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직이가 그렇게도 좋아하던 히말라야 품속에 영원히 잠들었습니다.
너무나 슬프고 가슴아픈 마음 금할길이 없습니다....
이제 무거운 짐 다 내려 놓고 부디 좋은 곳으로 가서 편히 쉬기를
빕니다....
여러가지 제반문제로 시신은 유가족에게 공항에서 인도후
각자 장례를 치르기로 했습니다.
영직이는 인천공항에서 06시~06시30경 통관후 시신인도 및 운구예정
17일 09시 의정부 추병원 장례식장(경기도 의정부시 평화로 65) 입관후 조문 받습니다.
18일 11시 발인
13시 벽재 화장장 화장
17일 부터 합동분양과 추모식은서울 시립대 새천년 홀에서 합니다.
19일 오후2시 영결식을 한후 공식행사는 마무리 합니다.
그리고 김창호 임일진 정준모는 강남 성모병원에서 장례를 치르고
이재훈은 아직 미정입니다.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의품안에 평안하시길 바래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베트남에서 뉴스를통해 첨 소식접했어요
정말 안타깝고 목이메입니다 아직도 그의모습이 눈에선한데.
이제는 영원히지지않는 히말라야의꽃이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