「산문(山門)에 기대어」
39. 엄다경의「아버지의 아궁이」
40. 황종권의「나는 문경새재의 저녁으로 눕는다」
41. 박두진의「휩쓸려가는 것은 바람이다」
42. 박두진의「어서 너는 오너라」
43. 황봉학의「주술사」
44. 김소월의「초혼(招魂)」
45. 김사인의「좌탈」
46. 신석정의「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
47. 문무학의「우체국을 지나며」〈시조〉
48. 이기철의「이화령쯤에서」
[3권]
49. 신석초의「바라춤」
50. 서정주의「석굴암 관세음의 노래」
51. 유종인의「염색」
52. 길상호의「손바닥 성지」
53. 황봉학의「어머니의 베틀」
54. 이대흠의「동그라미」
55. 정호승의「가시」
56. 이근배의「금강산은 길을 묻지 않는다」
62. 정완영의「조국」〈시조〉
58. 김경훈의「그 누가 묻거든」
59. 안도현의「그대에게 가고 싶다」
60. 도종환의「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61. 김기림의「길」
57. 함석헌의「그 사람을 가졌는가」
63. 황봉학의「돌의 노래」
64. 박형권의「도축사 수첩」
65. 손택수의「아버지의 등을 밀며」
66. 이승하의「늙은 어머니의 발톱을 깎아드리며」
67. 김중식의「완전무장」
68. 장시하의「돌아보면 모두가 사랑이더라」
69. 이기철의「별까지는 가야 한다」
70. 김광균의「설야」
71. 신경림의「가난한 사랑노래」
72. 마종기의「우화의 강 1」
73. 황봉학의「파계사에서」〈시조〉
74. 김남조의「가난한 이름에게」
75. 한용운의「님의 침묵」
76. 김선우의「목포항」
77. 정윤천의「발해로 가는 저녁」
78. 박목월의「어머니의 언더라인」
79. 조향미의「온돌방」
[4권]
80. 황봉학의「피리」
81. 이수익의「昇天」
82. 윤동주의「쉽게 씌어진 시」
83. 공광규의「담장을 허물다」」
84. 김도솔의「인력 시장」〈시조〉
85. 박제천의「비천」
86. 나태주의「너무 그러지 마시어요」
87. 함민복의「눈물은 왜 짠가」
88. 피재현의「밀당」
89. 김재진의「토닥토닥」
90. 정호승의「수선화에게」
91. 도종환의「담쟁이」
92. 문병란의「바다가 내게」
93. 김찬자의「시(詩) 담은 찻사발」
94. 황봉학의「일월오봉도」
95. 이상국의「물속의 집」
96. 김수영의「풀」
97. 천양희의「우표 한장 붙여서」
98. 복효근의「어떤 종이컵에 관한 관찰 기록」
99. 곽재구의「김소월을 가르치다 보면」
100. 이정록의「도깨비기둥」
[부록]
▶ 원본과 정본 그리고 발음법 ◀
01. 사평역에서 / 곽재구
02. 어느 대나무의 고백 / 복효근
03. 뼈저린 꿈에서만 / 전봉건
04. 둥근, 어머니의 두레밥상 / 정일근
05. 태양의 각문 / 김남조
06. 연리지(連理枝) / 황봉학
07. 쉬 / 문인수
08.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 백 석
09. 상한 영혼을 위하여 / 고정희
10. 목마와 숙녀 / 박인환
11. 자화상 / 서정주
12. 남사당 / 노천명
13. 한계령을 위한 연가 / 문정희
14.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 이상화
15. 나 하나 꽃 피어 / 조동화
16. 방문객 / 정현종
17. 네 켤레의 신발 / 이기철
18. 그대 앞에 봄이 있다 / 김종해
19. 들판은 시집이다 / 이기철
20. 멀리서 빈다 / 나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