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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동산 시인의 글방。 쇠냇골 통신 241 - 죽은 자도 깨우는 밀교의 呪文 같은 시를*
동산 추천 0 조회 53 11.10.07 22:3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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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08 04:22

    첫댓글 是是昰多 是是昰多, 詩詩昰尼羅 詩詩昰尼羅!하고 내 주문을 외워 봅니다.
    앞의 두 자는 '바를 시'字고 세 번째 글자는 '옳을 하'字입니다.

  • 작성자 11.10.08 06:42

    신새벽에 주신 말씀, 기억해 두겠습니다.
    환절기에 건안하시기 빕니다 _()_

  • 11.10.08 07:29

    죽은 이도 벌떡 일어나게 하는 주문 같은 시에 한번 도전해 보시기를------

  • 작성자 11.10.08 18:58

    선생님, 저는 좋은 시를 써보자는 생각을 버렸습니다.
    읽는 일만으로도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11.10.08 20:28

    절필하게 하는 그런 무시무시한 시는 꿈에도 싫고.... 그러나 산나물도 되고 독사도 되는 시는 꿈꾸고 싶은... ..
    좀 무더웠던 것 같아요.. 본격적인 환절기니 휴지를 벗으로 삼고 지내고 있네요..

  • 작성자 11.10.08 21:17

    -산나물도 되고 독사도 되는 시..... 오늘 밤 잠자리에 들때까지 머릿속에 뱅뱅 돌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1.10.08 21:15

    멀고 먼 길이지만 평생 같이 해줄 친구처럼,
    '시를 모르는 사람이 읽을 수 있는 시'를 쓰고 싶은 마음입니다.

  • 작성자 11.10.08 21:20

    공감합니다. 그 말이, 그 이야기가 공감을 얻을 수 있을 때 詩가 되겠지요
    감사합니다

  • 11.10.19 15:38

    길가에는 언제나 꽃이 피는 것, 돌맹이 하나 풀 한 포기 조차도 神의 노래, 그 음율들 속에 나를 실어 보는 거룩한 순간에 시를 낳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0.21 22:49

    위 선생님의 말씀이 오늘 밤, 가슴을 두드립니다 _()_

  • 11.10.21 16:42

    동산시인님이 써 주시기를 기다리겠습니다.

  • 작성자 11.10.21 22:51

    스님, 그간 건안하신지요?
    (저는 좋은 시인의 시향을 가까히 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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